山河大運을 거두어 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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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on12 (125.♡.227.81) 작성일24-08-21 17:10 조회1,643회 댓글0건본문
♦️【曰我난 玉皇也니라.
曰我난 天下大巡也니라.
曰我난 南方三離火也니라.
曰我난 金山彌勒也니라.
曰我난 三界大權也니라.
曰我난 天地日月也니라
曰我난 西神司命也니라.
我난 后天之唐堯也니라.
國號난 曰大時也니라.】
★【“이 후로는 시두손님을 내<西神司命>가 맡아 보노라.” 하시고
“시두손님을 전부 서양으로 몰아 보낸다.” 하시더니
“앞으로 시두가 대발하면 내 세상이 온 줄 알아라.” 하시니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巽님<震 :西神司命>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時痘<媽媽 ;天地地天으로 乾牛坤馬가 乾馬坤牛로 乾坤 :彌勒佛>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時頭<大時太祖>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 이어 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雲岩江水<水雲 火雲 山;震 石;巽이므로 水火金木待時以成 水生於火) >가
萬<卍 ;彌勒佛>頃來라.
金萬頃<西方淨土> 뜰<一等才人과 一等巫堂의 有巢文>을 가지고 천하사 세 번 못하겠느냐.” 하시고
“너희들 내성이한테 ‘敬萬章<彌勒佛>, 경만장’ 하면서 세 번씩 외우라.” 하시니 성도들이 모두 명하신 대로 하니라】
★【曰, 万非이 不敢犯一是<乾坤의 有巢文>하노라.
弟子이 問曰, 大道之下에 將有万非一是乎잇가.
曰, 天運<乾>이 無奈<坤>하니 我德이 大傷하노라】
♦️【상제님께서 얼마를 더 가시다가 문득 한 자리에 멈추어 서시더니 오른발로 <<땅을 힘껏 세 번을 구르시며>> 큰 소리로 외치시기를
“이곳이 제왕지지(帝王之地)니라! 여기서 왕이 나온다! 장차 여기에서 전무지후무지법(前無知後無知法)이 나오리라.
태전을 집을 삼고 인신합덕을 하리니 태전이 새 서울이 된다.” 하시고
“오로봉전이십일(五老峰前二十一)이 아니라 오로봉전태전이니라.” 하시니라.】
★【고후비님(高后妃任)이 김제(金堤) 조종(祖宗)골을 떠나오실 적에 六壬과 八卦와 十二며 二十四를 싸 가지고 오시다가
六壬과 八卦는 金堤에 오시어 땅(地)에다 묻으(埋)시고 <땅(地)을 세 번(三番) 구르시더라>
또 十二는 이리(裡里)에 가시어 묻으시며 <땅(地)을 세 번(三番) 구르시고>
바둑(碁)돌과 윷판(板)은 옥구(沃溝)에다 묻게(埋) 하시고
종도(從徒) 열 사람(十人)을 데리고 公事를 행(行)하시고 가라사대 내가 五十土를 세(三) 곳(處)에 나누어 놓았느니라】
♦️【반석 앞에 칼과 부채와 붓과 먹을 하나씩 벌려 두시고 제자 네 사람에게 명하사 말씀하시기를, 각기 뜻 가는 대로 하나씩 집으라.
제자들이 명을 받들어 행하니, 제자 네 사람이 명에 따라 약방 네 구석에 나누어 앉고 가운데 앉으사 노래를 부르시니,
二七六 九五一 四三八이라
종이를 잘게 찢어 벼룻집에 넣으시고 제자 세 사람에게 명하시니, 제자가 명에 따라 한 조각을 집어내어 부르기를 등우(鄧禹).
다음 사람에 전하여 다시 부르고, 다시 다음 사람에게 전하여 또 불러 다 전하고 나서 세 사람이 함께 노래하기를, 淸國知面이오.
다시 명에 따라 한 사람이 한 조각을 집어내어 또 부르기를 마성(馬成).
다음 사람에 전하여 다시 부르고, 다시 다음 사람에게 전하여 또 불러 다 전하고 나서 세 사람이 함께 노래하기를, 日本知面이오.
세 번째에 한 사람이 명에 따라 한 조각을 집어내어 또 부르기를 오한(吳漢).
다음 사람에 전하여 다시 부르고, 다시 다음 사람에게 전하여 또 불러 다 전하고 나서 세 사람이 함께 노래하기를, 朝鮮知面이오.
이와 같이 二十八將과 二十四將을 연이어 부르고 三國知面을 돌아가며 부르니, 종이조각과 사람의 수가 꼭 맞아서 끝나니라. 그 뒤에 泰仁 地方에 주문 읽는 것이 그치더라.
제자가 여쭈기를, 이번에 公信<有巢文의 坤>이 作亂하여 泰仁 지방에 太乙呪 읽는 것이 성행하였는데, 한 번 명을 내려 단속하실 수 있으시련만, 어찌 이리 거창하게 행법을 하시나이까?
말씀하시기를, 때가 오면 아느니라】
★ (有巢文의 잘못된 날짜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太乙呪를 읽은 것으로 추측하며 다시 양해바람)
♦️【一萬二千 聖人出을 알고보면 奇莊허다 男子聖人 七千二百 弓弓數로 天門開요 女子聖人 四千八百 乙乙數로 地戶闢이라
지금運數 出世時난 兩儀末 四象初라 十數用政 허난故로 三天三地 八卦九宮 坤策數로 入極허니 一萬四千四 百數에 不及之陰度數마쳐 二千四百除減허니 弓弓乙乙 合헌數가 一萬二千뿐이로다】
♦️【天地집<天地人神有巢文>을 지으려면 기둥<基礎棟樑>이 완전히 서야 天地公事가 무궁하리라.】
♦️♦️【이마두가 24절(節)의 역(曆)을 개정하여 때(時)를 밝히매 백성들이 그 덕(德)을 입어 왔으나
이 뒤로는 분각(分刻)이 나리니 분각은 우리가 쓰리라】
♦️【내 세상에는 묘월(卯月)로 세수(歲首)를 삼으리라.” 하시고
“내가 천지간에 뜯어고치지 않은 것이 없으나 오직 역(曆)만은 이미 한 사람<坤>이 밝혀 놓았으니 그 曆을 쓰리라.” 하시니라.
“선천에는 음(陰)을 체(體)로 하고 양(陽)을 용(用)으로 삼았으나 후천에는 陽을 體로 하고 陰을 用으로 삼느니라.” 하시니라.】
♦️♦️【삼천(三遷)이라야 내 일이 이루어지느니라】
★【무신(戊申), 기유(己酉)에 천지개로(天地開路) 하였으니 戊 뽑다 들킨 격 되느니라】
♦️【술집<有巢文>을 함부로 다니면 패가망신(敗家亡身) 근본(根本)이요
주막(酒幕)집 입소리<坤>가 총부리 같으니 내가 없더라도 조심(操心)하라 하시니라】
♦️【윷판은 나요, 저울은 성포(聖圃 高旻煥, ;坤)요, 잣대는 수제(首濟 田先必; 坤)니라.】<醫統>
♦️【수부<法輪>의 치마폭을 벗어나는 자는 다 죽으리라】
♦️♦️♦️【213數를《乾策數216으로 놓고》 三遷<河圖 洛書 靈符>으로 坤策數144로 놓아
1일을 10分으로 놓으면 坤策數144가 하루 1440分이 되며
3일을 30分으로 묶어 28將과 24將의 52로 놓고 (52*3)
12일씩 1時辰으로 놓아 坤策數144까지 12時로 놓고 12地支로 놓으며
二七六으로 시작하므로 戊申 己酉에 天地開路로 놓고
<日入酉>의 酉時를 己酉<配>로 놓으며
213數의 시작을 戊申 己酉의 天地開路로 놓음】
★ (1에서 48까지의 坤策數144를 1~4를 子時로 놓으면 45~48을 亥時로 놓되 三遷으로 놓음)
※【氣東北而固守 理西南而交通】
♦️《十五分一刻 八刻一時 十二時一日》
★(坤策數144를 日과 時로 竝用함)
1)戊申<선천 8/26~28>(鄧禹 ;淸國知面)
2)己酉<선천 8/29~31>(馬成 ;日本知面)
3)庚戌<선천 9/1 ~ 3>(吳漢 ;朝鮮知面)
4)辛亥<선천 9/4 ~ 6>(王梁 ;淸國知面)
★(1~4까지 子時로 놓음)
5)壬子<선천 9/7 ~ 9>(賈復; 日)
6)癸丑<선천 9/10~12>(陳俊 ;朝)
7)甲寅<선천 9/13~15>(耿弇 ;淸)
8)乙卯<선천 9/16~18>(杜茂 ;日)
★(5~8까지 丑時로 놓음)
9) 丙辰<선천 9/19~21>
10)丁巳<선천 9/22~24>
11)戊午<선천 9/25~27>
12)己未<선천 9/28~30>
★(9~12까지 寅時로 놓음)
13)庚申<선천 10/1~3>
14)辛酉<선천 10/4~6>
★(15)壬戌부터 다시 (1)戊申으로 놓고 一遷으로 놓음)
15)壬戌<선천 10/7~9>을 (1)戊申으로 놓음
16)癸亥<선천 10/10~12>를 (2)己酉로 놓음
★(13~16까지 卯時로 놓음)
17)甲子<선천 10/13~15>를 (3)庚戌로 놓음
18)乙丑<선천 10/16~18>을 (4)辛亥로 놓음
♠︎(一遷의 1~4까지 子時로 놓음)
19)丙寅<선천 10/19~21>을 (5)壬子로 놓음
20)丁卯<선천 10/22~24>을 (6)癸丑으로 놓음
★(17~20까지 辰時로 놓음)
21)戊辰<선천 10/25~27>을
一遷을 (7)甲寅으로 二遷으로 다시 (1)戊申으로 놓음
22)己巳<선천 10/28~30>를
一遷을 (8)乙卯로 二遷을 (2)己酉로 놓음
♠︎(一遷의 5~8까지 丑時로 놓음)
23)庚午<선천 10/31~11/2>를
一遷을 (9)丙辰으로 二遷을 (3)庚戌로 놓음
24)辛未<선천 11/3 ~5>를
一遷을 (10)丁巳로 二遷을 (4)辛亥로 놓음
★(21~24까지 巳時로 놓음)
◆(二遷의 1~4를 子時로 놓음)
♦️【亥子丑 無極運은 巳午未宮 照臨이요 寅卯辰 太極運은 申酉戌宮 照臨으로】
※《巳時에 三遷의 亥時를 午時에 三遷의 子時를 놓으면 子時에 三遷의 午時가 놓여 子午午子가 됨》
25)壬申<선천 11/6~8>을
一遷을 (11)戊午로 二遷을 (5)壬子로 놓고 다시 三遷의 (1)戊申으로 놓음
26)癸酉<선천 11/9~11>를
一遷을 (12)己未로 二遷을 (6)癸丑으로 三遷을 (2)己酉로 놓음
♠︎(一遷의 9~12까지 寅時로 놓음)
27)甲戌<선천 11/12~14>을
一遷을 (13)庚申으로 二遷을 (7)甲寅으로 三遷의 (3)庚戌로 놓음
28)乙亥<선천 11/15~17>를
一遷을 (14)辛酉로 二遷을 (8)乙卯로 三遷을 (4)辛亥로 놓음
★(25~28을 午時로 놓음)
♣︎(二遷의 5~8을 丑時로 놓음)
◆(三遷의 1~4를 子時로 놓음)
29)丙子<선천 11/18~20>를
一遷을 (15)壬戌로 二遷을 (9)丙辰으로 三遷을 (5)壬子로 놓음
30)丁丑<선천 11/21~23>을
一遷을 (16)癸亥로 二遷을 (10)丁巳로 三遷의(6)癸丑으로 놓음
♠︎(一遷의 13~16까지 卯時로 놓음)
31)戊寅<11/24~26>을
一遷을 (17)甲子로 二遷을 (11)戊午로 三遷을 (7)甲寅으로 놓음
32)己卯<선천 11/27~29>를
一遷을 (18)乙丑으로 二遷을 (12)己未로 三遷을 (8)乙卯로 놓음
★(29~32까지 未時로 놓음)
♣︎(二遷의 9~12를 寅時로 놓음)
◆(三遷의 5~8을 丑時로 놓음)
33)庚辰<선천 11/30~12/2>을
一遷을(19)丙寅으로 二遷을(13)庚申으로 三遷을 (9)丙辰으로 놓음
34)辛巳<선천 12/3~5>를
一遷을 (20)丁卯로 二遷을 (14)辛酉로 三遷을 (10)丁巳로 놓음
♠︎(一遷의 17~20까지 辰時로 놓음)
35)壬午<선천 12/6~8>를
一遷을 (21)戊辰으로 二遷을 (15)壬戌로 三遷을 (11)戊午로 놓음
♦️【坤土乙未分野圖를 中宮에다 세는 故로
率妻子還棲日을 己未十月 定해 놓고
乘其大運道受節을 庚申四月五日數로
白虎太乙天 三台 三八節을 定位할제
二八節에 先治心法 明明하게 遺傳하고
辛酉六月 일렀으니 金鷄半月 알았던가】
36)癸未<선천 12/9~11>를
一遷을 (22)己巳로 二遷을 (16)癸亥로 三遷을 (12)己未로 率妻子還棲日의 己未之十月로 놓음
★(33~36을 申時로 놓음)
♣︎(二遷의 13~16을 卯時로 놓음)
◆(三遷의 9~12를 寅時로 놓음)
♦️《申時가 二遷의 卯時가 되어 猿啼春樹登陽明이 됨》
37)甲申<선천 12/12~14>을
一遷을 (23)庚午로 二遷을 (17)甲子로 三遷을 (13)庚申으로 庚申四月五日數로 놓으며
帝出震이 다시 66일차로 옮겨지므로
★【乘氣運 度數之節에 庚申 四月 初五日은
玄玄妙妙 玄妙里 有有無無 有無中이라】
★【靜觀萬變一蒼空 六九之年始見工
妙妙玄玄玄妙理 无无有有有无中】
38)乙酉<선천 12/15~17>를
一遷을 (24)辛未로 二遷을 (18)乙丑으로 三遷을 (14)辛酉로 놓고 <金鷄半月>로 놓아 12월30일로 놓음
♠︎(一遷의 21~24까지 巳時로 놓음)
39)丙戌<선천 12/18~20>을
一遷을 (25)壬申으로 二遷을 (19)丙寅으로 三遷을 (15)壬戌로 놓으며
40)丁亥<선천 12/21~23>를
一遷을 (26)癸酉로
二遷을 (20)丁卯로 놓고 약장度數의 《陽丁六月卄日》로 놓으며 三遷을 (16)癸亥로 놓음
★(37~40을 酉時로 놓음)
♣︎(二遷의 17~20을 辰時로 놓음)
◆(三遷의 13~16을 卯時로 놓음)
41)戊子<선천 12/24~26>를
一遷을 (27)甲戌로 二遷을 (21)戊辰으로 三遷을 (17)甲子로 놓음
42)己丑<선천 12/27~29>을
一遷을 (28)乙亥로 二遷을 (22)己巳로 三遷을 (18)乙丑으로 놓음
♠︎(一遷의 25~28을 午時로 놓음)
43)庚寅<선천 12/30~1/1>을
一遷을 (29)丙子로 二遷을 (23)庚午로 三遷을 (19)丙寅으로 놓음
♦️♦️【前사십은 내련만 後사십은 뉘련가
더디도다, 더디도다, 무극대도가 8년이 더디도다】
★《(40)丁亥까지 <水雲>으로 놓으며 後사십을 <火雲>으로 놓아
水雲의 (40)丁亥에서 8일 後인 (48)乙未에 (41)戊子를 놓으며
一二三遷 모두 같이 놓으면
三遷 역시 六丁六甲 前에 (48)乙未이며 三遷의(24)辛未에 (17)甲子를 놓고 六丁六甲이 들어감》
♦️【六丁六甲을 쓸어들일 때에는 살아날 자가 적으리로다】
★《六甲을 <甲子~癸亥>로 놓고 六丁을 <丁卯~丙寅>>으로 놓아 각각 60<60*3>일로 놓으며
六丁六甲을 逆으로 <(19)丙寅~甲子>까지 63<63*3>일간을 쓸어들이며
六丁六甲을 <一元數 六十三合 爲吉凶度數>로 놓음》
♦️【오선위기(五仙圍朞) 벌려 놓고 이십일자(二十一字) 뽑아내니
칠간산(七艮山)좋은 세월(歲月) 칠석삼오(七夕三五)주는 도수(度數)
동지한식 백오제(冬至寒食百五除)를 알고 난뒤 무기(戊己)걱정할 것 없다】
★《六丁六甲으로 戊辰을 七月七夕으로 놓고 逆으로 3월5일까지
122<122*3>일이 되어
<帝堯之朞366일>이 나오므로
三遷의 (21)戊辰<선천 1/26~28>을 七月七夕으로 놓고
(28)乙亥를 三五夜의 <帝堯之朞366일>로 놓으며
8<8*3>일차인 三遷의 (29)丙子<선천 2/19~ 21>가 <7월15일 百中>이 되며
《皇極數384》가 되어 실질적인 《戊辰冬至》가 되며
<大聖紀元二九時>로 <須從白兎走靑林>의 <坤의 醫統>으로 놓으며
《己酉正月一日巳時》로 놓음
★【가라사대 한 조각이 부족하니 자세히 찾으라 하시거늘 두루 찾으니 《사람 그린 한 조각이 堯밑에 들어 있는지라》
이에 마저 불사르시며 가라사대 이것이 곧 황극수(皇極數)라 당요(唐堯) 때에 나타났던 수가 이제 다시 나타나도다 하시니라】
★【세간에서 칠월 보름을 <百中>이라 하나니 <百中百中>이라
일백 가지 일이 모두 적중하리라】
★ 《<一元數 六十三合>의 三遷의 (21)戊辰이
逆으로 <乙巳년 戊辰>에서 <甲辰년 戊辰>으로 다시 <癸卯년 戊辰>이 되는 격이므로 《三聯佛成》으로 놓으면
癸卯의 戊辰과 甲辰과 乙巳의 戊辰이 함께 움직이는 격이 됨》
★【檀東致基 五卯一乞 丹東佛出】
♦️♦️【<帝堯之朞 三百有六旬有六日>을
(59)丙午이며 (35)壬午로 놓아
六旬과 六일의 66일을 22<22*3>일로 놓아 乾策數216과 三遷의 坤策數144로 나누어 11일씩 놓으면
