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님 사진의 출처와 경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3-12-10 10:51 조회18,675회 댓글1건본문
[편집진 주]
아래 링크로 가면 일제시대의 신분증이라고 하는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1900년대 한일병합 이전의 신분증은 아직 찾지를 못했습니다.
http://blog.daum.net/bandal-/12367011
보시면 일제시대에 사진이 첨부된 방식의 신분증이 있었다는 것은 확인이 되는군요.
혹시 국민증(國民證)을 아십니까?
이 국민증은 조선이 망하고 나서 일제시대에 접어 들면서
한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발급했던 신분증 이었습니다.
이름이 좋아 '국민증'이지 이 국민증의 실체는 참으로
놀라 자빠질 왜놈들의 속내가 담겨져 있습니다.
국민증 이란...
황국신민증(皇國臣民證)의 줄임말 인데 이 왜놈들이
황국신민증 이라고 하면 망한 조선 사람들의 반발이
거세므로 황(皇)자와 신(臣)자를 빼버리고 국민증으로
뭉뚱그려서 사용하게 했던 것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국민증은 당시 27세의 여인네가 발급 받은
것으로서 1948년에 발급된 당시의 국민증 입니다.
나라잃은 서러움은 이렇게 신분증 하나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아픔을 겪는 일은 없어야 되겠습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물푸레나무님의 댓글 물푸레나무 13-07-19 23:36 댓글상단
상제님의 국민증 실물을 볼 날도 곧 오겠군요...
사오미개명..!
풍류주세백년진..!!
^^~♥
후우움님의 댓글 후우움 13-07-20 00:28 댓글상단
이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눈막고 귀막고 하는짓은 삼가해야겠습니다.
그 죄를 어찌 다 감당하려는지...
눈열고,귀열고해서 참진실이 뭔지 찾고또찾아야 할때입니다.
신비전님. 정말 정성이 담긴말씀 듣고또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섬진강님의 댓글 섬진강 13-07-20 00:43 댓글상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상제님 신앙의 근본을 찾으려는 이런 모습들이 참신앙의 올바른 나아갈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상만 했던 상제님 사진을 보는 날이 올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re: 어진벗 ↓
어진벗님의 댓글 어진벗 13-07-20 01:47 댓글상단
to 섬진강 ↑ 그러게 말입니다 이런 꿈같은 날이 오네요
사람이란 육신뒤집어쓰고있다고 사람이 아니고 인사성이 있어야 사람인데 누구한테 감사를 표시해야할지 곰곰히 생각중입니다
아침햇살님의 댓글 아침햇살 13-07-20 03:22 댓글상단
진실을 추구하려 애쓰시는 신비전 님의 얼굴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울아리님의 댓글 한울아리 13-07-20 10:31 댓글상단
진실 그 자체로 신앙의 순수함과 밝고 환한 모습으로 건강해 보이셔서 좋습니다. 역시 상제님 진리는 순수하게 바라봐야 진실에 가까워진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물푸레나무님의 댓글 물푸레나무 13-07-20 19:25 댓글상단
실물을 확인할날이 속히 오기를..
