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 합니다!
참신앙호의 출항을 감축드립니다!

축하드림니다!

상제님 수부님 천지신명님 가호아래 순항하소서.
결코 초심을 잃지마소서.
상제님 수부님  말씀  그대로 신앙하소서.
이제 수련장이 생겼으니 인격도야와
상제님 수부님이 바라시는 참일꾼이 되소서.
참신앙의 기치를 높이 드시기를 바랍니다. 감축드립니다.

고생 하셧습니다~.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구석구석 사진이라도 많이 찍어올걸 아쉽습니다.
도생님들을 뵈니 너무 좋았습니다.
사랑합니다.

뚜벅뚝벅 쉬지말고 전진합시다.
 우리가 상제님진리의 희망 입니다.

물리적으로 너무 먼 거리라서,
참석치 못한 게 아쉽습니다

- 이럴 줄 알았더라면, 축지법이라도 익혀 둘 것을..

저 자리에 상제님과 수부님께서 임어하셨다고 생각하니
더욱 숙연한 마음입니다

한 번도 뵙지 못한 회원님들이지만,
전혀 낯설지 않은 이 느낌은 뭔지..

(삼생의 연 탓일까)


축하드립니다

내가 네게 仙學을 가르치리니 네가 淨地에 道場을 設하고

 多數한 同學을 모아 기다리라. 내가 장차 臨場하여 仙學을 傳授하리라.

수부님께서 치성후에 말씀하시기를 "치성음식은 약이 되고 복이 되니"
뚤뚤뭉쳐 두지 말고 한 명도 빠짐없이 고루 나누어 먹으라 하시니라

늦은 시간까지 음식준비하시고 치성후에 일일이 포장하여 나누어 주신
도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꼴랑 3명만 쳐들어왔다니........ㅋㅋ

싼도가 거의 망했군요. 아니면 서로의 체제를 인정하고 선의의 경쟁을 한다라는 의미일까요?

증산교사의 역사적인 장면입니다. 도생님들 얼굴이 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