(48)乙未이며 三遷의 (24)辛未일이 300일이 되는 격이며
(58)乙巳이며 (34)辛巳일이 360일이 되어
하루가 6일이 되므로
(59)丙午이며 (35)壬午를 <帝堯之朞366일>로 놓으며
<帝舜之朞 三百六十五度 四分度之一>이 <帝堯之朞366일>中 1/4이 3時辰이 되므로
(59)丙午일인 <선천 2/16~18>에서 2/16일의 酉時까지 <帝舜之朞 365 1/4>로 놓으며
♦️【四象分體度 一百五十九
一元推衍數 二百一十六】
★《坤策數(48)乙未<48*3>에 十五眞主度數를 合하여 <四象分體度159>로 놓고
(72)己未<72*3>를 一元推衍數 216으로 놓으면
4<4*3>일간의 《巳時》가 21<21*3>일로 늘어나면서 함께 《亥時》도 4일에서 21일이 되었으므로
늘어난 17<17*3>일을 <十五眞主度數>로 놓아 坤策數 (48)<48*3>과 함께
<四象分體度 159>로 놓으며
<十五尊空>으로 다시 坤策數 (48)乙未가 되며
(49)丙申에 17<17*3>일을 尊空한
(66)癸丑을 놓으면
<己酉正월30일>인 (89)丙子<선천 5/17~19>에
乾策數 (72)己未가 놓여 坤策數 (48)乙未와 함께
♦️【一夫之朞 三百七十五度 十五尊空
正吾夫子之朞 當朞三百六十日】이 되며
★【三百六十當朞日
《大一元三百數 九九中排列
无无位六十數 一六宮分張》
單五歸空 五十五點昭昭
十五歸空 四十五點斑斑】
※《三百六十當朞日 中
60일<20*3>을 <无无位60數>로 놓고 <一六宮>인 《亥時》에 놓아
河洛之數의 20<20*3>일간으로 놓으며
單五<5*3>를 歸空하여 (55)壬寅을 河圖之數로
十五<15*3>를 歸空하여 (45)壬辰을 洛書之數로 놓고
300日을 <大一元三百數>로 놓아 <9*9>81의 十勝으로 놓으며
一二三遷도 함께 十五尊空으로
三遷의 (65)壬子가 坤策數 (48)乙未가 되어
乾策數216<72*3>이 三遷으로 坤策數144<48*3>가 되는 격임》
★【厥有四象抱一極(궐유사상포일극)
九州運祖洛書中(구주운조낙서중) 】
♦️♦️《三遷의 巳時<선천 1/5~3/8>를
<天三><地三><人三>으로 各7일씩 놓아21<21*3>일간으로 놓으며
一二三遷도 같은 시간을 원래의 4일간의 <亥時>에 17일을 더 놓아 21<21*3>일씩 놓으면
<亥時>는 龍潭의 漢江水가 大海水가 되어 玉皇上帝 降臨이 되며
《(66)癸丑이며 (59)丙午》부터 <天地人三>으로 놓아
三三三 九의 天地三三이며 三尊三으로 놓고
大三合六《三六運》으로 놓으며
《六六六의 審判》으로 놓음》
21일간을 五老峰前 太田으로 놓으며
(40)丁亥까지 水雲으로 놓고
天地人三의 (66)癸丑이며 (59)丙午부터 子時로 <靑龍運>이 되므로
<丁亥 4월8일 丙午>가 火雲이 되며
火雲의 <二十七年의 虛度數>로 물<水雲>아래 朴<木運>書房이 되는 격임》
♦️♦️《(41)戊子부터 (65)壬子(乙巳)까지 25일<25*3>간을
《丁亥 四月八日 丙午》의 <彌勒佛誕生>으로 놓아야하나
(56)癸卯(丙申)부터 (67)甲寅(丁未)까지 《3<3*3>일간의 丙申과 9<9*3>일간의 丁酉》로 놓으면
(67)甲寅(丁未)까지 (50)丁酉가 되므로
(57)甲辰(丁酉)부터 (67)甲寅(丁酉)까지 11<11 *3>일간을 十一歸體로 놓아
(66)癸丑(丙午)<선천 3/9~ 11)을 癸丑(丁酉)으로 놓고
<十五尊空>하면
(49)丙申<선천 1/17~19>의 자리에 놓이며
(59)丙午<선천 3/9~11>는 원래의 丙午<선천 2/ 16~18>의 자리에 놓여
(76)癸亥이며 (59)丙午<선천 4/8~10>에 놓이게 되므로
35<35*3>일간의 《丁亥 4월8일 丙午》가 됨》
★《(57)甲辰(丁酉)에서 (67)甲寅(丁酉)까지 11<11*3>일中
(62)己酉이며 (55)壬寅을
《中十十一一之空 堯舜之厥 中之中
孔子之時 中之中
一夫所謂包五含六 十退一進之位》로 놓음》
♦️♦️【人神合德을 戌來로 하느니라】
★《<丁亥 4월8일 丙午>가 <戌亥之間>이 되므로 《姜降戌來》로 놓으며
<七艮山>의 자리이므로 <臨陂 戌山>이며 <五聖山>으로 놓고 <十勝의 三十六宮>으로 놓으며
※《十一歸體와 十五尊空으로 (66)癸丑부터 (82)己巳까지 다시 <亥時>에 놓이므로
(66)癸丑부터 (82)己巳의 <子時~卯時>가 <亥時>에 놓여 <甲震이 亥>가 되어
東이 北이 되는 격임》
三遷의 (29)丙子를 <七월보름>이며 <己酉正월1일>로 놓고
前날인 (28)乙亥를 <帝堯之朞366일>로 놓았으므로 <섣달 그믐날>로 놓음》
★【임피는 흑운명월(黑雲明月) 도수니 상제님께서 섣달 그믐날 저녁에 달<7월보름달> 뜨게 하셨음을 알라】
★【三十六宮先天月 大明后天三十日】
★《人二三<金運의 坤>과 天地人三<木運의 乾>을 陰陽合德으로 놓으며
各 7일간의 金木合運을 水閣里 林相玉의 萬頃 三巨里에서의 白虹의 貫日로 놓음》
♦️♦️【이 뒤에 天子神과 將相神을 모아들여 白依君王 白依將相도수를 보실 새 사람 수효를 <三十三天數>로 채우신 뒤에
일러 가라사대 만일 순검(巡檢)이나 병정(兵丁)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겁을 내어 도망할 마음이 있는 자는 다 돌아가라 열사람이 있다가 한 사람이 도망하면 아홉 사람은 그 해를 입어 죽나니
그러므로 도망할 마음을 두는 자는 미리 돌아가고 마음을 지켜 도망하지 아니할 자는 굳은 다짐을 두라 일을 하는 자는 화지진(火地晉)도 하나니라
모두 대하여 가로대 삼가 마음을 굳게 지켜 변함이 없겠나이다 하여 다짐을 드리니 모두 <스물 한사람>이라 이날은 <섣달 스무닷샛날>이러라】
★《三遷의 (33)庚辰(甲辰)을 33天數이며 <12월25일>로 놓아 一萬二千의 將相神과의 道通으로 놓아야하나
★【이제 天子神<西神司命>은 넘어왔으나 너희들이 혈심을 가지지 못하였으므로 將相神이 應하지 아니하노라】
♦️【하루는 태모님께서 옥구 선연리 三佛山에서 將相<一萬二千아라사군사>집결 공사를 보시며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사람도 참석해야 할 것 아니냐.
將相神이 아니면 들어가지 못하느니라.
삼불산 아래에 松村이 있고,
송촌 건너편에 仙人玉女峯<三遷>이 있으니
선인옥녀봉이 紫霞道, 삼불산의 운수로다.
三山의 불로초가 이 아니냐.
상등, 중등, 하등이 五十土 중앙이요
♦️♦️【도통씨를 뿌리는 날에는 上才는 7일이요, 中才는 14일이요, 下才는 21일 만이면 각기 도통하게 되느니라.】
♦️《三遷의 (29)丙子를 (21)戊辰으로 놓고
(58)乙巳이며 坤策數 (48)<48*3>乙未까지 30<30*3>일을 <五十土>로 놓으면
道通期間은 21<21*3>일이므로
5일차인 (33)庚辰이며 (25)壬申을
(29)丙子이며 (21)戊辰으로 다시 놓으면
★《(33)庚辰이며 (25)壬申에서
7<7*3>일차인 (39)丙戌<선천 3/21~23>에 上等의 道通,
14<14*3>일차인 (46)癸巳<선천 4/11~ 13>에 中等의 道通,
21<21*3>일차인 (53)庚子<선천 5/2~4>에 下等의 道通으로 놓으면
상등, 중등, 하등이 五十土 중앙이 되는 격임》
도읍을 다시 옮겨 天子國이 이 아니냐.
천자신이 月明山 천하봉에 임하였느니라.】
♦️【상제님의 응기신(應氣神)은 만수(萬修)요, 나의 응기신은 진숙보(秦叔寶)니라.】
★《(20)丁卯를 <萬修 ;水氣>로 놓으며
(52)己亥를 <秦叔寶 ;坤의 戊辰 起頭>로 놓아
(68)乙卯(戊申)이며 三遷의 (37)甲申이
<十五尊空>으로 (51)戊戌이며 三遷의 (27)甲戌이며 (20)丁卯<萬修 ;水氣>에 놓이며 <선천 3/15~17>
※《(51)戊戌이며 (44)辛卯<觜星의 萬修>의 자리임》
(69)丙辰(己酉)이며 三遷의 (38)乙酉가
<十五尊空>으로 (52)己亥<秦叔寶>이며 三遷의 (28)乙亥이며 (21)戊辰에 놓이므로
<坤의 戊辰 起頭>로 놓으며 <선천 3/18 ~20>
(70)丁巳(庚戌)이며 三遷의 (39)丙戌이
<十五尊空>으로 (29)丙子이며 (22)己巳에 놓여 <黃蛇難免鼠竊寇>로 놓으며
<上等의 一萬二千道通君子의 道通>으로 놓음 <선천 3/21~23>
★《(70)丁巳~(74)辛酉까지 <합첩>으로 놓음》
(71)戊午(辛亥)이며 三遷의 (40)丁亥가
<十五尊空>으로 (30)丁丑이며 (23)庚午의 <金馬可見龍吟哀>로 놓으며 <선천 3/24~26>
(72)己未(壬子)이며 三遷의 (41)戊子가
<十五尊空>으로
河圖之數 (55)壬寅이며 坤策數 (48)乙未이며 三遷의 (24)辛未에 놓이므로
<黑虎證河圖立>으로 《靑龍濟和元年》으로 놓으며
※《壬寅以前의 (53)(54) 庚子辛丑을 中入之運으로 놓음》
♦️【편오산 합첩 丁戊己庚辛
巳午未申酉 육팔 사십팔 姜甑山】
★【虎兎龍蛇 相會日
無辜人民 萬一生】
♦️♦️《(70)丁巳~(74)辛酉<선천 3/21~4/4>까지 합첩하며
(72)己未(壬寅)~(75)壬戌(乙巳)<선천 3/27~ 4/7>까지 <虎兎龍蛇 相會日>이며
<庚申4월5일數>로 놓으며
♦️《(73)庚申~(75)壬戌까지 《3<3*3>일간의 (49)丙申》일의 자리임》<선천 3/30~4/7>
(74)辛酉(甲辰)와 (75)壬戌(乙巳)을 열석字로 놓으며 《十一歸體의 자리》로
<乾坤의 12월26일 再生身>이 <春三월26일>이 되며 (十二는 一과二로 三이 됨)
<辛未 九月 十九日 ;十勝>로 놓으며
《仁川의 彌勒佛出世》로 놓음 <선천 4/2~7>》
♦️♦️♦️【姜太公의 四作庚申 <申命行事>】
★《彌勒佛出世로 놓은 <虎兎龍蛇相會日>의
<壬寅(己未) 癸卯(庚申) 甲辰(辛酉) 乙巳(壬戌)>를
<己未之十月>이며 <庚申4月5日數>로 다시 놓아
<五老峰前二十一>의 <七月七夕 三五夜>로 놓고 乾坤合德의 <二十一年 甲申婚禮>로 놓으면
<庚申4月5日數>의 庚申년이 <甲申년>이 되며
乾坤合德의 <七月七夕 三五夜>가 되므로
甲申년의 <壬申月>이 庚申년의 <庚申月>로
<庚申일>은 그대로 놓고 甲申의 <甲申時>는 庚申의 <庚申時>로 놓으면 (亥時는 一遷의 申時임)
《庚申年庚申月庚申日庚申時 姜太公造作방아》이며 《姜太公下馬車》로 놓으며
<庚甲變度>로 山風蠱卦의 <利涉大川 先甲三日 後甲三日>이 重風巽卦의 <先庚三日 後庚三日>이 되며
天三地三人三과 天地人三의 各7<7*3>일씩 28일의 28宿로 <基礎棟樑과 하늘지붕>을 얹어 <天地人神有巢文>이 완성되며
29일차의 <庚申4월5일數>와 28宿로 <윷판>과
<百中>과 <百中>의 열석字로 361일의 <바둑판>이 완성되며
윷판의 28宿와 十자의 <28*10勝>으로 놓아 <280일의 群倉度數>로 놓으며
<庚甲變度>로 <三十六宮都是春>을 이루며《八八九九 杜門洞星數》가
【辛未월일 出世몸이 당도하니 乙酉<열석字의 甲辰 乙巳 ;辛酉 壬戌>로다】
♦️《(48)乙未(戊子)부터 (89)丙子(己巳,己未)까지 42<42*3>일간을 三八節로 나누어
<帝堯之朞366일>까지 <1년>으로 놓고 <一八節>로 놓으며
三遷의 (29)丙子의 <己酉正월一일巳時>부터 (71)戊午이며 三遷의 (47)甲午까지 <2년>이며 <無極運>의 二八節로 놓으며
다시 <己未之十月>이며 <庚申4월5일數>인 (72)己未(壬寅)이며 三遷의 (48)乙未부터
<當朞360일>까지 <3年>이며 三八節로 놓이야하나
沃溝로 놓은 <戊子일>까지 <三八節>로 놓고 <太極運>으로 놓으며
<當朞360일>을 <皇極運>으로 놓아
三八節을 兩虎三八戊己之運으로 玉燈秋夜三八日로 놓고 (兩虎 ;壬寅~甲寅)
弓弓乙乙利在田田이며 寺畓七斗로
白石<鷄龍>妙理의 兩白十勝으로 놓으며
3<3*3>일간의 (49)丙申일을《49일 病劫》이며《七七九九 庚申》으로 놓으며 <三八線>으로 놓음
★《庚甲變度로 <八八九九 杜門洞星數>가 <七七九九 庚申>으로 出世하는 격임》<無極而太極>
♦️【弟子 問曰, 先天之人이 唐虞之世(당우지세)를 午會之中也(오회지중야)라 하니 然乎(연호)잇가.
曰, 堯之九年洪水와 湯之七年大旱은 金火之交易니, 是故로 今之世난 秋運之始也니라】
♦️【堯임금이 百年동안 임금노릇 하였으니, 나의 포덕 원년이 庚申년<庚申4월5일 數>이니라.
그러므로 나는 平天下 五十年 하고, 너희들은 治天下 五十年<醫統> 하노라】
★《大一元300일>을 兩白(百)과 河洛之數의 合인 百數로 놓아
(72)己未가 河圖之數 (55)壬寅이며 (48)乙未이므로 <平天下五十年>으로 놓고
<庚申4월5일數>를 布德元年 으로 놓아
<戊子일>이 (84)辛未이며 三遷의 洛書之數 (45)壬辰이 되므로 <治天下五十年>으로 놓고
百年의 <治世唐堯>로 놓음》
♦️【말씀하시기를, 侍天呪는 이미 행세되었으니, 太乙呪를 쓰라. 두 제자에게 주문을 주시니 太乙呪라. 말씀하시기를, 이 주문으로 포교하되 각자 <십만 명>씩 하라】
★《<平天下五十年>은 乾을 이 땅(地)에 모시기 위한 <坤의 侍天呪>가 行世되었으며
水氣를 받아내릴 수 있는 사람은 一萬二千<十祖一孫>뿐이므로
<杜門洞星數 72人>公事로 7천2백만명<一祖十孫>이 再生身되며 <太乙呪>로 포교하게 됨》<禽獸大道術>
辛巳 壬午 癸未 <甲申> 乙酉 丙戌 丁亥
丁巳 戊午 己未 <庚申> 辛酉 壬戌 癸亥
十一歸體로 後甲三日의 (40)丁亥를 尊空하고 그자리에
<終則有始 天行也>로
先庚三日의 丁戊己가 들어가며 後庚三日의 辛壬癸가 놓여
乾策數(72)己未와 三遷의 (48)乙未를 三八節의 <皇極運>으로 놓아 <當朞360일>을 이루며《3년 病劫》으로 놓되
下等의 道通이 <十一歸體>의 9<9*3>일차의 丁酉일이며 <沃溝>로 놓은 戊子일<선천 5/2~4>이 되며
(84)辛未이며 (60)丁未가 되므로 <戊子일>까지《3년 病劫》으로 놓음 <선천 5/2~4>
★【옥구는 닻줄 장상지지 (將相之地)요 포육지지야(布育之地也)니라】
★【조화 조화 개조화 금(金)과 옥(玉)이 발길 닿은데 있고 손길 닿는데 있어도 알고난 후에야 주을 것이 아니더냐.
금과 옥이란 옥구(沃溝)란 말이니라】
★【丁未七情 얻어내어 辛未四情 合해 노니
정신노소(丁辛老少) 합(合)한 조화(造化) 미래사(未來事)가 가지(可知)로다】
♦️【이후에 병겁이 침입할 때 군산 개복에서 시발하여 폭발처로부터 이레동안 뱅뱅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튕기면 급하기 이를 바 없으리라.
이 나라를 49일 동안 싹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66)癸丑이며 (59)丙午부터 <天地人三의 審判>이며 <群山 개복>으로 놓으며 7일간의 天地人三을 <이레>로 놓음》
♦️【이 뒤에 병겁이 光羅州에서 시발하면 全羅南道<南韓>가 魚肉之境이요,
※《光羅州 ;天地人三의 坤의 戊辰起頭 》
群倉<人二三과 合德한 天地人三>에서 시발하면 全羅北道<北韓>가 어육지경이요,
仁川<彌勒佛出世>에서 시발하면 世界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갑진년 9월 모일 모시에 대선생이 함열 會仙洞에 계시더니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하시니라.
짚으로 만든 북을 대들보에 매달고 흥겹게 북을 치시며 노래부르시니
"좋다 좋아. 이 북소리가 저 멀리 서양까지 들리리라. "
★《人二三과 天地人三의 陰陽合德으로 <丙子에서 己卯>까지 3<3*3 >(三三三九)일을 1일로 놓으며
庚辰을 <虎兎龍蛇 相會日>로 놓고 4<4*3>일로 놓음》
興而歌之 하시니 曰
"丙子丁丑 丙子丁丑 丙子開路아
子兮子兮天開 하고
<선천 2/19~27>
丑兮丑兮地闢 이라.