애쓰신 분들과 법종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태을친구님의 댓글 태을친구 13-07-21 20:58 댓글상단
강증산의 사진ㆍ영정 진본 논쟁과 증산 영정ㆍ사진 통일을위한 세미나ㆍ포럼을 한번 제안합니다ᆢ각 단체가 어울어지는 좋은 모토ㆍ 테마가 될것 같습니다ㆍ운영진께서 참신앙도 알리고 상제님 영정을 테마로 공식적인 포럼 또는 세미나를 검토해보세요ᆢ
re: 신비전 ↓
하늘바라기님의 댓글 하늘바라기 13-07-23 17:29 댓글상단
사랑하는 신비전님~ 10년전에 법종교에서 그 영정을 처음 뵈었습니다! 0.1초의 짧은 찰라 진짜 살아있는 분이 앉아 계시 는 줄 알고 얼마나 놀랐던지요! ㅈㅅ도에서는 왜이렇게 거리가 먼 어진을 모셔놨놔 했는데 신비전님 처럼 임원이셨던 분이 모르셨다니 그저 할 말이 없고 가슴이 먹먹 할 뿐 입니다 ᆢ 10년동안 그 책을 모시고 있는 저는 축복 이었습니다. 오늘 내가 알고있는 진실이 내일은 거짓일 수 있습니다. 또한 오늘 내가 알고 있는 진리라는 실체가 내일은 거짓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진리의 가능성을 모두 열어 놓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말씀 드릴 순 없지만 우리가 지금 영적인 눈과 귀를 확장 시키지 않고 알고 있는 것에만 머무른 다면 지금과는 비교 할 수 없는 먹먹함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잠자고 있는 모든 신성과 지혜를 모아 한 점 티끌도 없는 맑고 청아한 해안으로 진리를 바라 보아야 할 때 입니다. 사람 둘 이없어 일을 못 하신다 했습니다ㆍ그 둘이 지금도 없을 것 같습니까? 숨어서 나타나지 않을 뿐! 아니 그냥 지켜보고 있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입니다. 참신앙에서 마지막으로 큰 일을 내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그 둘이 들어 올 수 있는 자리를 만드셔야 합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고 티끌조차 묻을 수 없는 깨끗한 판을, 거짓과 난법의 신명들이 감히 범접 할 수 없는 판을 짜야 합니다 그런 노를 저어가셔야만 그 두사람을 만나 실 수 있습니다. 참신앙은 가난하고 초라하지만 큰 기운이 녹아 내리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진리의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십시오 진리의 새로운 문을 개척 하시는 분들이 참신앙에 가세 했다는 것을 우연으로 생각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대하고 놀라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신비전님 상제님의 어진을 보셨지요? 상제님께서 뭐라 그러시던가요? 신비전님이 가시는 길은 가시나무새라고 하시네요..!!! ♥사랑 합니다♥
re: 신비전 ↓ 신비전 ↓
신비전님의 댓글 신비전 13-07-24 23:54 댓글상단
to 하늘바라기 ↑ 하늘바라기님께 드립니다.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법종교와의 만남을 통해 확인한 상제님 사진의 진실이 100% 다 드러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요. 궁극의 실제까지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법종교 간부님들로부터 더 얘기를 들어봐야 할 것 같아요. 금고에 보관되어 있다는 증명사진을 보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법종사님으로부터 불가하다는 전언을 받았거든요. 문제의 증명사진이 어느정도 크기이며 그것이 어디에 붙어있었는지도 확실히 알고 싶습니다. 또한 증언해 주신 분의 얘기대로 일제시대 상제님 도민증(?)인지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더이상 확인이 진행되지 않고 중지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이 밝혀야 하기보다는 법종교 본부에서 공식적으로 밝혀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지금까지 법종교로부터 흘러나온 상제님 사진은 두 종류입니다. 참새와 앵두님이 증산참신앙 사이트에 올렸던 사진과 법종교60년사에 실렸던 사진 이렇게 두종류인데 어느 것이 더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람 둘이 없어 일을 못하신다는 말씀에 대한 것입니다. 저는 증*도에 있을때는 사람 둘의 문제를 자연스럽게 그런줄 알았습니다만 지금은 과연 상제님께서 사람 둘이라고 하셨는지 조차 의심스러울때가 있습니다. 대순전경에서 사람둘이라고 기록에 등장하는 것은 1933년(?)인가 대순전경 2판에서 처음 등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1947년 대순전경 3판에서 사람 둘이라고 나오고 1965년의 대순전경 6판에서는 사람들로 바뀌어 버립니다.
왜 이토록 중요한 사람 둘의 내용이 대순전경 초판에는 나오지 않았는가 하는 의혹이 있는 것입니다. 혹시 말씀 조작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하고 있는데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 둘이 사람들로 바뀌었는지가 또 의혹입니다. 지금 대순전경에는 사람들로 최종 정리되어 있습니다.