<선천 2/28~3/8>
寅兮寅兮人起 하니
<선천 3/9~17>
卯兮卯兮奇妙 로다.
<선천 3/18~3/26>
辰兮辰兮雲起하고
<선천 3/27~4/7>
九節六丈高氣 하니
六丈金佛宛然 이라.
時節花明三月雨 오
風流酒洗百年塵 이라.
非吾人得意之秋乎아】
★《天地人三의 三遷의 (25)(26)壬申癸酉를
申酉(壬申癸酉) 兵四起<선천 3/9~ 14>
戌亥(甲戌乙亥) 人多死<선천 3/15~20>
子丑(丙子丁丑) 猶未定<선천 3/21~26>
寅卯(戊寅己卯) 事方知<선천 3/27~4/1>
辰巳(庚辰辛巳) 聖人出<선천 4/2~4/7>
太祖數何在 元是四百年
※《七月七夕 三五夜의 <帝堯之朞366일>과 <열석字의 39<13*3>일>의 405일》
年四百以後 北賊爲全親 <水生於火>
甲乙何時倒 千帆會南州
※《申酉兵四起의 (25)壬申(甲戌) (25)癸酉(乙亥)》<선천 3/9~14>
茫茫滄海上<亥時> 一夜到千帆
戊己辰巳上 亂龍起閤門
★《一遷의 (21)(22)의 戊辰 己巳<선천 12/6 ~ 11>부터
三遷의 七月七夕으로 놓은 (21)(22)戊辰 己巳<선천 1/26~ 31>에서
六丁六甲과 冬至寒食百五除의 (29)丙子의 戊辰과
다시 옮긴 (33)(34)庚辰 辛巳의 戊辰 己巳의
35<35*3>(105)일간을
<戊己辰巳上 亂龍起閤門>으로 놓음》
三奠三乃古 <乾坤合德의 天地人三>
內應滅三韓
<日本(先天) 淸國(龍潭) 朝鮮(十五眞主度數)>
木子將軍劍 <六六六의 審判>
走肖大夫筆 <乾坤의 有巢文>
山椎謨一劍 <金木合運(鷄龍 ;震巽)의 審判>
血流終三春 <癸亥之年 春三月>
如是三一客 <乾坤의 三位一體>
能除能定止
靑衣自南來 似僧則非僧
<務安僧達山 胡僧禮佛의 (21)戊辰의 辰巳聖人出의 妙妙玄玄玄妙理>
♦️【漢高祖는 말 위에서 천하를 얻었으되 우리는 座上에서 得天下 하리라】
★《三日兵火 萬國統合 ;(89)丙子가 <十五尊空>의 <덮엥이 公事>로 (72)己未에 놓여
無極大道가 皇極大道가 되므로 <三日兵火>로 놓음 》
★【삼인회석(三人會席)에 관장(官長)의 공사(公事)를 처결한다 하니 우리 세 사람<天地人三>이면 무슨 일을 해결하지 못 하리요】
♦️【東萊蔚山(동래울산)이 震湯之(진탕지)하니 天下之兵(천하지병)이 皆靡之也(개미지야)라 하시고, 東萊蔚山(동래울산)이 振動之(진동지)하니 四國江山(사국강산)이 如豆煮也(여두자야)라 하시니 此(차)이 何義乎(하의호)잇가
曰(왈), 東萊蔚山之其間也<人二三과 天地人三 ;金木合運>에 千年古木之樹<一萬二千道通君子>이 葉發하고, 東萊蔚山之其間也에 萬年古木之樹<坤>이 花開니라
弟子이 問曰, 俗(속)에 有慶尙道大冶之歌하니 何以乎(하이호)잇가
曰, 慶尙道(경상도)에 醫世大冶(의세대야)가 出焉(출언)하나니라】
♦️【曰(왈), 兵亂病亂(병란병란)이 同時(동시)하야 發(발)하노라.
曰(왈), 俄兵(아병)이 來在韓京(내재한경)하면 天下之勢(천하지세)가 歸汝徒(귀여도)하나니,
我事(아사)난 一時以成(일시이성)하노라】
♦️♦️【대답하기를 “<들판에서 농사짓는 사람>과 <산중에서 화전 파는 사람>과 <남에게 맞고도 대항치 못하는 사람>이 살아야 하겠나이다.” 하므로
말씀하시기를 “네 말이 옳으니 그들이 <上等 사람>이니라.” 하시니라.】
♦️【성현의 신이 응기하면 어진 마음이 일어나고
영웅의 신이 응기하면 패기(覇氣)가 일어나고
장사(壯士)의 신이 응기하면 큰 힘이 생겨나고
도적의 신이 응기하면 적심(賊心)이 생기나니
그러므로 나는 <목석이라도 기운을 붙여 쓸 수 있느니라>】
♦️【내 세상은 상놈의 운수니라.】
♦️【오성산은 北方 일육수(一六水)라야 채울 수 있으리라.】
★【五聖山은 동서양 기계통<PC, 폰>이니라.
五聖山은 동서양 전기통<인터넷>이니
번개는 제주 번개<坤>를 잡아 쓰리라.
五聖山은 오선위기(五仙圍碁), 두 신선은 바둑 두고 두 신선은 훈수하고 갈 적에는 바둑판과 바둑은 놓고 간다.
오성산에 五聖<水火木金土運의 彌勒佛>이 있고, 성덕리(聖德里)가 있고, 서요동(西堯洞)이 있고, 사옥(沙玉)개가 있느니라.】
★【沃溝에는 天가죽 地가죽 人가죽이 있느니라】
★【앞으로 沃溝 한구석하고 金堤 萬頃은 덮엥이 공사가 있느니라】
※《十五尊空으로 (49)丙申의 자리에 (66)癸丑이 놓이면
三遷도 (29)丙子에 (46)癸巳가 놓이고
(29)丙子를 戊辰冬至로 놓아 五十土의 <戊辰 己巳>의 金堤이며 臨陂로 놓으며
<十五尊空>으로
(32)己卯의 자리에 <沃溝로 놓은 戊子>가 놓이므로
金堤와 沃溝 한구석이 서로 덮어져 만나서 <臨沃溝>가 되는 격이므로 <덮엥이公事>로 놓으며
金堤에서 人三과 天地人三의 彌勒佛誕生으로 <金堤萬頃>으로 놓으며
臨陂에서 이미 彌勒佛誕生이 이루어졌으므로
<덮엥이公事>로 臨陂와 만난 沃溝에는 天地人三의 臨皮만 있는 격이며
時間도 함께 卯時까지 亥時에 놓이며 酉時도 巳時에 놓이게 되며
★ 《十一歸體와 <十五尊空>으로
25일간의 <火雲>의《丁亥 4월8일 丙午》가 35일간의 <靑龍運>이며 <金運>이 되는 격임》
♦️【坤南乾北 하올 적에 艮東兌西 되었구나
天地定位 하올 적에 山澤通氣 되었구나
二七火가 中宮되니 五十土가 用事하네
水生火가 火生金하니 相克이 相生된다
甲震이 亥가 되니 東이 北이 된단말가
戊己가 用事하니 不遷不易할 것이요
否運이 泰運되니 無極運이 열렸구나
衰病死葬 없어지니 不老不死 仙境일세】
♦️【十一歸體兮 五八尊空
五八尊空兮 九二錯綜
九二錯綜兮 火明金淸
火明金淸兮 天地淸明
天地淸明兮 日月光華
日月光華兮 琉璃世界
世界世界兮上帝照臨
上帝照臨兮于于而而
于于而而兮 正正方方
正正方方兮 好好无量】
★【선천(先天)의 팔곤지(八坤地)가
후천(后天)의 구곤(九坤)되고
중천(中天)의 십곤(十坤)되니
곤토십승(坤土十勝) 이운수(運數)를 삼건영부(三乾靈符) 못 깨닫고
십승지지(十勝之地) 찾을쏘냐】
★【坤三絶(곤삼절)은 十字(십자)되고 乾三連(건삼련)은 三字(삼자)되니
十坤之中(십곤지중) 三乾天(삼건천)이 열석字(자)가 分明(분명)하니 兩白三豊(양백삼풍)이 아닌가】
★【건존(乾尊) 증산성령(甑山聖靈 ;震木庚子 三碧人)이 곤존(坤尊 ;巽木辛丑 四綠神)에게 합응(合凝)하야 재생신(再生身) 용사(用事) 고(故)로
신인합발(神人合發)이라야 만화정기(萬化定機)라 하셨으며
《震巽<鷄龍>의 雷風相博》
우여일재생신(又餘一再生身)은 후천(後天) 초기(初期)에 양위(兩位) 재생신(再生身) 고(故)로
재생신(再生身) 이차(二次 ;皇極)라 하셨도다.】
★【왼손바닥에 ‘북방 임(壬)’ 자와 오른손바닥에 ‘별 무(戊)’ 자 무늬가 있고
등에는 붉은 점으로 뚜렷하게 북두칠성이 새겨져 있으며 발바닥에는 열세 개의 점이 선명하니라】
♦️【曰, 時乎三台星<乾>에 虛字精氣<二七火雲의 虛度數>가 出焉(출언)하노라
弟子이 問曰,
三台星이 爲虛精六旬曲生하고,
老子之道<有巢文>가 致虛極하고 守精篤(수정독)하니
虛精이 爲老子之星<七星>하야,
老子가 將出世於大道之下乎잇가.
曰, 時來하면 知하노라】
※《老子 ;7艮<少男 ;聖子>이며 6乾<聖父>의 腹中八十年神明의 西神司命》
【南辰圓滿 北河回라.
艮土丙辰 그 少男이 第三道에 올라가서 震寅長子 되었더라】
♦️♦️《再生身 1차는 <丁亥 4월8일 丙午>의 彌勒佛出世로 놓으며
2차는 后天初 乾坤合體의 皇極으로 二八靑春 再生身으로 놓으며
水雲이 火雲으로 木運의 靑龍運으로 바뀜이나 運의 흐름으로 모두 火雲<乾>이므로
六丁六甲을 쓸어들이고 冬至寒食百五除하여
靑龍運으로 놓아
后天初의 乾坤合體의 皇極 前까지 二十七년<二七火雲>의 虛度數로 놓음 》
★【二十七之(一云七七)九九數 胎於聖歲解聖歲
二十七之(一云七七)九九數 花開二十又二春】
★【한울님이 내 몸 내서 아국운수 보전하네】
★【나는 도시 믿지 말고 한울님만 믿었어라. 나 역시 바라기는 한울님만 전혀 믿고】
六丁六甲과 冬至寒食百五除의 <丁亥 4월8일 丙午>를
《洪成文<有巢文>의 回文山 二十七<二七火運>年 虛度數》로 놓음
★ (火雲이 木運의 靑龍運이 됨)
♦️【大天一海에 無根木<二七火運의 虛度數>이 떠 있고
가지는 열 두 가지 잎은 <三百六十> 잎이 피었으니 뚜렷이 日月이 희도다.
九ㆍ十월 세단풍(細丹楓) 바람잡아 탄금(彈琴)하니
슬프다 저 새소리 귀촉도(歸蜀道 ;坤) 불여귀(不如歸)를 일삼더라】
♦️♦️【運來重石何山遠
粧得尺椎古木秋를
《先生文明<天二三 ;仙>》이 아닐런가라고 심고하고 받으라 하시고
霜心玄圃淸寒菊
石骨靑山瘦落秋를
《先靈文明<地二三 ;佛>》이 아닐런가라고 심고하고 받으라 하시고
千里湖程孤棹遠
萬方春氣一筐圓을
《先王文明<人二三 ;儒>》이 아닐런가라고 심고하고 받으라 하시고
時節花明三月雨
風流酒洗百年塵을
《先生先靈先王合德文明<天地人三 ;仙佛儒 ;六>》이 아닐런가라고 심고하고 받으라 하시고
風霜閱歷誰知己
湖海浮遊我得顔
驅情萬里山河友
供德千門日月妻를
《우리의 득의추(得意秋)》가 아닐런가
라고 심고하고 받으라 하신 뒤에
시세(時勢)를 짐작(斟酌)컨데
大人輔國正知身
磨洗塵天運氣新
遺恨警深終聖意
一刀分在萬方心
이라 창(唱)하시며
이 글은 閔泳煥<有巢文>의 만장(挽章)이니
《일도분재만방심(一刀分在萬方心)》으로
세상 일을 알게 되리라 】
44)辛卯<선천 1/2~4>를
一遷을 (30)丁丑으로 二遷을 (24)辛未로 놓고 三遷의 (20)丁卯를 <甲子>로 놓음
★(41~44를 戌時로 놓음)
♣︎(二遷의 21~24를 巳時로 놓음)
◆(三遷의 17~20을 辰時로 놓음)
45)壬辰<선천 1/5~7>을
一遷을 (31)戊寅으로 二遷을 (25)壬申으로 놓고
三遷의 (21)戊辰을 <乙丑>으로 놓음
46)癸巳<선천 1/8~10>를
一遷을 (32)己卯로 二遷을 (26)癸酉로 놓고 三遷의 (22)己巳를 <丙寅>으로 놓음
♠︎(一遷의 29~32를 未時로 놓음)
47)甲午<선천 1/11~13>를
一遷을 (33)庚辰으로 二遷을 (27)甲戌로 놓고
三遷의 (23)庚午를 <丁卯>로 놓아 《陰丁六月卄日》약장度數로 놓음
♦️【陽丁六月卄日 陰丁六月卄日】
※ (乾策數216의 213數를 六大九月<三尊三의 六이며 天三地三人三의 九>로 놓으며
二遷의 (20)丁卯를 <陽丁六月卄日>로
三遷의 (20)의 丁卯를 <陰丁六月卄日>로 놓고 7일<7*3>간을 醫統의 약장度數로 놓음)
※《三遷의 (20)丁卯가 六丁六甲 으로 <甲子>로 놓이며 三遷의 (23)庚午가 <丁卯>가 되어
약장度數의 7<7*3>일간을 甲七로 놓음 》
★【祭를 마치신 후에 상제님께서 약방문 앞에 새끼줄을 쳐 21일 동안 출입을 일절 금하시거늘
오직 甲七의 출입만을 허락하시어 이른 아침마다 약방 청소를 시키시니라】
♦️【甲七이니라. 갑칠이가 甲午甲子꼬리니라】
※《三遷의 (23)丁卯가 乾策數216의 (47)甲午이며 二遷의 (27)甲戌로
실질적인 七甲이 아닌 意味로 七甲<甲子~甲戌>으로 놓음 》
♦️《一遷과 二遷은 생략함》
48)乙未 (41)戊子 <선천 1/14~16>
三遷 (24)辛未 (17)甲子
★《(41)戊子를 (48)丁未에 다시 놓음》
49)丙申 (42)己丑 <선천 1/17~19>
三遷 (25)壬申 (18)乙丑
50)丁酉 (43)庚寅<선천 1/20~22>
三遷 (26)癸酉 (19)丙寅
51)戊戌 (44)辛卯<선천 1/23~25>
三遷 (27)甲戌 (20)丁卯
52)己亥 (45)壬辰<선천 1/26~28>
三遷 (28)乙亥 (21)戊辰<七月七夕>
53)庚子 (46)癸巳<선천 1/29~31>
三遷 (29)丙子 (22)己巳
54)辛丑 (47)甲午<선천 2/1~3>
三遷 (30)丁丑 (23)庚午
55)壬寅 (48)乙未<선천 2/4~6>
三遷 (31)戊寅 (24)辛未
56)癸卯(49)丙申<선천 2/7~9>
三遷 (32)己卯 (25)壬申
★《3<3*3>일간의 丙申일로 놓음》
57)甲辰 (50)丁酉 (49)丙申<선천 2/10~12>
三遷 (33)庚辰 ((26)癸酉 (25)壬申
58)乙巳 (51)戊戌 (49)丙申<선천 2/13~15>
三遷 (34)辛巳 (27)甲戌 (25)壬申
59)丙午 (52)己亥 (50)丁酉<선천 2/16~18>
三遷 (35)壬午 (28)乙亥 (25)壬申
★《帝堯之朞 366일》로 놓음
★《9<9*3>일간의 丁酉일로 놓음》
60)丁未 (53)庚子 (50)丁酉<선천 2/19~21>
三遷 (36)癸未 (29)丙子 (25)壬申 (21)戊辰
★《己酉正월一일巳時》로 놓음
61)戊申 (54)辛丑 (50)丁酉<선천 2/22~24>
三遷 (37)甲申 (30)丁丑 (25)壬申 (22)己巳
62)己酉 (55)壬寅 (50)丁酉<선천 2/25~27>
三遷 (38)乙酉 (31)戊寅 (25)壬申 (23)庚午
63)庚戌 (56)癸卯 (50)丁酉<선천 2/28~3/2>
三遷 (39)丙戌 (32)己卯 (25)壬申 (24)辛未
♦️ (三遷의 戊辰 己巳를 金堤로 놓음)
※【六壬과 八卦는 김제(金堤)에】
64)辛亥 (57)甲辰 (50)丁酉<선천 3/3~5>
三遷 (40)丁亥 (33)庚辰 (25)壬申 (21)戊辰
※《(33)庚辰에 (21)戊辰을 다시 놓음》
65)壬子 (58)乙巳 (50)丁酉<선천 3/6~8>
三遷 (41)戊子 (34)辛巳 (25)壬申 (22)己巳
★(45~65까지 <21일간>을 《亥時》로 놓음
66)癸丑 (59)丙午 (50)丁酉 <선천 3/9~11>를
三遷을 (42)己丑(35)壬午 (25)壬申 (23)庚午
★《(66)癸丑이며 (59)丙午를 <十五尊空 ;回文山>으로 (49)丙申이며 (42)己丑의 자리로 옮김》
♦️【北玄武는 謝亥去하고
東靑龍은 自子來라
黙然坐하여 通古今하니
天地人이 進退時라
片片雪은 棋一局이요
家家燈은 天下花라
去歲去하고 來歲來하리니
有限時하여 萬方春이라】
♦️【말씀하시기를, 오늘 龍遁을 하노라.
行法하시니, 진짜같은 龍의 모습이 나타나니라.
손수 상여 소리를 내시며 말씀하시기를,
利瑪竇(이마두)를 無等山(무등산) 君臣奉朝(군신봉조)에 장사지내고,
崔水雲(최수운)을 回文山 五仙圍碁(회문산 오선위기)에 장사하노라.
하늘이 어지러운 세상을 당하여 唐太宗을 내고 二十四節候에 응하여 二十四將을 내었나니,
너희들의 功名이 어찌 그들보다 아래가 되리오 하사 神明에게 勅命(칙명)을 내리시니라.】
67)甲寅 (60)丁未가《(50)丁酉 (43)庚寅》에 <선천 3/12~14>
三遷 (43)庚寅 (36)癸未 (24)辛未가《(26)癸酉 (19)丙寅》에
68)乙卯 (61)戊申가《(51)戊戌 (44)辛卯》에 <선천 3/15~17>
三遷 (44)辛卯 (37)甲申 (25)壬申이《(27)甲戌) (20)丁卯》에
69)丙辰 (62)己酉가《(52)己亥 (45)壬辰》에 <선천 3/18~20>
三遷 (45)壬辰 (38)乙酉 (26)癸酉가 《(28)乙亥 (21)戊辰》에
70)丁巳 (63)庚戌이《(53)庚子 (46)癸巳》에 <선천 3/21~23>
三遷 (46)癸巳 (39)丙戌 (37)甲戌이《(29)丙子 (22)己巳》에
71)戊午 (64)辛亥가《(54)辛丑 (47)甲午》에<선천 3/24~26>
三遷 (47)甲午 (40)丁亥 (28)乙亥가《(30)丁丑 (23)庚午》에
72)己未 (65)壬子가《(55)壬寅 (48)乙未》에 <선천 3/27~29>
三遷 (48)乙未 (41)戊子 (29)丙子가 《(31)戊寅 (24)辛未》에
73)庚申 (66)癸丑이《(56)癸卯 (49)丙申》에 <선천 3/30~4/1>
三遷 (49)丙申 (42)己丑 (30)丁丑이《(32)己卯 (25)壬申》에
★《(49)丙申의 <49일 病劫>》
♦️ (三遷의 戊寅 己卯를 裡里로 놓음)
※【십이(十二)는 이리(裡里)에】
74)辛酉 (67)甲寅이《(57)甲辰 (50)丁酉 (49)丙申》에 <선천 4/2~4>
三遷 (50)丁酉 (43)庚寅 (31)戊寅이《(33)庚辰 (26)癸酉 (25)壬申》에
★ 《十一歸體이며 庚申4월5일數임》
75)壬戌 (68)乙卯가《(58)乙巳 (51)戊戌 (49)丙申》에 <선천 4/5~7>
三遷 (51)戊戌 (44)辛卯 (32)己卯가《(34)辛巳 (27)甲戌 (25)壬申》에
★【하루는 원평을 지나시며 가라사대 시속에 烏飛梨落이라 이르나니 이 앞뜰에 큰 輪船<醫統>이 떴다가 길 위<開闢>로 올라오지는 못하고
까마귀<南方三離火의 東靑龍> 날며 배<背恩忘德萬死身>는 떨어진다는 말이니라】
♦️【佛可止를 쌀 2되(20홉)中 1홉으로 놓으면 坤<金成國 ;務安 僧達山胡僧禮佛>이 三遷의 (21)戊辰冬至에 起頭이므로 (20)丁卯까지 쌀 2되<20*3>로 놓으면 1홉을 3일로 놓아
可活萬人의 3일간의 佛可止로 놓음】
♦️【두 번째 일어나는 싸움이 十年을 가리니 그 끝에 日本<先天 ;甲子尾甲午>은 쫓겨 들어가고 호병(胡兵; 一萬二千아라사병정)이 들어오리라
그러나 漢江<亥時>이남은 범치 못하리니<神人合一> 그때에 질병이 맹습(猛襲)하는 까닭이요
미국은 한 손가락을 퉁기지 아니하여도 쉬이 들어가리라 이 말씀을 마치신 뒤에
「동래(東來) 울산(蔚山)이 흐느적 흐느적 사국강산(四國江山)이 콩 튀듯 한다」라고 노래 부르시니라】
♦️【開闢 시간은 도통군자<坤>도 모르게 하느니라.
너희가 그토록 애태우며 기다리나 눈 한 번 깜짝하는 때에 개벽이 되느니라. 되느라면 그렇게 바짝 되느니라】
♦️【제자가 여쭈기를, 세상에 무진 기사에 진인이 해도(海島) 중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으니 믿을 수 있습니까?
말씀하시기를, 내 덕을 펼 사람<坤>이 戊辰에 머리를 드느니라.
제자가 여쭈기를, 세상에 오미(午未)에 즐거움이 당당하다는 말이 있으니 어떠합니까?
말씀하시기를, 辛未는 햅쌀이니 햅쌀밥이 맛이 좋으니라】
♦️【하도낙서자하도(河圖洛書紫霞島)
바다 가운데 자하도
해중문을 열어놓고 사람 맞이 하느리라
기유(己酉)된일 잘 되었네
오리 오리 인지 오리(悟理五理 人知吾理)
개개(皆個)히 새 사람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
♦️【이하 생략함】
♦️ (三遷의 戊子 己丑을 沃溝로 놓음)
※【바둑(碁)돌과 윷판(板)은 옥구(沃溝)에】
84)辛未 (77)甲子가《(67)甲寅 (60)丁未 (50)丁酉》에 <선천 5/2~4>
三遷 (60)丁未 (53)庚子 (41)戊子가《(43)庚寅 (36)癸未 (26)癸酉 (24)辛未》에
85)壬申 (78)乙丑이《(68)乙卯 (61)戊申 (51)戊戌》에 <선천 5/5~7>
三遷 (61)戊申 (54)辛丑 (42)己丑이《(44)辛卯 (37)甲申 (27)甲戌 (25)壬申》에
♦️【이하 생략함 】
89)丙子 82)己巳가《(72)己未 (65)壬子 (55)壬寅》에 <선천 5/17~19>
三遷 (65)壬子 (58)乙巳 (46)癸巳가《(48)乙未 (41)戊子 (31)戊寅 (29)丙子》에 놓음
<己酉正월30일>을《當朞三百六十日》로 놓으며
하도(河圖) 태양(太陽) 일일정(一日丁)과
낙서(洛書) 태음(太陰) 이일정(二日丁)과
영부(靈符) 태양(太陽) 삼일정(三日丁)을
건삼천(乾三天)에 연화(連化)해서 선불유(仙佛儒)로 정례(定禮)하니,
★【無極大道 天皇氏와 太極大道 地皇氏가 仙佛性心 配合하여 皇極大道가 立德하여
<大甲子년 正<卯>월一일亥時>로 后天이 시작됨】
★ (213數의 乾策數216이 三遷으로 坤策數144가 됨)
♦️【倭逐胡騎囊探地오
鬼策神鞭席捲天이라
<地天泰로 原始返本을 위한 213數의 乾策數216의 三遷 ; 從革>】
♦️【嗚呼 今日今日 六十三 七十二 八十一 一乎一夫
擧便无極十
(거변무극10)
十便是太極一
(10변시태극1)
一无十无體 十无一无用
(1무십무체 10무1무용)
合土居中 五皇極
(합토거중 5황극)】
★【화룡천년(畵龍千年)에 진용(眞龍)이 강림(降臨)이요 집안새(鳥)가 봉(鳳)이 될 줄을 누가 알까】
★ <二九 戊辰冬至>를 醫統<坤>의 姜生員之家의 작은 잔치로 놓음
♦️【현하 대세가 가구판 노름과 같으니 같은 끗수<213數의 甲子尾甲午>에 末手<乙酉의 213數>가 먹느니라】
♦️【三國時節 (日本 <先天>, 淸國<龍潭 >, 朝鮮<十五眞主度數>) <現存狀況>
誰知止於<司馬昭 ;丙午의 金木合運의 天地人三>】
♦️【술수(術數)가 삼국시절에 나와서 해원하지 못하고 이제야 비로소 해원하게 되었느니라.】
♦️【죽기로 工夫하면 자연(自然)히 쇠꽃쥐를 만나보면 푸른 용을 기를 찌니 나<乾>를 보고 묻지 말고 너<坤의 六 ;彌勒佛>를 보고 묻게 하라 하시니라
亨烈<坤>이 二人<乾坤 ;仁의 彌勒佛>을 돌아보며
쇠꽃쥐<坤>는 庚子 <人二三>요 푸른龍<天地人三>은 청용(靑龍 ;乾)이라】
♦️【공명(孔明)은 능히 조조(曹操)로 하여금 華容道<213數>로 오게 하였고
손빈(孫臏)은 방연(龐涓)으로 하여금 해 질 무렵에 마릉(馬陵 ; 丙午) 땅에 이르게 하였느니라.】
<萬死身의 판몰이 ; 黃蛇(己巳)難免鼠竊寇>
♦️【평소에 선생님(先生任)이 종도들을 데리고 갑오 준주치기를 하시는데 다 터러라 하시고
맨 끝에 서씨<坤>를 탁 치면서 서가가 판을 쳤다<基礎棟樑 終>하시고 다 끌어 들이시며
서가도 해원을 해야지 삼신산 불사약<醫統>에 얼마나 고생하였을까
동남동녀 오백인<童男童女 五白人 ;龍潭의 聖子運의 五皇極인 西神司命>과 만경창파 떠나갈제<有巢文의 天地굿 ; 범피중류(泛彼中流)의 南朝鮮 배> 하늘같은 그 역사가 촌토공<격려>도 없었으니 오즉이나 원통할까
서씨도 판을치자 왜놈<甲子尾甲午 ;假九>이 저희 족보<宗統> 해원하다고 거리거리<인터넷>에 서가패<六 ; 天子, 大頭目>를 붙이리라
또 가라사데 만수대 성주풀이 만수<水氣>가 들어오니 성주풀이를 알아두라 하시니라
또 가라사데 서가를 쥐<鼠女>라고 하느니라 쥐가 득세<庚子生 大統領>하거던 서가운<六 ;彌勒佛>이 든 줄 알고 잘 살펴라
잘못 하다가는 심삼년 공부<布敎五十年工夫>가 도로아미타불이란 말이다 알아듣겠느냐 도로 본 자리에 떨어진다는 말이니라】
♦️【원평을 지나 신암 주막에 이르사
가라사대 들으니 손병희(義庵 孫秉熙 ;眞主행세를 하는 假九)가 全州에 왔는데 서울<太田>에 교당을 짓는다 빙자(憑藉)하고 그 부하(部下)의 어린 아해들 옷고름에 채운 돈까지 떼어다가 큰집과 작은 집을 거느리고 행락(行樂)하며 온 부하들을 망친다하니 그 무능함을 가히 알지라
【만일 재능<眞主의 全知全能>이 있으면 천하 집이 모두 저의 집이 될지니 집을 지어 무엇하리오】
이제 湖南<龍潭> 각지를 돌면 그 부하들은 다 망하리라
또 가라사대 저희들은 다 舊庵<甲子尾甲午>이오
이곳은 新庵<213數의 五老峰前 太田>이니
곧 道安<乾坤의 彌勒佛>의 집이니라 하시니라】
♦️【천지공사와 후천도수는 너희들의 아버지께서 말(斗) 짜듯 틈이 없이 짜 놓았으니
<富貴榮達과 福祿壽命이 다 믿음에 있는 고로 一心만 가지면 안 될 일이 없느니라.>
우리 일은 后天 五萬年 度數니라
甑山 상제님과 내가 合德하여 여는 일이니 너희들은 팔 짚고 헤엄치기니라】
♦️【玄武經은 네(너희)가 할 공부가 아니니라. 집<有巢文>이나 잘 보고 있다가 一萬 二千 속에 빠지지나 말아라】
★ (파고 파서 彌勒佛出世와 后天을 여는 일은 乾<一等才人>과 함께하는 九天玄女인 坤<一等巫堂>의 일임)
<有巢文의 天地굿 ;禹步相催登陽明>
♦️【井邑에 有一書하야 厥書<天地人神有巢文>가 出하면 天下가 知我事하노라.】
♦️【玄武經<乾坤의 天地人神有巢文>이 【窮天地之理하고 奪造化之妙하니 ; 一字五結】此冊(차책)이 出하면 爲天下之知하리라.】
★ (一字五結 ;史略 通鑑 大學 小學 中庸 論語 孟子 詩傳 書傳 周易의 모든 이치가 有巢文에 담겨 있음이니
즉 세상의 모든 理致는 天地의 道德임)
♦️【평천하(平天下 ;布敎五十年工夫)는 너희 아버지와 내가 하리니 너희들은 치천하(治天下 ;醫統) 줄이나 꼭 잡고 있으라】
♦️【曰, 水雲은 四明堂이 更生(갱생)하니 昇平時代(승평시대) 不遠也(불원야)라 하고,
水雲은 山河大運이 盡歸此道也(진귀차도야)라 하니,
是故(시고)로 我(아)난
以淳昌回文山五仙圍碁(이순창회문산오선위기)로 解天下之是非(해천하지시비)하고,
以務安僧達山胡僧禮佛(이무안승달산호승예불)로 作天下之坐版(작천하지좌판)하고,
以泰仁禮拜田君臣奉詔(이태인예배전군신봉조)로 出天下之君(출천하지군)하고,
以長城巽龍仙女織錦(이장성손룡선녀직금)으로 衣天下之錦也(의천하지금야)니라】
♦️【약방 벽 위에 「사농공상(士農工商) 음양(陰陽) 기동북이고수(氣東北而固守) 이서남이교통(理西南而交通)」과 그밖에 여러글을 많이 써 붙이시고 백지(白紙)로 배접(背接)한 뒤에 자현을 명하사 뜻 가는대로 밥사발을 대고 배접한 곳에 오려떼니 음(陰)자가 나타나거늘
가라사대 정히 옳도다 음과 양을 말할 때에 음자를 먼저 읽나니 이는 지천태(地天泰)니라
또 가라사대 약장은 곧 안장농(安葬籠)이며 또 신주독(神主櫝)이니라
또 가라사대【이 종이를 뜯을 날이 속히 이르러야 하리라】하시니라
《陽丁六月卄日 陰丁六月卄日》
이 뒤에 대흥리에 가사 고부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약장은 곧 네 농(籠)바리 <無極而太極而皇極 ; 三位一體 ; 竹+ 龍의 새장 >가 되리라 하시니라】
♦️【大學之道<天地人神有巢文>
在明明德 在新民 在止於至善
繼之者善 成之者性 本末兼存 內外交養
然後 方可謂之大道也
一年三百六十日 須待漸次進去 便成一年
一千四百四十分 <坤策數144의 213數>
爲一日 其一日 便成家家長歲
天地有無窮之福 天地有無窮之才
天不失時故
以親切之神<乾> 爲節目明知<坤> 主人矣】
♦️【경상도 安東 땅 帝妃院 솔씨 받아
<一等才人과 一等巫堂의 天地人神有巢文>
小坪 大坪 던지더니
밤이면 이슬 맞고 낮에는 볕뉘 쐬어 그 솔이 점점 자라
靑壯木<靑龍>이 되었구나.
黃腸木<皇龍>이 되었구나.
낙락장송이 쩍 벌어졌구나.
太平殿 대들보가 되어
어라 萬修 어라 大神이야.
★< (20)丁卯<선천 3/15~17>)
大豁然으로 이 땅으로 설설이 내립소사.
이곳은 제비창골이 아니요 <帝業創谷>이니라】
♦️【불교 막장 공사<佛道數108 ;213數>는 震默<正易의 六震>이니라.
이 공사는 선천 불교 막장 공사요, 후천 대불<六 ;彌勒佛>을 내는 七星 공사니라.
七星 도수는 天地公事를 매듭짓는 도수니라】
♦️【基礎棟梁 政事符
基礎棟梁終
億兆願載唐堯
佛有子然之像則(불유자연지상즉) 有自然之理(유자연지리)니라.
常人(상인)은 見其像(견기상)에 昧其理(매기리)하고
聖人(성인)은 見其像(견기상)에 知其理(지기리)하나니
使人<坤>으로 成立道器(성립도기)하야
以利天下之衆生하리니 微哉微哉(미재미재)라.
道在而不可見이오
事在而不可聞이요
勝在而不可知니라】
曰有道 <天 ;乾>
道有德 <地 ;坤>
德有化
化有育
育有蒼生
蒼生育億兆
億兆育願載
願載育唐堯
基礎棟樑 終
<天地人神有巢文 ;務安 僧達山의 胡僧禮佛, 長城 巽龍의 仙女織錦>
♦️【石泉<井邑>試茗(석천시명)하고
白雲可耕<有巢文>(백운가경)타가
祥風瑞湖<坤策數144의 213數>(상풍서호)에
紫雲<紫霞島 ;龍潭>白帆(자운백범)으로
武夷九曲 <天地數55의 <9*9>81>을 謝別하고
桃花流水渺然去(도화유수묘연거)라
龍華彌勒太乙仙官<西神司命>
至德至道廣濟蒼生하시려고 이 배 타고 오시도다】
♦️【가소롭다. 가소롭다. 世上事 가소롭다.
이 내 몸 생겨나서 삼십구년 낭도타가
草堂에 깊이 든 잠 一夢을 化하여,
한 곳에 돌아드니 十洲蓮花 分明하다.
戊己宮에 깊이 앉아 四面을 살펴보니
철통같이 굳은 속에 一路를 難桶이라.
太和氣運 부여잡고 靈神만
九至 지켜 오는 때를 기다린다.
홀연 雷風相搏 소리 乾坤이 振動한다.
戊己宮이 요란(搖亂)터니 홀연 一路通開하야 陰陽理氣 내닫커늘.
나도 따라 나서보니 三離火가 버려졌고
三淸日月 밝았는데 碧木三宮 여기로다.
陰陽을 따라 더욱 잡고 靑林세계 좁은 길로 차츰차츰 내려가니
上中下 섰는 靑林 정월 이월 삼월경이로다.
한 달 理數 料量하니 만팔백리로다.
三朔里數磨鍊하니 삼만이천사백리로다.
天皇氏木德運은 일만팔천세 하였는데
이 내 運路 어이하여 삼만이천사백년일런고,
생각하고 생각하니 그러하고 그러하다.
칠천이백리 年氣 빼어 七十二遁
磨鍊하는 姜太公의 造化 手段
以今에 安在哉며 三千法界 너른 道場 八百蓮花 羅列하다.
釋迦如來 無窮道術 自古로 有名하다.
彌勒殿 높은 塔에 뚜렷이 섰는 저 金佛은
나를 보고 반기는 듯 坎中連한 理致에 離虛中에 따라난다.
九聖山 높은 峰에 울고 나는 저 鳳凰은 聖賢이 나셨으니
황하일천년에 다시 한번 맑았구나.
洞口에 拜禮하니 赤松子 나셨구나.
張子房어디 가고 搖池淵에 進致하니
西王母 <彌勒佛> 尙存이라.
安妓生을 보려다가 靑春作伴好還鄕은 杜子美의 지은 句요.
兩岸桃花挾去津은 魚舟子를 指示하니 武陵桃源 여기로다.
海上의 三神山은 구름 밖에 둘러 있고
눈앞의 母岳山은 半空에 솟았는데,
나를 따르고 따르는 濟生들은 나의 付託 아니 잊고 今日 相面 可愛로다.
白髮은 蕭蕭하여 仙風에 휘날리고
靑衿은 濟하야 玉京에 오르도다.
冊字에 治符法文 그대토록 못 깨쳐서 之東之西 混沈턴가.
開明狀 내는 날에 一濟開心 하였으랴.