신비전님의 댓글 신비전 13-07-25 00:14 댓글상단
to 하늘바라기 ↑ 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 둘 이없어 일을 못 하신다 했습니다ㆍ그 둘이 지금도 없을 것 같습니까? 숨어서 나타나지 않을 뿐! 아니 그냥 지켜보고 있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입니다. 참신앙에서 마지막으로 큰 일을 내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그 둘이 들어 올 수 있는 자리를 만드셔야 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신것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첫째, 참신앙은 제가 대표가 아니며 교주가 아닙니다. 한마디로 제가 좌지우지하는 모임이 아닙니다. 저도 그저 한명일 뿐입니다. 물론 증산참신앙 가족중에는 저를 좋아하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만 그저 소수일 것입니다. 제가 없더라도 증산참신앙 모임은 지속될 것입니다.제가 참신앙 태동과정에서 일부 역할을 한 것은 맞다고 봐야 합니다만 참신앙 하는 분들중에 아무도 저를 교주내지 대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둘째, 사람 둘(두 사람)이 계시다면 그 분이 증산참신앙에 들어올 수 있는 자리를 결코 막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증산참신앙은 증산참신앙 모임을 깨기 위하여 들어오는 사람이 아니라면 결코 막지 않습니다. 혹시 최근에 앵두와 참새님이 떠나시는 것을 보고 하시는 말씀이라면 오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증산참신앙은 10명 정도의 운영위원이 있습니다. 그 분들 중에 누구도 앵두와 참새님이 떠나시기를 종용한 분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앵두와 참새님 글의 방향성에 내심으로 싫어하는 분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세째,저는 증산참신앙의 참일꾼 회원들의 성향을 다 모릅니다. 제가 그분들을 통제할수 있는 힘이 없고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 자신은 진리의 가능성을 다 열어두고 있습니다. 미래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도 내일일을 모르고 모래일을 모르며 한달 뒤의 일을 모릅니다. 님도 그렇지 않습니까? 저도 그렇습니다. 때문에 저는 겸손하게 봉사잔치판의 봉사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째, 증산참신앙 판은 활짝 열려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누구라도 이곳에 들어와서 자신의 견해를 말하고 자신을 증명할수 있습니다. 상제님 수부님 말씀을 근거로 하여 회원들에게 떳떳이 말할수 있습니다. 만일 그 사람이 사람 둘이라면 더더욱 환영합니다. 저는 진정한 스승을 찾고 있습니다. 진실로 능력있는 분이 나타나서 참진리로 이끌어 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다섯째, 제 폰 번호는 010-3090-9687 입니다. 언제든지 개방되어 있습니다. 먼저 문자를 주시면 통화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정력이 많이 떨어져서 일일히 글을 쓰기가 힘이 듭니다. 말로 하면 잠깐이면 될 것을 가지고 글로 쓰려니까 힘이 드는 것입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신비전님의 댓글 신비전 180.228.239.29 13-07-25 00:21 댓글상단
to 태을친구 ↑ 태을친구님께서 주신 제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직 사진의 진위에 관한 최종 확인이 저로서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몇가지 더 확인해 보고 싶은데 그만 막히고 말았습니다. 법종교의 최고 높으신분이 상제님 사진에 대한 더 이상의 노출을 하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셨답니다. 따라서 세미나 혹은 포럼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키를 쥐고 있는 법종교 측에서 참여하지 않으실 것 같거든요. 세월을 더 기다려 봐야 할 거 같고요 진실확인을 더 해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 이정도로 상제님 사진을 확인한 것만도 저는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re: 하늘바라기 ↓ 태을친구 ↓
하늘바라기님의 댓글 하늘바라기 13-07-25 18:44 댓글상단
to 신비전 ↑ 사랑하는 신비전님~ 장문의 글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답 댓글 주시느라 고단하셨을 것을 생각하니 죄송 스럽습니다^^
우리들이 하는 공부는 신도와 함께 하고있습니다.진리와 신도의 조화를 통해 어진을 바라본다면 조금은 더 싑게 접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ㆍ 물론 공인으로써 100%의 증명만을 가지고 일을 하셔야 하는 신비전님의 입장을 십분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ㆍ
*대순전경에서 사람 둘이ㅡ 사람들로 바뀐 것은 "둘" 이라는 지정된 숫자는 "천자"를 중심으로 교세를 펴야하는 구도에 크나큰 걸림돌이 될 수있는 실로 엄청난 말씀입니다ㆍ사람 둘 을 전경에 살려두었다면^^ ㄷㅅ의 역사가 지금과는 분명 달랐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천자놀음에 목숨 건 사람들이 그 말씀을 그대로 실을 수는 없었을 것 입니다! 무론 ㅈㅅㄷ에서는 그 말씀 살리고 실어서 톡톡히 덕을 보았구요!