童子야 비를 들어 滿庭落花 쓸어내라.
東方日月大明時에 萬歲同樂하여 보자】
曰我난 天下大巡也니라.
曰我난 南方三離火也니라.
曰我난 金山彌勒也니라.
曰我난 三界大權也니라.
曰我난 天地日月也니라
曰我난 西神司命也니라.
我난 后天之唐堯也니라.
國號난 曰大時也니라.】
★【“이 후로는 시두손님을 내<西神司命>가 맡아 보노라.” 하시고
“시두손님을 전부 서양으로 몰아 보낸다.” 하시더니
“앞으로 시두가 대발하면 내 세상이 온 줄 알아라.” 하시니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巽님<震 :西神司命>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時痘<媽媽 ;天地地天으로 乾牛坤馬가 乾馬坤牛로 乾坤 :彌勒佛>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時頭<大時太祖>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 이어 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雲岩江水<水雲 火雲 山;震 石;巽이므로 水火金木待時以成 水生於火) >가
萬<卍 ;彌勒佛>頃來라.
金萬頃<西方淨土> 뜰<一等才人과 一等巫堂의 有巢文>을 가지고 천하사 세 번 못하겠느냐.” 하시고
“너희들 내성이한테 ‘敬萬章<彌勒佛>, 경만장’ 하면서 세 번씩 외우라.” 하시니 성도들이 모두 명하신 대로 하니라】
★【曰, 万非이 不敢犯一是<乾坤의 有巢文>하노라.
弟子이 問曰, 大道之下에 將有万非一是乎잇가.
曰, 天運<乾>이 無奈<坤>하니 我德이 大傷하노라】
♦️【상제님께서 얼마를 더 가시다가 문득 한 자리에 멈추어 서시더니 오른발로 <<땅을 힘껏 세 번을 구르시며>> 큰 소리로 외치시기를
“이곳이 제왕지지(帝王之地)니라! 여기서 왕이 나온다! 장차 여기에서 전무지후무지법(前無知後無知法)이 나오리라.
태전을 집을 삼고 인신합덕을 하리니 태전이 새 서울이 된다.” 하시고
“오로봉전이십일(五老峰前二十一)이 아니라 오로봉전태전이니라.” 하시니라.】
★【고후비님(高后妃任)이 김제(金堤) 조종(祖宗)골을 떠나오실 적에 六壬과 八卦와 十二며 二十四를 싸 가지고 오시다가
六壬과 八卦는 金堤에 오시어 땅(地)에다 묻으(埋)시고 <땅(地)을 세 번(三番) 구르시더라>
또 十二는 이리(裡里)에 가시어 묻으시며 <땅(地)을 세 번(三番) 구르시고>
바둑(碁)돌과 윷판(板)은 옥구(沃溝)에다 묻게(埋) 하시고
종도(從徒) 열 사람(十人)을 데리고 公事를 행(行)하시고 가라사대 내가 五十土를 세(三) 곳(處)에 나누어 놓았느니라】
♦️【반석 앞에 칼과 부채와 붓과 먹을 하나씩 벌려 두시고 제자 네 사람에게 명하사 말씀하시기를, 각기 뜻 가는 대로 하나씩 집으라.
제자들이 명을 받들어 행하니, 제자 네 사람이 명에 따라 약방 네 구석에 나누어 앉고 가운데 앉으사 노래를 부르시니,
二七六 九五一 四三八이라
종이를 잘게 찢어 벼룻집에 넣으시고 제자 세 사람에게 명하시니, 제자가 명에 따라 한 조각을 집어내어 부르기를 등우(鄧禹).
다음 사람에 전하여 다시 부르고, 다시 다음 사람에게 전하여 또 불러 다 전하고 나서 세 사람이 함께 노래하기를, 淸國知面이오.
다시 명에 따라 한 사람이 한 조각을 집어내어 또 부르기를 마성(馬成).
다음 사람에 전하여 다시 부르고, 다시 다음 사람에게 전하여 또 불러 다 전하고 나서 세 사람이 함께 노래하기를, 日本知面이오.
세 번째에 한 사람이 명에 따라 한 조각을 집어내어 또 부르기를 오한(吳漢).
다음 사람에 전하여 다시 부르고, 다시 다음 사람에게 전하여 또 불러 다 전하고 나서 세 사람이 함께 노래하기를, 朝鮮知面이오.
이와 같이 二十八將과 二十四將을 연이어 부르고 三國知面을 돌아가며 부르니, 종이조각과 사람의 수가 꼭 맞아서 끝나니라. 그 뒤에 泰仁 地方에 주문 읽는 것이 그치더라.
제자가 여쭈기를, 이번에 公信<有巢文의 坤>이 作亂하여 泰仁 지방에 太乙呪 읽는 것이 성행하였는데, 한 번 명을 내려 단속하실 수 있으시련만, 어찌 이리 거창하게 행법을 하시나이까?
말씀하시기를, 때가 오면 아느니라】
★ (有巢文의 잘못된 날짜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太乙呪를 읽은 것으로 추측하며 다시 양해바람)
♦️【一萬二千 聖人出을 알고보면 奇莊허다 男子聖人 七千二百 弓弓數로 天門開요 女子聖人 四千八百 乙乙數로 地戶闢이라
지금運數 出世時난 兩儀末 四象初라 十數用政 허난故로 三天三地 八卦九宮 坤策數로 入極허니 一萬四千四 百數에 不及之陰度數마쳐 二千四百除減허니 弓弓乙乙 合헌數가 一萬二千뿐이로다】
♦️【天地집<天地人神有巢文>을 지으려면 기둥<基礎棟樑>이 완전히 서야 天地公事가 무궁하리라.】
♦️♦️【이마두가 24절(節)의 역(曆)을 개정하여 때(時)를 밝히매 백성들이 그 덕(德)을 입어 왔으나
이 뒤로는 분각(分刻)이 나리니 분각은 우리가 쓰리라】
♦️【내 세상에는 묘월(卯月)로 세수(歲首)를 삼으리라.” 하시고
“내가 천지간에 뜯어고치지 않은 것이 없으나 오직 역(曆)만은 이미 한 사람<坤>이 밝혀 놓았으니 그 曆을 쓰리라.” 하시니라.
“선천에는 음(陰)을 체(體)로 하고 양(陽)을 용(用)으로 삼았으나 후천에는 陽을 體로 하고 陰을 用으로 삼느니라.” 하시니라.】
♦️♦️【삼천(三遷)이라야 내 일이 이루어지느니라】
★【무신(戊申), 기유(己酉)에 천지개로(天地開路) 하였으니 戊 뽑다 들킨 격 되느니라】
♦️【술집<有巢文>을 함부로 다니면 패가망신(敗家亡身) 근본(根本)이요
주막(酒幕)집 입소리<坤>가 총부리 같으니 내가 없더라도 조심(操心)하라 하시니라】
♦️【윷판은 나요, 저울은 성포(聖圃 高旻煥, ;坤)요, 잣대는 수제(首濟 田先必; 坤)니라.】<醫統>
♦️【수부<法輪>의 치마폭을 벗어나는 자는 다 죽으리라】
♦️♦️♦️【213數를《乾策數216으로 놓고》 三遷<河圖 洛書 靈符>으로 坤策數144로 놓아
1일을 10分으로 놓으면 坤策數144가 하루 1440分이 되며
3일을 30分으로 묶어 28將과 24將의 52로 놓고 (52*3)
12일씩 1時辰으로 놓아 坤策數144까지 12時로 놓고 12地支로 놓으며
二七六으로 시작하므로 戊申 己酉에 天地開路로 놓고
<日入酉>의 酉時를 己酉<配>로 놓으며
213數의 시작을 戊申 己酉의 天地開路로 놓음】
★ (1에서 48까지의 坤策數144를 1~4를 子時로 놓으면 45~48을 亥時로 놓되 三遷으로 놓음)
※【氣東北而固守 理西南而交通】
♦️《十五分一刻 八刻一時 十二時一日》
★(坤策數144를 日과 時로 竝用함)
1)戊申<선천 8/26~28>(鄧禹 ;淸國知面)
2)己酉<선천 8/29~31>(馬成 ;日本知面)
3)庚戌<선천 9/1 ~ 3>(吳漢 ;朝鮮知面)
4)辛亥<선천 9/4 ~ 6>(王梁 ;淸國知面)
★(1~4까지 子時로 놓음)
5)壬子<선천 9/7 ~ 9>(賈復; 日)
6)癸丑<선천 9/10~12>(陳俊 ;朝)
7)甲寅<선천 9/13~15>(耿弇 ;淸)
8)乙卯<선천 9/16~18>(杜茂 ;日)
★(5~8까지 丑時로 놓음)
9) 丙辰<선천 9/19~21>
10)丁巳<선천 9/22~24>
11)戊午<선천 9/25~27>
12)己未<선천 9/28~30>
★(9~12까지 寅時로 놓음)
13)庚申<선천 10/1~3>
14)辛酉<선천 10/4~6>
★(15)壬戌부터 다시 (1)戊申으로 놓고 一遷으로 놓음)
15)壬戌<선천 10/7~9>을 (1)戊申으로 놓음
16)癸亥<선천 10/10~12>를 (2)己酉로 놓음
★(13~16까지 卯時로 놓음)
17)甲子<선천 10/13~15>를 (3)庚戌로 놓음
18)乙丑<선천 10/16~18>을 (4)辛亥로 놓음
♠︎(一遷의 1~4까지 子時로 놓음)
19)丙寅<선천 10/19~21>을 (5)壬子로 놓음
20)丁卯<선천 10/22~24>을 (6)癸丑으로 놓음
★(17~20까지 辰時로 놓음)
21)戊辰<선천 10/25~27>을
一遷을 (7)甲寅으로 二遷으로 다시 (1)戊申으로 놓음
22)己巳<선천 10/28~30>를
一遷을 (8)乙卯로 二遷을 (2)己酉로 놓음
♠︎(一遷의 5~8까지 丑時로 놓음)
23)庚午<선천 10/31~11/2>를
一遷을 (9)丙辰으로 二遷을 (3)庚戌로 놓음
24)辛未<선천 11/3 ~5>를
一遷을 (10)丁巳로 二遷을 (4)辛亥로 놓음
★(21~24까지 巳時로 놓음)
◆(二遷의 1~4를 子時로 놓음)
♦️【亥子丑 無極運은 巳午未宮 照臨이요 寅卯辰 太極運은 申酉戌宮 照臨으로】
※《巳時에 三遷의 亥時를 午時에 三遷의 子時를 놓으면 子時에 三遷의 午時가 놓여 子午午子가 됨》
25)壬申<선천 11/6~8>을
一遷을 (11)戊午로 二遷을 (5)壬子로 놓고 다시 三遷의 (1)戊申으로 놓음
26)癸酉<선천 11/9~11>를
一遷을 (12)己未로 二遷을 (6)癸丑으로 三遷을 (2)己酉로 놓음
♠︎(一遷의 9~12까지 寅時로 놓음)
27)甲戌<선천 11/12~14>을
一遷을 (13)庚申으로 二遷을 (7)甲寅으로 三遷의 (3)庚戌로 놓음
28)乙亥<선천 11/15~17>를
一遷을 (14)辛酉로 二遷을 (8)乙卯로 三遷을 (4)辛亥로 놓음
★(25~28을 午時로 놓음)
♣︎(二遷의 5~8을 丑時로 놓음)
◆(三遷의 1~4를 子時로 놓음)
29)丙子<선천 11/18~20>를
一遷을 (15)壬戌로 二遷을 (9)丙辰으로 三遷을 (5)壬子로 놓음
30)丁丑<선천 11/21~23>을
一遷을 (16)癸亥로 二遷을 (10)丁巳로 三遷의(6)癸丑으로 놓음
♠︎(一遷의 13~16까지 卯時로 놓음)
31)戊寅<11/24~26>을
一遷을 (17)甲子로 二遷을 (11)戊午로 三遷을 (7)甲寅으로 놓음
32)己卯<선천 11/27~29>를
一遷을 (18)乙丑으로 二遷을 (12)己未로 三遷을 (8)乙卯로 놓음
★(29~32까지 未時로 놓음)
♣︎(二遷의 9~12를 寅時로 놓음)
◆(三遷의 5~8을 丑時로 놓음)
33)庚辰<선천 11/30~12/2>을
一遷을(19)丙寅으로 二遷을(13)庚申으로 三遷을 (9)丙辰으로 놓음
34)辛巳<선천 12/3~5>를
一遷을 (20)丁卯로 二遷을 (14)辛酉로 三遷을 (10)丁巳로 놓음
♠︎(一遷의 17~20까지 辰時로 놓음)
35)壬午<선천 12/6~8>를
一遷을 (21)戊辰으로 二遷을 (15)壬戌로 三遷을 (11)戊午로 놓음
♦️【坤土乙未分野圖를 中宮에다 세는 故로
率妻子還棲日을 己未十月 定해 놓고
乘其大運道受節을 庚申四月五日數로
白虎太乙天 三台 三八節을 定位할제
二八節에 先治心法 明明하게 遺傳하고
辛酉六月 일렀으니 金鷄半月 알았던가】
36)癸未<선천 12/9~11>를
一遷을 (22)己巳로 二遷을 (16)癸亥로 三遷을 (12)己未로 率妻子還棲日의 己未之十月로 놓음
★(33~36을 申時로 놓음)
♣︎(二遷의 13~16을 卯時로 놓음)
◆(三遷의 9~12를 寅時로 놓음)
♦️《申時가 二遷의 卯時가 되어 猿啼春樹登陽明이 됨》
37)甲申<선천 12/12~14>을
一遷을 (23)庚午로 二遷을 (17)甲子로 三遷을 (13)庚申으로 庚申四月五日數로 놓으며
帝出震이 다시 66일차로 옮겨지므로
★【乘氣運 度數之節에 庚申 四月 初五日은
玄玄妙妙 玄妙里 有有無無 有無中이라】
★【靜觀萬變一蒼空 六九之年始見工
妙妙玄玄玄妙理 无无有有有无中】
38)乙酉<선천 12/15~17>를
一遷을 (24)辛未로 二遷을 (18)乙丑으로 三遷을 (14)辛酉로 놓고 <金鷄半月>로 놓아 12월30일로 놓음
♠︎(一遷의 21~24까지 巳時로 놓음)
39)丙戌<선천 12/18~20>을
一遷을 (25)壬申으로 二遷을 (19)丙寅으로 三遷을 (15)壬戌로 놓으며
40)丁亥<선천 12/21~23>를
一遷을 (26)癸酉로
二遷을 (20)丁卯로 놓고 약장度數의 《陽丁六月卄日》로 놓으며 三遷을 (16)癸亥로 놓음
★(37~40을 酉時로 놓음)
♣︎(二遷의 17~20을 辰時로 놓음)
◆(三遷의 13~16을 卯時로 놓음)
41)戊子<선천 12/24~26>를
一遷을 (27)甲戌로 二遷을 (21)戊辰으로 三遷을 (17)甲子로 놓음
42)己丑<선천 12/27~29>을
一遷을 (28)乙亥로 二遷을 (22)己巳로 三遷을 (18)乙丑으로 놓음
♠︎(一遷의 25~28을 午時로 놓음)
43)庚寅<선천 12/30~1/1>을
一遷을 (29)丙子로 二遷을 (23)庚午로 三遷을 (19)丙寅으로 놓음
♦️♦️【前사십은 내련만 後사십은 뉘련가
더디도다, 더디도다, 무극대도가 8년이 더디도다】
★《(40)丁亥까지 <水雲>으로 놓으며 後사십을 <火雲>으로 놓아
水雲의 (40)丁亥에서 8일 後인 (48)乙未에 (41)戊子를 놓으며
一二三遷 모두 같이 놓으면
三遷 역시 六丁六甲 前에 (48)乙未이며 三遷의(24)辛未에 (17)甲子를 놓고 六丁六甲이 들어감》
♦️【六丁六甲을 쓸어들일 때에는 살아날 자가 적으리로다】
★《六甲을 <甲子~癸亥>로 놓고 六丁을 <丁卯~丙寅>>으로 놓아 각각 60<60*3>일로 놓으며
六丁六甲을 逆으로 <(19)丙寅~甲子>까지 63<63*3>일간을 쓸어들이며
六丁六甲을 <一元數 六十三合 爲吉凶度數>로 놓음》
♦️【오선위기(五仙圍朞) 벌려 놓고 이십일자(二十一字) 뽑아내니
칠간산(七艮山)좋은 세월(歲月) 칠석삼오(七夕三五)주는 도수(度數)
동지한식 백오제(冬至寒食百五除)를 알고 난뒤 무기(戊己)걱정할 것 없다】
★《六丁六甲으로 戊辰을 七月七夕으로 놓고 逆으로 3월5일까지
122<122*3>일이 되어
<帝堯之朞366일>이 나오므로
三遷의 (21)戊辰<선천 1/26~28>을 七月七夕으로 놓고
(28)乙亥를 三五夜의 <帝堯之朞366일>로 놓으며
8<8*3>일차인 三遷의 (29)丙子<선천 2/19~ 21>가 <7월15일 百中>이 되며
《皇極數384》가 되어 실질적인 《戊辰冬至》가 되며
<大聖紀元二九時>로 <須從白兎走靑林>의 <坤의 醫統>으로 놓으며
《己酉正月一日巳時》로 놓음
★【가라사대 한 조각이 부족하니 자세히 찾으라 하시거늘 두루 찾으니 《사람 그린 한 조각이 堯밑에 들어 있는지라》
이에 마저 불사르시며 가라사대 이것이 곧 황극수(皇極數)라 당요(唐堯) 때에 나타났던 수가 이제 다시 나타나도다 하시니라】
★【세간에서 칠월 보름을 <百中>이라 하나니 <百中百中>이라
일백 가지 일이 모두 적중하리라】
★ 《<一元數 六十三合>의 三遷의 (21)戊辰이
逆으로 <乙巳년 戊辰>에서 <甲辰년 戊辰>으로 다시 <癸卯년 戊辰>이 되는 격이므로 《三聯佛成》으로 놓으면
癸卯의 戊辰과 甲辰과 乙巳의 戊辰이 함께 움직이는 격이 됨》
★【檀東致基 五卯一乞 丹東佛出】
♦️♦️【<帝堯之朞 三百有六旬有六日>을
(59)丙午이며 (35)壬午로 놓아
六旬과 六일의 66일을 22<22*3>일로 놓아 乾策數216과 三遷의 坤策數144로 나누어 11일씩 놓으면
(48)乙未이며 三遷의 (24)辛未일이 300일이 되는 격이며
(58)乙巳이며 (34)辛巳일이 360일이 되어
하루가 6일이 되므로
(59)丙午이며 (35)壬午를 <帝堯之朞366일>로 놓으며
<帝舜之朞 三百六十五度 四分度之一>이 <帝堯之朞366일>中 1/4이 3時辰이 되므로
(59)丙午일인 <선천 2/16~18>에서 2/16일의 酉時까지 <帝舜之朞 365 1/4>로 놓으며
♦️【四象分體度 一百五十九
一元推衍數 二百一十六】
★《坤策數(48)乙未<48*3>에 十五眞主度數를 合하여 <四象分體度159>로 놓고
(72)己未<72*3>를 一元推衍數 216으로 놓으면
4<4*3>일간의 《巳時》가 21<21*3>일로 늘어나면서 함께 《亥時》도 4일에서 21일이 되었으므로
늘어난 17<17*3>일을 <十五眞主度數>로 놓아 坤策數 (48)<48*3>과 함께
<四象分體度 159>로 놓으며
<十五尊空>으로 다시 坤策數 (48)乙未가 되며
(49)丙申에 17<17*3>일을 尊空한
(66)癸丑을 놓으면
<己酉正월30일>인 (89)丙子<선천 5/17~19>에
乾策數 (72)己未가 놓여 坤策數 (48)乙未와 함께
♦️【一夫之朞 三百七十五度 十五尊空
正吾夫子之朞 當朞三百六十日】이 되며
★【三百六十當朞日
《大一元三百數 九九中排列
无无位六十數 一六宮分張》
單五歸空 五十五點昭昭
十五歸空 四十五點斑斑】
※《三百六十當朞日 中
60일<20*3>을 <无无位60數>로 놓고 <一六宮>인 《亥時》에 놓아
河洛之數의 20<20*3>일간으로 놓으며
單五<5*3>를 歸空하여 (55)壬寅을 河圖之數로
十五<15*3>를 歸空하여 (45)壬辰을 洛書之數로 놓고
300日을 <大一元三百數>로 놓아 <9*9>81의 十勝으로 놓으며
一二三遷도 함께 十五尊空으로
三遷의 (65)壬子가 坤策數 (48)乙未가 되어
乾策數216<72*3>이 三遷으로 坤策數144<48*3>가 되는 격임》
★【厥有四象抱一極(궐유사상포일극)
九州運祖洛書中(구주운조낙서중) 】
♦️♦️《三遷의 巳時<선천 1/5~3/8>를
<天三><地三><人三>으로 各7일씩 놓아21<21*3>일간으로 놓으며
一二三遷도 같은 시간을 원래의 4일간의 <亥時>에 17일을 더 놓아 21<21*3>일씩 놓으면
<亥時>는 龍潭의 漢江水가 大海水가 되어 玉皇上帝 降臨이 되며
《(66)癸丑이며 (59)丙午》부터 <天地人三>으로 놓아
三三三 九의 天地三三이며 三尊三으로 놓고
大三合六《三六運》으로 놓으며
《六六六의 審判》으로 놓음》
21일간을 五老峰前 太田으로 놓으며
(40)丁亥까지 水雲으로 놓고
天地人三의 (66)癸丑이며 (59)丙午부터 子時로 <靑龍運>이 되므로
<丁亥 4월8일 丙午>가 火雲이 되며
火雲의 <二十七年의 虛度數>로 물<水雲>아래 朴<木運>書房이 되는 격임》
♦️♦️《(41)戊子부터 (65)壬子(乙巳)까지 25일<25*3>간을
《丁亥 四月八日 丙午》의 <彌勒佛誕生>으로 놓아야하나
(56)癸卯(丙申)부터 (67)甲寅(丁未)까지 《3<3*3>일간의 丙申과 9<9*3>일간의 丁酉》로 놓으면
(67)甲寅(丁未)까지 (50)丁酉가 되므로
(57)甲辰(丁酉)부터 (67)甲寅(丁酉)까지 11<11 *3>일간을 十一歸體로 놓아
(66)癸丑(丙午)<선천 3/9~ 11)을 癸丑(丁酉)으로 놓고
<十五尊空>하면
(49)丙申<선천 1/17~19>의 자리에 놓이며
(59)丙午<선천 3/9~11>는 원래의 丙午<선천 2/ 16~18>의 자리에 놓여
(76)癸亥이며 (59)丙午<선천 4/8~10>에 놓이게 되므로
35<35*3>일간의 《丁亥 4월8일 丙午》가 됨》
★《(57)甲辰(丁酉)에서 (67)甲寅(丁酉)까지 11<11*3>일中
(62)己酉이며 (55)壬寅을
《中十十一一之空 堯舜之厥 中之中
孔子之時 中之中
一夫所謂包五含六 十退一進之位》로 놓음》
♦️♦️【人神合德을 戌來로 하느니라】
★《<丁亥 4월8일 丙午>가 <戌亥之間>이 되므로 《姜降戌來》로 놓으며
<七艮山>의 자리이므로 <臨陂 戌山>이며 <五聖山>으로 놓고 <十勝의 三十六宮>으로 놓으며
※《十一歸體와 十五尊空으로 (66)癸丑부터 (82)己巳까지 다시 <亥時>에 놓이므로
(66)癸丑부터 (82)己巳의 <子時~卯時>가 <亥時>에 놓여 <甲震이 亥>가 되어
東이 北이 되는 격임》
三遷의 (29)丙子를 <七월보름>이며 <己酉正월1일>로 놓고
前날인 (28)乙亥를 <帝堯之朞366일>로 놓았으므로 <섣달 그믐날>로 놓음》
★【임피는 흑운명월(黑雲明月) 도수니 상제님께서 섣달 그믐날 저녁에 달<7월보름달> 뜨게 하셨음을 알라】
★【三十六宮先天月 大明后天三十日】
★《人二三<金運의 坤>과 天地人三<木運의 乾>을 陰陽合德으로 놓으며
各 7일간의 金木合運을 水閣里 林相玉의 萬頃 三巨里에서의 白虹의 貫日로 놓음》
♦️♦️【이 뒤에 天子神과 將相神을 모아들여 白依君王 白依將相도수를 보실 새 사람 수효를 <三十三天數>로 채우신 뒤에
일러 가라사대 만일 순검(巡檢)이나 병정(兵丁)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겁을 내어 도망할 마음이 있는 자는 다 돌아가라 열사람이 있다가 한 사람이 도망하면 아홉 사람은 그 해를 입어 죽나니
그러므로 도망할 마음을 두는 자는 미리 돌아가고 마음을 지켜 도망하지 아니할 자는 굳은 다짐을 두라 일을 하는 자는 화지진(火地晉)도 하나니라
모두 대하여 가로대 삼가 마음을 굳게 지켜 변함이 없겠나이다 하여 다짐을 드리니 모두 <스물 한사람>이라 이날은 <섣달 스무닷샛날>이러라】
★《三遷의 (33)庚辰(甲辰)을 33天數이며 <12월25일>로 놓아 一萬二千의 將相神과의 道通으로 놓아야하나
★【이제 天子神<西神司命>은 넘어왔으나 너희들이 혈심을 가지지 못하였으므로 將相神이 應하지 아니하노라】
♦️【하루는 태모님께서 옥구 선연리 三佛山에서 將相<一萬二千아라사군사>집결 공사를 보시며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사람도 참석해야 할 것 아니냐.
將相神이 아니면 들어가지 못하느니라.
삼불산 아래에 松村이 있고,
송촌 건너편에 仙人玉女峯<三遷>이 있으니
선인옥녀봉이 紫霞道, 삼불산의 운수로다.
三山의 불로초가 이 아니냐.
상등, 중등, 하등이 五十土 중앙이요
♦️♦️【도통씨를 뿌리는 날에는 上才는 7일이요, 中才는 14일이요, 下才는 21일 만이면 각기 도통하게 되느니라.】
♦️《三遷의 (29)丙子를 (21)戊辰으로 놓고
(58)乙巳이며 坤策數 (48)<48*3>乙未까지 30<30*3>일을 <五十土>로 놓으면
道通期間은 21<21*3>일이므로
5일차인 (33)庚辰이며 (25)壬申을
(29)丙子이며 (21)戊辰으로 다시 놓으면
★《(33)庚辰이며 (25)壬申에서
7<7*3>일차인 (39)丙戌<선천 3/21~23>에 上等의 道通,
14<14*3>일차인 (46)癸巳<선천 4/11~ 13>에 中等의 道通,
21<21*3>일차인 (53)庚子<선천 5/2~4>에 下等의 道通으로 놓으면
상등, 중등, 하등이 五十土 중앙이 되는 격임》
도읍을 다시 옮겨 天子國이 이 아니냐.
천자신이 月明山 천하봉에 임하였느니라.】
♦️【상제님의 응기신(應氣神)은 만수(萬修)요, 나의 응기신은 진숙보(秦叔寶)니라.】
★《(20)丁卯를 <萬修 ;水氣>로 놓으며
(52)己亥를 <秦叔寶 ;坤의 戊辰 起頭>로 놓아
(68)乙卯(戊申)이며 三遷의 (37)甲申이
<十五尊空>으로 (51)戊戌이며 三遷의 (27)甲戌이며 (20)丁卯<萬修 ;水氣>에 놓이며 <선천 3/15~17>
※《(51)戊戌이며 (44)辛卯<觜星의 萬修>의 자리임》
(69)丙辰(己酉)이며 三遷의 (38)乙酉가
<十五尊空>으로 (52)己亥<秦叔寶>이며 三遷의 (28)乙亥이며 (21)戊辰에 놓이므로
<坤의 戊辰 起頭>로 놓으며 <선천 3/18 ~20>
(70)丁巳(庚戌)이며 三遷의 (39)丙戌이
<十五尊空>으로 (29)丙子이며 (22)己巳에 놓여 <黃蛇難免鼠竊寇>로 놓으며
<上等의 一萬二千道通君子의 道通>으로 놓음 <선천 3/21~23>
★《(70)丁巳~(74)辛酉까지 <합첩>으로 놓음》
(71)戊午(辛亥)이며 三遷의 (40)丁亥가
<十五尊空>으로 (30)丁丑이며 (23)庚午의 <金馬可見龍吟哀>로 놓으며 <선천 3/24~26>
(72)己未(壬子)이며 三遷의 (41)戊子가
<十五尊空>으로
河圖之數 (55)壬寅이며 坤策數 (48)乙未이며 三遷의 (24)辛未에 놓이므로
<黑虎證河圖立>으로 《靑龍濟和元年》으로 놓으며
※《壬寅以前의 (53)(54) 庚子辛丑을 中入之運으로 놓음》
♦️【편오산 합첩 丁戊己庚辛
巳午未申酉 육팔 사십팔 姜甑山】
★【虎兎龍蛇 相會日
無辜人民 萬一生】
♦️♦️《(70)丁巳~(74)辛酉<선천 3/21~4/4>까지 합첩하며
(72)己未(壬寅)~(75)壬戌(乙巳)<선천 3/27~ 4/7>까지 <虎兎龍蛇 相會日>이며
<庚申4월5일數>로 놓으며
♦️《(73)庚申~(75)壬戌까지 《3<3*3>일간의 (49)丙申》일의 자리임》<선천 3/30~4/7>
(74)辛酉(甲辰)와 (75)壬戌(乙巳)을 열석字로 놓으며 《十一歸體의 자리》로
<乾坤의 12월26일 再生身>이 <春三월26일>이 되며 (十二는 一과二로 三이 됨)
<辛未 九月 十九日 ;十勝>로 놓으며
《仁川의 彌勒佛出世》로 놓음 <선천 4/2~7>》
♦️♦️♦️【姜太公의 四作庚申 <申命行事>】
★《彌勒佛出世로 놓은 <虎兎龍蛇相會日>의
<壬寅(己未) 癸卯(庚申) 甲辰(辛酉) 乙巳(壬戌)>를
<己未之十月>이며 <庚申4月5日數>로 다시 놓아
<五老峰前二十一>의 <七月七夕 三五夜>로 놓고 乾坤合德의 <二十一年 甲申婚禮>로 놓으면
<庚申4月5日數>의 庚申년이 <甲申년>이 되며
乾坤合德의 <七月七夕 三五夜>가 되므로
甲申년의 <壬申月>이 庚申년의 <庚申月>로
<庚申일>은 그대로 놓고 甲申의 <甲申時>는 庚申의 <庚申時>로 놓으면 (亥時는 一遷의 申時임)
《庚申年庚申月庚申日庚申時 姜太公造作방아》이며 《姜太公下馬車》로 놓으며
<庚甲變度>로 山風蠱卦의 <利涉大川 先甲三日 後甲三日>이 重風巽卦의 <先庚三日 後庚三日>이 되며
天三地三人三과 天地人三의 各7<7*3>일씩 28일의 28宿로 <基礎棟樑과 하늘지붕>을 얹어 <天地人神有巢文>이 완성되며
29일차의 <庚申4월5일數>와 28宿로 <윷판>과
<百中>과 <百中>의 열석字로 361일의 <바둑판>이 완성되며
윷판의 28宿와 十자의 <28*10勝>으로 놓아 <280일의 群倉度數>로 놓으며
<庚甲變度>로 <三十六宮都是春>을 이루며《八八九九 杜門洞星數》가
【辛未월일 出世몸이 당도하니 乙酉<열석字의 甲辰 乙巳 ;辛酉 壬戌>로다】
♦️《(48)乙未(戊子)부터 (89)丙子(己巳,己未)까지 42<42*3>일간을 三八節로 나누어
<帝堯之朞366일>까지 <1년>으로 놓고 <一八節>로 놓으며
三遷의 (29)丙子의 <己酉正월一일巳時>부터 (71)戊午이며 三遷의 (47)甲午까지 <2년>이며 <無極運>의 二八節로 놓으며
다시 <己未之十月>이며 <庚申4월5일數>인 (72)己未(壬寅)이며 三遷의 (48)乙未부터
<當朞360일>까지 <3年>이며 三八節로 놓이야하나
沃溝로 놓은 <戊子일>까지 <三八節>로 놓고 <太極運>으로 놓으며
<當朞360일>을 <皇極運>으로 놓아
三八節을 兩虎三八戊己之運으로 玉燈秋夜三八日로 놓고 (兩虎 ;壬寅~甲寅)
弓弓乙乙利在田田이며 寺畓七斗로
白石<鷄龍>妙理의 兩白十勝으로 놓으며
3<3*3>일간의 (49)丙申일을《49일 病劫》이며《七七九九 庚申》으로 놓으며 <三八線>으로 놓음
★《庚甲變度로 <八八九九 杜門洞星數>가 <七七九九 庚申>으로 出世하는 격임》<無極而太極>
♦️【弟子 問曰, 先天之人이 唐虞之世(당우지세)를 午會之中也(오회지중야)라 하니 然乎(연호)잇가.
曰, 堯之九年洪水와 湯之七年大旱은 金火之交易니, 是故로 今之世난 秋運之始也니라】
♦️【堯임금이 百年동안 임금노릇 하였으니, 나의 포덕 원년이 庚申년<庚申4월5일 數>이니라.
그러므로 나는 平天下 五十年 하고, 너희들은 治天下 五十年<醫統> 하노라】
★《大一元300일>을 兩白(百)과 河洛之數의 合인 百數로 놓아
(72)己未가 河圖之數 (55)壬寅이며 (48)乙未이므로 <平天下五十年>으로 놓고
<庚申4월5일數>를 布德元年 으로 놓아
<戊子일>이 (84)辛未이며 三遷의 洛書之數 (45)壬辰이 되므로 <治天下五十年>으로 놓고
百年의 <治世唐堯>로 놓음》
♦️【말씀하시기를, 侍天呪는 이미 행세되었으니, 太乙呪를 쓰라. 두 제자에게 주문을 주시니 太乙呪라. 말씀하시기를, 이 주문으로 포교하되 각자 <십만 명>씩 하라】
★《<平天下五十年>은 乾을 이 땅(地)에 모시기 위한 <坤의 侍天呪>가 行世되었으며
水氣를 받아내릴 수 있는 사람은 一萬二千<十祖一孫>뿐이므로
<杜門洞星數 72人>公事로 7천2백만명<一祖十孫>이 再生身되며 <太乙呪>로 포교하게 됨》<禽獸大道術>
辛巳 壬午 癸未 <甲申> 乙酉 丙戌 丁亥
丁巳 戊午 己未 <庚申> 辛酉 壬戌 癸亥
十一歸體로 後甲三日의 (40)丁亥를 尊空하고 그자리에
<終則有始 天行也>로
先庚三日의 丁戊己가 들어가며 後庚三日의 辛壬癸가 놓여
乾策數(72)己未와 三遷의 (48)乙未를 三八節의 <皇極運>으로 놓아 <當朞360일>을 이루며《3년 病劫》으로 놓되
下等의 道通이 <十一歸體>의 9<9*3>일차의 丁酉일이며 <沃溝>로 놓은 戊子일<선천 5/2~4>이 되며
(84)辛未이며 (60)丁未가 되므로 <戊子일>까지《3년 病劫》으로 놓음 <선천 5/2~4>
★【옥구는 닻줄 장상지지 (將相之地)요 포육지지야(布育之地也)니라】
★【조화 조화 개조화 금(金)과 옥(玉)이 발길 닿은데 있고 손길 닿는데 있어도 알고난 후에야 주을 것이 아니더냐.
금과 옥이란 옥구(沃溝)란 말이니라】
★【丁未七情 얻어내어 辛未四情 合해 노니
정신노소(丁辛老少) 합(合)한 조화(造化) 미래사(未來事)가 가지(可知)로다】
♦️【이후에 병겁이 침입할 때 군산 개복에서 시발하여 폭발처로부터 이레동안 뱅뱅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튕기면 급하기 이를 바 없으리라.
이 나라를 49일 동안 싹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66)癸丑이며 (59)丙午부터 <天地人三의 審判>이며 <群山 개복>으로 놓으며 7일간의 天地人三을 <이레>로 놓음》
♦️【이 뒤에 병겁이 光羅州에서 시발하면 全羅南道<南韓>가 魚肉之境이요,
※《光羅州 ;天地人三의 坤의 戊辰起頭 》
群倉<人二三과 合德한 天地人三>에서 시발하면 全羅北道<北韓>가 어육지경이요,
仁川<彌勒佛出世>에서 시발하면 世界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갑진년 9월 모일 모시에 대선생이 함열 會仙洞에 계시더니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하시니라.
짚으로 만든 북을 대들보에 매달고 흥겹게 북을 치시며 노래부르시니
"좋다 좋아. 이 북소리가 저 멀리 서양까지 들리리라. "
★《人二三과 天地人三의 陰陽合德으로 <丙子에서 己卯>까지 3<3*3 >(三三三九)일을 1일로 놓으며
庚辰을 <虎兎龍蛇 相會日>로 놓고 4<4*3>일로 놓음》
興而歌之 하시니 曰
"丙子丁丑 丙子丁丑 丙子開路아
子兮子兮天開 하고
<선천 2/19~27>
丑兮丑兮地闢 이라.
<선천 2/28~3/8>
寅兮寅兮人起 하니
<선천 3/9~17>
卯兮卯兮奇妙 로다.