*우리는 교주나 대표라는 자리에 앉아 신도들의 삶을 피폐하고 가난하게 하였고 그들의 눈물과 고통을 돌보지 않는 각 종파의 대표에게 깊은 영혼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제 참신앙에서 일하시는 대표분들이 그 영혼의 상처를 치료해 주셔야 합니다. 또한 그 것을 통해 대표분들도 치유를 받으시고요^^
어는누가 대표이면 어떻습니까? 그 자리는 희생과 봉사의 자리이며 사랑과 헌신의 자리 입니다.
참 신앙의 대표분들은 이곳을 찾아오는 상처받은 성도들에게 섬김을 받는 자리가 아닌 섬기는 자리가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책임과 의무가 막중 할 수록 모임이 바르게 나아 갈 바를 고뇌하고 눈물로 하늘에 매달리는 사심없는 분이면 누구든지 참신앙의 대표로써 충분한 자격이 되지 않으시겠는지요^^
*100여년 역사의 도판에서 스스로를 천자라 하고 수많은 신도들을 농락해 왔습니다! (물론 난법의 해원도수 이지만요) 앞으로도 자신이 천자라 하고 나타나는 사람은 또한 거짓 입니다! 이젠 우리가 천자를 알아봐야 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우리가 천자를 찾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떻해요? 상제님과 수부님의 말씀속에 있습니다.
어려울까요? 진리의 해석은 모두 제 각각인데 무엇이 해답인지 어떻게 아냐구요? 문제는 우리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관념속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정답을 놓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답도 이제는 매우 가까이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진인으로 태어난 사람은 조건이 있습니다. 그 조건을 조합 해 맞춰 보십시오. 우리의 힘이 부족해 모르겠다면 또 다른 우리와 함께 같이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 조건을 알아낸다면 다 된 것 입니다.그 때 그 진인은 자신을 드러 낼 것이고 그렇게 만난 그를(또는 그녀를) 추호도 의심 할 사람은 없을 것 이며 참이내 거짓이내 하며 시간을 낭비하고 에너지를 소모히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않을 것 입니다.어떤 잡음과 사가 개입되는 것을 막기위한 하늘의 뜻이라 생각 해 주십시오. 그 진인을 만나는 것은 내일이 될 수도 있고 수년이 걸릴 수도 있을 것 입니다! 왜 궂이 찾아야 하는지? '어차피 진인이 나타나면 다 알게 될 것을' 하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그렇다면 참새와 앵두같은 분이 왜 이 시점에 나타나셨을지 깊이 생각 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알려 주신 폰 번호는 잘 간직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신앙엔 희망의 기운이 흐르고 있습니다.그 희망의 기운이 기쁨과 성공으로 귀결되길 바라오며 참 신앙을 방문하시는 모든 성도님들 또한 참신앙을
통해서 꿈을 이루시 길 기도 합니다. ♥사랑 합니다♥
re: 어진벗 ↓
태을친구님의 댓글 태을친구 13-07-26 08:11 댓글상단
to 신비전 ↑ 감사합니다 신경 써주셔서ᆢ건강하십시요
어진벗님의 댓글 어진벗 203.226.216.76 13-07-26 16:29 댓글상단to 하늘바라기 ↑ 참신앙 글쓰기원칙을 읽어보길.
re: 하늘바라기 ↓
하늘바라기님의 댓글 하늘바라기 114.206.80.60 13-07-27 00:37 댓글상단
to 어진벗 ↑ 사랑하는 어진벗님~ 참신앙 글쓰기 원칙과 위배되고 다소 거리가 있는점 잘 알고 있습니다!
읽기에 불편하셨다면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우리의 삶속엔 불편한 진실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 진실이 주관적일 수 있으나 언젠가 우리 모두의 주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해서 참신앙 글씨기 원칙을 지키지 못하고 글을 올리게 된점 사과드립니다. 저도 원칙주의에 가깝다보니 님에 말씀이 크게 다가오네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끔 풀어야 할 명제를 받게
됩니다. 그 것을 푸는것은 자유의지 입니다. 그러나 이 중에 명제를 꼭 해야하는 숙제로 생각하시는 분이 몇 분만 계시면 우리 가는 길! 너무 돌아가지 않아도 될텐되요!
하늘바라기가 참신앙 글쓰기 원칙을 지키지 않는일은 앞으로 없을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