<선천 3/18~3/26>
辰兮辰兮雲起하고
<선천 3/27~4/7>
九節六丈高氣 하니
六丈金佛宛然 이라.
時節花明三月雨 오
風流酒洗百年塵 이라.
非吾人得意之秋乎아】
★《天地人三의 三遷의 (25)(26)壬申癸酉를
申酉(壬申癸酉) 兵四起<선천 3/9~ 14>
戌亥(甲戌乙亥) 人多死<선천 3/15~20>
子丑(丙子丁丑) 猶未定<선천 3/21~26>
寅卯(戊寅己卯) 事方知<선천 3/27~4/1>
辰巳(庚辰辛巳) 聖人出<선천 4/2~4/7>
太祖數何在 元是四百年
※《七月七夕 三五夜의 <帝堯之朞366일>과 <열석字의 39<13*3>일>의 405일》
年四百以後 北賊爲全親 <水生於火>
甲乙何時倒 千帆會南州
※《申酉兵四起의 (25)壬申(甲戌) (25)癸酉(乙亥)》<선천 3/9~14>
茫茫滄海上<亥時> 一夜到千帆
戊己辰巳上 亂龍起閤門
★《一遷의 (21)(22)의 戊辰 己巳<선천 12/6 ~ 11>부터
三遷의 七月七夕으로 놓은 (21)(22)戊辰 己巳<선천 1/26~ 31>에서
六丁六甲과 冬至寒食百五除의 (29)丙子의 戊辰과
다시 옮긴 (33)(34)庚辰 辛巳의 戊辰 己巳의
35<35*3>(105)일간을
<戊己辰巳上 亂龍起閤門>으로 놓음》
三奠三乃古 <乾坤合德의 天地人三>
內應滅三韓
<日本(先天) 淸國(龍潭) 朝鮮(十五眞主度數)>
木子將軍劍 <六六六의 審判>
走肖大夫筆 <乾坤의 有巢文>
山椎謨一劍 <金木合運(鷄龍 ;震巽)의 審判>
血流終三春 <癸亥之年 春三月>
如是三一客 <乾坤의 三位一體>
能除能定止
靑衣自南來 似僧則非僧
<務安僧達山 胡僧禮佛의 (21)戊辰의 辰巳聖人出의 妙妙玄玄玄妙理>
♦️【漢高祖는 말 위에서 천하를 얻었으되 우리는 座上에서 得天下 하리라】
★《三日兵火 萬國統合 ;(89)丙子가 <十五尊空>의 <덮엥이 公事>로 (72)己未에 놓여
無極大道가 皇極大道가 되므로 <三日兵火>로 놓음 》
★【삼인회석(三人會席)에 관장(官長)의 공사(公事)를 처결한다 하니 우리 세 사람<天地人三>이면 무슨 일을 해결하지 못 하리요】
♦️【東萊蔚山(동래울산)이 震湯之(진탕지)하니 天下之兵(천하지병)이 皆靡之也(개미지야)라 하시고, 東萊蔚山(동래울산)이 振動之(진동지)하니 四國江山(사국강산)이 如豆煮也(여두자야)라 하시니 此(차)이 何義乎(하의호)잇가
曰(왈), 東萊蔚山之其間也<人二三과 天地人三 ;金木合運>에 千年古木之樹<一萬二千道通君子>이 葉發하고, 東萊蔚山之其間也에 萬年古木之樹<坤>이 花開니라
弟子이 問曰, 俗(속)에 有慶尙道大冶之歌하니 何以乎(하이호)잇가
曰, 慶尙道(경상도)에 醫世大冶(의세대야)가 出焉(출언)하나니라】
♦️【曰(왈), 兵亂病亂(병란병란)이 同時(동시)하야 發(발)하노라.
曰(왈), 俄兵(아병)이 來在韓京(내재한경)하면 天下之勢(천하지세)가 歸汝徒(귀여도)하나니,
我事(아사)난 一時以成(일시이성)하노라】
♦️♦️【대답하기를 “<들판에서 농사짓는 사람>과 <산중에서 화전 파는 사람>과 <남에게 맞고도 대항치 못하는 사람>이 살아야 하겠나이다.” 하므로
말씀하시기를 “네 말이 옳으니 그들이 <上等 사람>이니라.” 하시니라.】
♦️【성현의 신이 응기하면 어진 마음이 일어나고
영웅의 신이 응기하면 패기(覇氣)가 일어나고
장사(壯士)의 신이 응기하면 큰 힘이 생겨나고
도적의 신이 응기하면 적심(賊心)이 생기나니
그러므로 나는 <목석이라도 기운을 붙여 쓸 수 있느니라>】
♦️【내 세상은 상놈의 운수니라.】
♦️【오성산은 北方 일육수(一六水)라야 채울 수 있으리라.】
★【五聖山은 동서양 기계통<PC, 폰>이니라.
五聖山은 동서양 전기통<인터넷>이니
번개는 제주 번개<坤>를 잡아 쓰리라.
五聖山은 오선위기(五仙圍碁), 두 신선은 바둑 두고 두 신선은 훈수하고 갈 적에는 바둑판과 바둑은 놓고 간다.
오성산에 五聖<水火木金土運의 彌勒佛>이 있고, 성덕리(聖德里)가 있고, 서요동(西堯洞)이 있고, 사옥(沙玉)개가 있느니라.】
★【沃溝에는 天가죽 地가죽 人가죽이 있느니라】
★【앞으로 沃溝 한구석하고 金堤 萬頃은 덮엥이 공사가 있느니라】
※《十五尊空으로 (49)丙申의 자리에 (66)癸丑이 놓이면
三遷도 (29)丙子에 (46)癸巳가 놓이고
(29)丙子를 戊辰冬至로 놓아 五十土의 <戊辰 己巳>의 金堤이며 臨陂로 놓으며
<十五尊空>으로
(32)己卯의 자리에 <沃溝로 놓은 戊子>가 놓이므로
金堤와 沃溝 한구석이 서로 덮어져 만나서 <臨沃溝>가 되는 격이므로 <덮엥이公事>로 놓으며
金堤에서 人三과 天地人三의 彌勒佛誕生으로 <金堤萬頃>으로 놓으며
臨陂에서 이미 彌勒佛誕生이 이루어졌으므로
<덮엥이公事>로 臨陂와 만난 沃溝에는 天地人三의 臨皮만 있는 격이며
時間도 함께 卯時까지 亥時에 놓이며 酉時도 巳時에 놓이게 되며
★ 《十一歸體와 <十五尊空>으로
25일간의 <火雲>의《丁亥 4월8일 丙午》가 35일간의 <靑龍運>이며 <金運>이 되는 격임》
♦️【坤南乾北 하올 적에 艮東兌西 되었구나
天地定位 하올 적에 山澤通氣 되었구나
二七火가 中宮되니 五十土가 用事하네
水生火가 火生金하니 相克이 相生된다
甲震이 亥가 되니 東이 北이 된단말가
戊己가 用事하니 不遷不易할 것이요
否運이 泰運되니 無極運이 열렸구나
衰病死葬 없어지니 不老不死 仙境일세】
♦️【十一歸體兮 五八尊空
五八尊空兮 九二錯綜
九二錯綜兮 火明金淸
火明金淸兮 天地淸明
天地淸明兮 日月光華
日月光華兮 琉璃世界
世界世界兮上帝照臨
上帝照臨兮于于而而
于于而而兮 正正方方
正正方方兮 好好无量】
★【선천(先天)의 팔곤지(八坤地)가
후천(后天)의 구곤(九坤)되고
중천(中天)의 십곤(十坤)되니
곤토십승(坤土十勝) 이운수(運數)를 삼건영부(三乾靈符) 못 깨닫고
십승지지(十勝之地) 찾을쏘냐】
★【坤三絶(곤삼절)은 十字(십자)되고 乾三連(건삼련)은 三字(삼자)되니
十坤之中(십곤지중) 三乾天(삼건천)이 열석字(자)가 分明(분명)하니 兩白三豊(양백삼풍)이 아닌가】
★【건존(乾尊) 증산성령(甑山聖靈 ;震木庚子 三碧人)이 곤존(坤尊 ;巽木辛丑 四綠神)에게 합응(合凝)하야 재생신(再生身) 용사(用事) 고(故)로
신인합발(神人合發)이라야 만화정기(萬化定機)라 하셨으며
《震巽<鷄龍>의 雷風相博》
우여일재생신(又餘一再生身)은 후천(後天) 초기(初期)에 양위(兩位) 재생신(再生身) 고(故)로
재생신(再生身) 이차(二次 ;皇極)라 하셨도다.】
★【왼손바닥에 ‘북방 임(壬)’ 자와 오른손바닥에 ‘별 무(戊)’ 자 무늬가 있고
등에는 붉은 점으로 뚜렷하게 북두칠성이 새겨져 있으며 발바닥에는 열세 개의 점이 선명하니라】
♦️【曰, 時乎三台星<乾>에 虛字精氣<二七火雲의 虛度數>가 出焉(출언)하노라
弟子이 問曰,
三台星이 爲虛精六旬曲生하고,
老子之道<有巢文>가 致虛極하고 守精篤(수정독)하니
虛精이 爲老子之星<七星>하야,
老子가 將出世於大道之下乎잇가.
曰, 時來하면 知하노라】
※《老子 ;7艮<少男 ;聖子>이며 6乾<聖父>의 腹中八十年神明의 西神司命》
【南辰圓滿 北河回라.
艮土丙辰 그 少男이 第三道에 올라가서 震寅長子 되었더라】
♦️♦️《再生身 1차는 <丁亥 4월8일 丙午>의 彌勒佛出世로 놓으며
2차는 后天初 乾坤合體의 皇極으로 二八靑春 再生身으로 놓으며
水雲이 火雲으로 木運의 靑龍運으로 바뀜이나 運의 흐름으로 모두 火雲<乾>이므로
六丁六甲을 쓸어들이고 冬至寒食百五除하여
靑龍運으로 놓아
后天初의 乾坤合體의 皇極 前까지 二十七년<二七火雲>의 虛度數로 놓음 》
★【二十七之(一云七七)九九數 胎於聖歲解聖歲
二十七之(一云七七)九九數 花開二十又二春】
★【한울님이 내 몸 내서 아국운수 보전하네】
★【나는 도시 믿지 말고 한울님만 믿었어라. 나 역시 바라기는 한울님만 전혀 믿고】
六丁六甲과 冬至寒食百五除의 <丁亥 4월8일 丙午>를
《洪成文<有巢文>의 回文山 二十七<二七火運>年 虛度數》로 놓음
★ (火雲이 木運의 靑龍運이 됨)
♦️【大天一海에 無根木<二七火運의 虛度數>이 떠 있고
가지는 열 두 가지 잎은 <三百六十> 잎이 피었으니 뚜렷이 日月이 희도다.
九ㆍ十월 세단풍(細丹楓) 바람잡아 탄금(彈琴)하니
슬프다 저 새소리 귀촉도(歸蜀道 ;坤) 불여귀(不如歸)를 일삼더라】
♦️♦️【運來重石何山遠
粧得尺椎古木秋를
《先生文明<天二三 ;仙>》이 아닐런가라고 심고하고 받으라 하시고
霜心玄圃淸寒菊
石骨靑山瘦落秋를
《先靈文明<地二三 ;佛>》이 아닐런가라고 심고하고 받으라 하시고
千里湖程孤棹遠
萬方春氣一筐圓을
《先王文明<人二三 ;儒>》이 아닐런가라고 심고하고 받으라 하시고
時節花明三月雨
風流酒洗百年塵을
《先生先靈先王合德文明<天地人三 ;仙佛儒 ;六>》이 아닐런가라고 심고하고 받으라 하시고
風霜閱歷誰知己
湖海浮遊我得顔
驅情萬里山河友
供德千門日月妻를
《우리의 득의추(得意秋)》가 아닐런가
라고 심고하고 받으라 하신 뒤에
시세(時勢)를 짐작(斟酌)컨데
大人輔國正知身
磨洗塵天運氣新
遺恨警深終聖意
一刀分在萬方心
이라 창(唱)하시며
이 글은 閔泳煥<有巢文>의 만장(挽章)이니
《일도분재만방심(一刀分在萬方心)》으로
세상 일을 알게 되리라 】
44)辛卯<선천 1/2~4>를
一遷을 (30)丁丑으로 二遷을 (24)辛未로 놓고 三遷의 (20)丁卯를 <甲子>로 놓음
★(41~44를 戌時로 놓음)
♣︎(二遷의 21~24를 巳時로 놓음)
◆(三遷의 17~20을 辰時로 놓음)
45)壬辰<선천 1/5~7>을
一遷을 (31)戊寅으로 二遷을 (25)壬申으로 놓고
三遷의 (21)戊辰을 <乙丑>으로 놓음
46)癸巳<선천 1/8~10>를
一遷을 (32)己卯로 二遷을 (26)癸酉로 놓고 三遷의 (22)己巳를 <丙寅>으로 놓음
♠︎(一遷의 29~32를 未時로 놓음)
47)甲午<선천 1/11~13>를
一遷을 (33)庚辰으로 二遷을 (27)甲戌로 놓고
三遷의 (23)庚午를 <丁卯>로 놓아 《陰丁六月卄日》약장度數로 놓음
♦️【陽丁六月卄日 陰丁六月卄日】
※ (乾策數216의 213數를 六大九月<三尊三의 六이며 天三地三人三의 九>로 놓으며
二遷의 (20)丁卯를 <陽丁六月卄日>로
三遷의 (20)의 丁卯를 <陰丁六月卄日>로 놓고 7일<7*3>간을 醫統의 약장度數로 놓음)
※《三遷의 (20)丁卯가 六丁六甲 으로 <甲子>로 놓이며 三遷의 (23)庚午가 <丁卯>가 되어
약장度數의 7<7*3>일간을 甲七로 놓음 》
★【祭를 마치신 후에 상제님께서 약방문 앞에 새끼줄을 쳐 21일 동안 출입을 일절 금하시거늘
오직 甲七의 출입만을 허락하시어 이른 아침마다 약방 청소를 시키시니라】
♦️【甲七이니라. 갑칠이가 甲午甲子꼬리니라】
※《三遷의 (23)丁卯가 乾策數216의 (47)甲午이며 二遷의 (27)甲戌로
실질적인 七甲이 아닌 意味로 七甲<甲子~甲戌>으로 놓음 》
♦️《一遷과 二遷은 생략함》
48)乙未 (41)戊子 <선천 1/14~16>
三遷 (24)辛未 (17)甲子
★《(41)戊子를 (48)丁未에 다시 놓음》
49)丙申 (42)己丑 <선천 1/17~19>
三遷 (25)壬申 (18)乙丑
50)丁酉 (43)庚寅<선천 1/20~22>
三遷 (26)癸酉 (19)丙寅
51)戊戌 (44)辛卯<선천 1/23~25>
三遷 (27)甲戌 (20)丁卯
52)己亥 (45)壬辰<선천 1/26~28>
三遷 (28)乙亥 (21)戊辰<七月七夕>
53)庚子 (46)癸巳<선천 1/29~31>
三遷 (29)丙子 (22)己巳
54)辛丑 (47)甲午<선천 2/1~3>
三遷 (30)丁丑 (23)庚午
55)壬寅 (48)乙未<선천 2/4~6>
三遷 (31)戊寅 (24)辛未
56)癸卯(49)丙申<선천 2/7~9>
三遷 (32)己卯 (25)壬申
★《3<3*3>일간의 丙申일로 놓음》
57)甲辰 (50)丁酉 (49)丙申<선천 2/10~12>
三遷 (33)庚辰 ((26)癸酉 (25)壬申
58)乙巳 (51)戊戌 (49)丙申<선천 2/13~15>
三遷 (34)辛巳 (27)甲戌 (25)壬申
59)丙午 (52)己亥 (50)丁酉<선천 2/16~18>
三遷 (35)壬午 (28)乙亥 (25)壬申
★《帝堯之朞 366일》로 놓음
★《9<9*3>일간의 丁酉일로 놓음》
60)丁未 (53)庚子 (50)丁酉<선천 2/19~21>
三遷 (36)癸未 (29)丙子 (25)壬申 (21)戊辰
★《己酉正월一일巳時》로 놓음
61)戊申 (54)辛丑 (50)丁酉<선천 2/22~24>
三遷 (37)甲申 (30)丁丑 (25)壬申 (22)己巳
62)己酉 (55)壬寅 (50)丁酉<선천 2/25~27>
三遷 (38)乙酉 (31)戊寅 (25)壬申 (23)庚午
63)庚戌 (56)癸卯 (50)丁酉<선천 2/28~3/2>
三遷 (39)丙戌 (32)己卯 (25)壬申 (24)辛未
♦️ (三遷의 戊辰 己巳를 金堤로 놓음)
※【六壬과 八卦는 김제(金堤)에】
64)辛亥 (57)甲辰 (50)丁酉<선천 3/3~5>
三遷 (40)丁亥 (33)庚辰 (25)壬申 (21)戊辰
※《(33)庚辰에 (21)戊辰을 다시 놓음》
65)壬子 (58)乙巳 (50)丁酉<선천 3/6~8>
三遷 (41)戊子 (34)辛巳 (25)壬申 (22)己巳
★(45~65까지 <21일간>을 《亥時》로 놓음
66)癸丑 (59)丙午 (50)丁酉 <선천 3/9~11>를
三遷을 (42)己丑(35)壬午 (25)壬申 (23)庚午
★《(66)癸丑이며 (59)丙午를 <十五尊空 ;回文山>으로 (49)丙申이며 (42)己丑의 자리로 옮김》
♦️【北玄武는 謝亥去하고
東靑龍은 自子來라
黙然坐하여 通古今하니
天地人이 進退時라
片片雪은 棋一局이요
家家燈은 天下花라
去歲去하고 來歲來하리니
有限時하여 萬方春이라】
♦️【말씀하시기를, 오늘 龍遁을 하노라.
行法하시니, 진짜같은 龍의 모습이 나타나니라.
손수 상여 소리를 내시며 말씀하시기를,
利瑪竇(이마두)를 無等山(무등산) 君臣奉朝(군신봉조)에 장사지내고,
崔水雲(최수운)을 回文山 五仙圍碁(회문산 오선위기)에 장사하노라.
하늘이 어지러운 세상을 당하여 唐太宗을 내고 二十四節候에 응하여 二十四將을 내었나니,
너희들의 功名이 어찌 그들보다 아래가 되리오 하사 神明에게 勅命(칙명)을 내리시니라.】
67)甲寅 (60)丁未가《(50)丁酉 (43)庚寅》에 <선천 3/12~14>
三遷 (43)庚寅 (36)癸未 (24)辛未가《(26)癸酉 (19)丙寅》에
68)乙卯 (61)戊申가《(51)戊戌 (44)辛卯》에 <선천 3/15~17>
三遷 (44)辛卯 (37)甲申 (25)壬申이《(27)甲戌) (20)丁卯》에
69)丙辰 (62)己酉가《(52)己亥 (45)壬辰》에 <선천 3/18~20>
三遷 (45)壬辰 (38)乙酉 (26)癸酉가 《(28)乙亥 (21)戊辰》에
70)丁巳 (63)庚戌이《(53)庚子 (46)癸巳》에 <선천 3/21~23>
三遷 (46)癸巳 (39)丙戌 (37)甲戌이《(29)丙子 (22)己巳》에
71)戊午 (64)辛亥가《(54)辛丑 (47)甲午》에<선천 3/24~26>
三遷 (47)甲午 (40)丁亥 (28)乙亥가《(30)丁丑 (23)庚午》에
72)己未 (65)壬子가《(55)壬寅 (48)乙未》에 <선천 3/27~29>
三遷 (48)乙未 (41)戊子 (29)丙子가 《(31)戊寅 (24)辛未》에
73)庚申 (66)癸丑이《(56)癸卯 (49)丙申》에 <선천 3/30~4/1>
三遷 (49)丙申 (42)己丑 (30)丁丑이《(32)己卯 (25)壬申》에
★《(49)丙申의 <49일 病劫>》
♦️ (三遷의 戊寅 己卯를 裡里로 놓음)
※【십이(十二)는 이리(裡里)에】
74)辛酉 (67)甲寅이《(57)甲辰 (50)丁酉 (49)丙申》에 <선천 4/2~4>
三遷 (50)丁酉 (43)庚寅 (31)戊寅이《(33)庚辰 (26)癸酉 (25)壬申》에
★ 《十一歸體이며 庚申4월5일數임》
75)壬戌 (68)乙卯가《(58)乙巳 (51)戊戌 (49)丙申》에 <선천 4/5~7>
三遷 (51)戊戌 (44)辛卯 (32)己卯가《(34)辛巳 (27)甲戌 (25)壬申》에
★【하루는 원평을 지나시며 가라사대 시속에 烏飛梨落이라 이르나니 이 앞뜰에 큰 輪船<醫統>이 떴다가 길 위<開闢>로 올라오지는 못하고
까마귀<南方三離火의 東靑龍> 날며 배<背恩忘德萬死身>는 떨어진다는 말이니라】
♦️【佛可止를 쌀 2되(20홉)中 1홉으로 놓으면 坤<金成國 ;務安 僧達山胡僧禮佛>이 三遷의 (21)戊辰冬至에 起頭이므로 (20)丁卯까지 쌀 2되<20*3>로 놓으면 1홉을 3일로 놓아
可活萬人의 3일간의 佛可止로 놓음】
♦️【두 번째 일어나는 싸움이 十年을 가리니 그 끝에 日本<先天 ;甲子尾甲午>은 쫓겨 들어가고 호병(胡兵; 一萬二千아라사병정)이 들어오리라
그러나 漢江<亥時>이남은 범치 못하리니<神人合一> 그때에 질병이 맹습(猛襲)하는 까닭이요
미국은 한 손가락을 퉁기지 아니하여도 쉬이 들어가리라 이 말씀을 마치신 뒤에
「동래(東來) 울산(蔚山)이 흐느적 흐느적 사국강산(四國江山)이 콩 튀듯 한다」라고 노래 부르시니라】
♦️【開闢 시간은 도통군자<坤>도 모르게 하느니라.
너희가 그토록 애태우며 기다리나 눈 한 번 깜짝하는 때에 개벽이 되느니라. 되느라면 그렇게 바짝 되느니라】
♦️【제자가 여쭈기를, 세상에 무진 기사에 진인이 해도(海島) 중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으니 믿을 수 있습니까?
말씀하시기를, 내 덕을 펼 사람<坤>이 戊辰에 머리를 드느니라.
제자가 여쭈기를, 세상에 오미(午未)에 즐거움이 당당하다는 말이 있으니 어떠합니까?
말씀하시기를, 辛未는 햅쌀이니 햅쌀밥이 맛이 좋으니라】
♦️【하도낙서자하도(河圖洛書紫霞島)
바다 가운데 자하도
해중문을 열어놓고 사람 맞이 하느리라
기유(己酉)된일 잘 되었네
오리 오리 인지 오리(悟理五理 人知吾理)
개개(皆個)히 새 사람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
♦️【이하 생략함】
♦️ (三遷의 戊子 己丑을 沃溝로 놓음)
※【바둑(碁)돌과 윷판(板)은 옥구(沃溝)에】
84)辛未 (77)甲子가《(67)甲寅 (60)丁未 (50)丁酉》에 <선천 5/2~4>
三遷 (60)丁未 (53)庚子 (41)戊子가《(43)庚寅 (36)癸未 (26)癸酉 (24)辛未》에
85)壬申 (78)乙丑이《(68)乙卯 (61)戊申 (51)戊戌》에 <선천 5/5~7>
三遷 (61)戊申 (54)辛丑 (42)己丑이《(44)辛卯 (37)甲申 (27)甲戌 (25)壬申》에
♦️【이하 생략함 】
89)丙子 82)己巳가《(72)己未 (65)壬子 (55)壬寅》에 <선천 5/17~19>
三遷 (65)壬子 (58)乙巳 (46)癸巳가《(48)乙未 (41)戊子 (31)戊寅 (29)丙子》에 놓음
<己酉正월30일>을《當朞三百六十日》로 놓으며
하도(河圖) 태양(太陽) 일일정(一日丁)과
낙서(洛書) 태음(太陰) 이일정(二日丁)과
영부(靈符) 태양(太陽) 삼일정(三日丁)을
건삼천(乾三天)에 연화(連化)해서 선불유(仙佛儒)로 정례(定禮)하니,
★【無極大道 天皇氏와 太極大道 地皇氏가 仙佛性心 配合하여 皇極大道가 立德하여
<大甲子년 正<卯>월一일亥時>로 后天이 시작됨】
★ (213數의 乾策數216이 三遷으로 坤策數144가 됨)
♦️【倭逐胡騎囊探地오
鬼策神鞭席捲天이라
<地天泰로 原始返本을 위한 213數의 乾策數216의 三遷 ; 從革>】
♦️【嗚呼 今日今日 六十三 七十二 八十一 一乎一夫
擧便无極十
(거변무극10)
十便是太極一
(10변시태극1)
一无十无體 十无一无用
(1무십무체 10무1무용)
合土居中 五皇極
(합토거중 5황극)】
★【화룡천년(畵龍千年)에 진용(眞龍)이 강림(降臨)이요 집안새(鳥)가 봉(鳳)이 될 줄을 누가 알까】
★ <二九 戊辰冬至>를 醫統<坤>의 姜生員之家의 작은 잔치로 놓음
♦️【현하 대세가 가구판 노름과 같으니 같은 끗수<213數의 甲子尾甲午>에 末手<乙酉의 213數>가 먹느니라】
♦️【三國時節 (日本 <先天>, 淸國<龍潭 >, 朝鮮<十五眞主度數>) <現存狀況>
誰知止於<司馬昭 ;丙午의 金木合運의 天地人三>】
♦️【술수(術數)가 삼국시절에 나와서 해원하지 못하고 이제야 비로소 해원하게 되었느니라.】
♦️【죽기로 工夫하면 자연(自然)히 쇠꽃쥐를 만나보면 푸른 용을 기를 찌니 나<乾>를 보고 묻지 말고 너<坤의 六 ;彌勒佛>를 보고 묻게 하라 하시니라
亨烈<坤>이 二人<乾坤 ;仁의 彌勒佛>을 돌아보며
쇠꽃쥐<坤>는 庚子 <人二三>요 푸른龍<天地人三>은 청용(靑龍 ;乾)이라】
♦️【공명(孔明)은 능히 조조(曹操)로 하여금 華容道<213數>로 오게 하였고
손빈(孫臏)은 방연(龐涓)으로 하여금 해 질 무렵에 마릉(馬陵 ; 丙午) 땅에 이르게 하였느니라.】
<萬死身의 판몰이 ; 黃蛇(己巳)難免鼠竊寇>
♦️【평소에 선생님(先生任)이 종도들을 데리고 갑오 준주치기를 하시는데 다 터러라 하시고
맨 끝에 서씨<坤>를 탁 치면서 서가가 판을 쳤다<基礎棟樑 終>하시고 다 끌어 들이시며
서가도 해원을 해야지 삼신산 불사약<醫統>에 얼마나 고생하였을까
동남동녀 오백인<童男童女 五白人 ;龍潭의 聖子運의 五皇極인 西神司命>과 만경창파 떠나갈제<有巢文의 天地굿 ; 범피중류(泛彼中流)의 南朝鮮 배> 하늘같은 그 역사가 촌토공<격려>도 없었으니 오즉이나 원통할까
서씨도 판을치자 왜놈<甲子尾甲午 ;假九>이 저희 족보<宗統> 해원하다고 거리거리<인터넷>에 서가패<六 ; 天子, 大頭目>를 붙이리라
또 가라사데 만수대 성주풀이 만수<水氣>가 들어오니 성주풀이를 알아두라 하시니라
또 가라사데 서가를 쥐<鼠女>라고 하느니라 쥐가 득세<庚子生 大統領>하거던 서가운<六 ;彌勒佛>이 든 줄 알고 잘 살펴라
잘못 하다가는 심삼년 공부<布敎五十年工夫>가 도로아미타불이란 말이다 알아듣겠느냐 도로 본 자리에 떨어진다는 말이니라】
♦️【원평을 지나 신암 주막에 이르사
가라사대 들으니 손병희(義庵 孫秉熙 ;眞主행세를 하는 假九)가 全州에 왔는데 서울<太田>에 교당을 짓는다 빙자(憑藉)하고 그 부하(部下)의 어린 아해들 옷고름에 채운 돈까지 떼어다가 큰집과 작은 집을 거느리고 행락(行樂)하며 온 부하들을 망친다하니 그 무능함을 가히 알지라
【만일 재능<眞主의 全知全能>이 있으면 천하 집이 모두 저의 집이 될지니 집을 지어 무엇하리오】
이제 湖南<龍潭> 각지를 돌면 그 부하들은 다 망하리라
또 가라사대 저희들은 다 舊庵<甲子尾甲午>이오
이곳은 新庵<213數의 五老峰前 太田>이니
곧 道安<乾坤의 彌勒佛>의 집이니라 하시니라】
♦️【천지공사와 후천도수는 너희들의 아버지께서 말(斗) 짜듯 틈이 없이 짜 놓았으니
<富貴榮達과 福祿壽命이 다 믿음에 있는 고로 一心만 가지면 안 될 일이 없느니라.>
우리 일은 后天 五萬年 度數니라
甑山 상제님과 내가 合德하여 여는 일이니 너희들은 팔 짚고 헤엄치기니라】
♦️【玄武經은 네(너희)가 할 공부가 아니니라. 집<有巢文>이나 잘 보고 있다가 一萬 二千 속에 빠지지나 말아라】
★ (파고 파서 彌勒佛出世와 后天을 여는 일은 乾<一等才人>과 함께하는 九天玄女인 坤<一等巫堂>의 일임)
<有巢文의 天地굿 ;禹步相催登陽明>
♦️【井邑에 有一書하야 厥書<天地人神有巢文>가 出하면 天下가 知我事하노라.】
♦️【玄武經<乾坤의 天地人神有巢文>이 【窮天地之理하고 奪造化之妙하니 ; 一字五結】此冊(차책)이 出하면 爲天下之知하리라.】
★ (一字五結 ;史略 通鑑 大學 小學 中庸 論語 孟子 詩傳 書傳 周易의 모든 이치가 有巢文에 담겨 있음이니
즉 세상의 모든 理致는 天地의 道德임)
♦️【평천하(平天下 ;布敎五十年工夫)는 너희 아버지와 내가 하리니 너희들은 치천하(治天下 ;醫統) 줄이나 꼭 잡고 있으라】
♦️【曰, 水雲은 四明堂이 更生(갱생)하니 昇平時代(승평시대) 不遠也(불원야)라 하고,
水雲은 山河大運이 盡歸此道也(진귀차도야)라 하니,
是故(시고)로 我(아)난
以淳昌回文山五仙圍碁(이순창회문산오선위기)로 解天下之是非(해천하지시비)하고,
以務安僧達山胡僧禮佛(이무안승달산호승예불)로 作天下之坐版(작천하지좌판)하고,
以泰仁禮拜田君臣奉詔(이태인예배전군신봉조)로 出天下之君(출천하지군)하고,
以長城巽龍仙女織錦(이장성손룡선녀직금)으로 衣天下之錦也(의천하지금야)니라】
♦️【약방 벽 위에 「사농공상(士農工商) 음양(陰陽) 기동북이고수(氣東北而固守) 이서남이교통(理西南而交通)」과 그밖에 여러글을 많이 써 붙이시고 백지(白紙)로 배접(背接)한 뒤에 자현을 명하사 뜻 가는대로 밥사발을 대고 배접한 곳에 오려떼니 음(陰)자가 나타나거늘
가라사대 정히 옳도다 음과 양을 말할 때에 음자를 먼저 읽나니 이는 지천태(地天泰)니라
또 가라사대 약장은 곧 안장농(安葬籠)이며 또 신주독(神主櫝)이니라
또 가라사대【이 종이를 뜯을 날이 속히 이르러야 하리라】하시니라
《陽丁六月卄日 陰丁六月卄日》
이 뒤에 대흥리에 가사 고부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약장은 곧 네 농(籠)바리 <無極而太極而皇極 ; 三位一體 ; 竹+ 龍의 새장 >가 되리라 하시니라】
♦️【大學之道<天地人神有巢文>
在明明德 在新民 在止於至善
繼之者善 成之者性 本末兼存 內外交養
然後 方可謂之大道也
一年三百六十日 須待漸次進去 便成一年
一千四百四十分 <坤策數144의 213數>
爲一日 其一日 便成家家長歲
天地有無窮之福 天地有無窮之才
天不失時故
以親切之神<乾> 爲節目明知<坤> 主人矣】
♦️【경상도 安東 땅 帝妃院 솔씨 받아
<一等才人과 一等巫堂의 天地人神有巢文>
小坪 大坪 던지더니
밤이면 이슬 맞고 낮에는 볕뉘 쐬어 그 솔이 점점 자라
靑壯木<靑龍>이 되었구나.
黃腸木<皇龍>이 되었구나.
낙락장송이 쩍 벌어졌구나.
太平殿 대들보가 되어
어라 萬修 어라 大神이야.
★< (20)丁卯<선천 3/15~17>)
大豁然으로 이 땅으로 설설이 내립소사.
이곳은 제비창골이 아니요 <帝業創谷>이니라】
♦️【불교 막장 공사<佛道數108 ;213數>는 震默<正易의 六震>이니라.
이 공사는 선천 불교 막장 공사요, 후천 대불<六 ;彌勒佛>을 내는 七星 공사니라.
七星 도수는 天地公事를 매듭짓는 도수니라】
♦️【基礎棟梁 政事符
基礎棟梁終
億兆願載唐堯
佛有子然之像則(불유자연지상즉) 有自然之理(유자연지리)니라.
常人(상인)은 見其像(견기상)에 昧其理(매기리)하고
聖人(성인)은 見其像(견기상)에 知其理(지기리)하나니
使人<坤>으로 成立道器(성립도기)하야
以利天下之衆生하리니 微哉微哉(미재미재)라.
道在而不可見이오
事在而不可聞이요
勝在而不可知니라】
曰有道 <天 ;乾>
道有德 <地 ;坤>
德有化
化有育
育有蒼生
蒼生育億兆
億兆育願載
願載育唐堯
基礎棟樑 終
<天地人神有巢文 ;務安 僧達山의 胡僧禮佛, 長城 巽龍의 仙女織錦>
♦️【石泉<井邑>試茗(석천시명)하고
白雲可耕<有巢文>(백운가경)타가
祥風瑞湖<坤策數144의 213數>(상풍서호)에
紫雲<紫霞島 ;龍潭>白帆(자운백범)으로
武夷九曲 <天地數55의 <9*9>81>을 謝別하고
桃花流水渺然去(도화유수묘연거)라
龍華彌勒太乙仙官<西神司命>
至德至道廣濟蒼生하시려고 이 배 타고 오시도다】
♦️【가소롭다. 가소롭다. 世上事 가소롭다.
이 내 몸 생겨나서 삼십구년 낭도타가
草堂에 깊이 든 잠 一夢을 化하여,
한 곳에 돌아드니 十洲蓮花 分明하다.
戊己宮에 깊이 앉아 四面을 살펴보니
철통같이 굳은 속에 一路를 難桶이라.
太和氣運 부여잡고 靈神만
九至 지켜 오는 때를 기다린다.
홀연 雷風相搏 소리 乾坤이 振動한다.
戊己宮이 요란(搖亂)터니 홀연 一路通開하야 陰陽理氣 내닫커늘.
나도 따라 나서보니 三離火가 버려졌고
三淸日月 밝았는데 碧木三宮 여기로다.
陰陽을 따라 더욱 잡고 靑林세계 좁은 길로 차츰차츰 내려가니
上中下 섰는 靑林 정월 이월 삼월경이로다.
한 달 理數 料量하니 만팔백리로다.
三朔里數磨鍊하니 삼만이천사백리로다.
天皇氏木德運은 일만팔천세 하였는데
이 내 運路 어이하여 삼만이천사백년일런고,
생각하고 생각하니 그러하고 그러하다.
칠천이백리 年氣 빼어 七十二遁
磨鍊하는 姜太公의 造化 手段
以今에 安在哉며 三千法界 너른 道場 八百蓮花 羅列하다.
釋迦如來 無窮道術 自古로 有名하다.
彌勒殿 높은 塔에 뚜렷이 섰는 저 金佛은
나를 보고 반기는 듯 坎中連한 理致에 離虛中에 따라난다.
九聖山 높은 峰에 울고 나는 저 鳳凰은 聖賢이 나셨으니
황하일천년에 다시 한번 맑았구나.
洞口에 拜禮하니 赤松子 나셨구나.
張子房어디 가고 搖池淵에 進致하니
西王母 <彌勒佛> 尙存이라.
安妓生을 보려다가 靑春作伴好還鄕은 杜子美의 지은 句요.
兩岸桃花挾去津은 魚舟子를 指示하니 武陵桃源 여기로다.
海上의 三神山은 구름 밖에 둘러 있고
눈앞의 母岳山은 半空에 솟았는데,
나를 따르고 따르는 濟生들은 나의 付託 아니 잊고 今日 相面 可愛로다.
白髮은 蕭蕭하여 仙風에 휘날리고
靑衿은 濟하야 玉京에 오르도다.
冊字에 治符法文 그대토록 못 깨쳐서 之東之西 混沈턴가.
開明狀 내는 날에 一濟開心 하였으랴.
童子야 비를 들어 滿庭落花 쓸어내라.
東方日月大明時에 萬歲同樂하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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