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길상(如意吉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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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물처럼 (203.♡.74.217) 작성일17-07-17 16:30 조회5,485회 댓글1건본문
여의길상(如意吉祥)이란 말이 있습니다.
‘항상(恒常) 길(吉)하고 상서(祥瑞)로운 좋은 일들은
자기 의지(意志)에 달려 있다’는 말로써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의미(意味) 합니다.
가질 수 있다고 믿으시면 반드시 그것을 갖게 됩니다.
신념(信念)은 산(山)을 움직이게 하고, 자신(自身)에게 무한(無限)한 힘을 공급(供給)하여 소망(所望)하는 것을 실현(實現)시켜 줍니다.
믿음과 신념(信念)이 쌓이게 되면 그것이 행동(行動)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법칙(法則)처럼 됩니다.
데일 카네기가 라디오 방송(放送)에 출현(出演)했을 때의 일입니다.
지금(只今)까지 배운 최대(最大)의 교훈(敎訓)을 묻는 방송(放送) 진행자(進行者)의 말에 카네기는 자신(自信)있게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重要) 합니다.
당신(當身)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면 어떤 인물(人物)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當身)이 생각하는 것이
당신(當身)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은 생각을 바꿈으로써 인생(人生)을 바꿀 수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행복(幸福)을 생각하면 행복(幸福)해지고,
비참(悲慘)한 생각을 하면 비참(悲慘)해지고,
병적(病的)인 생각을 하면 정말 아프고,
실패(失敗)를 생각하면 정말 실패(失敗)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고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항상(恒常) 길(吉)하고 상서(祥瑞)로운 좋은 일들은
자기 의지(意志)에 달려 있다’는 말로써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의미(意味) 합니다.
가질 수 있다고 믿으시면 반드시 그것을 갖게 됩니다.
신념(信念)은 산(山)을 움직이게 하고, 자신(自身)에게 무한(無限)한 힘을 공급(供給)하여 소망(所望)하는 것을 실현(實現)시켜 줍니다.
믿음과 신념(信念)이 쌓이게 되면 그것이 행동(行動)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법칙(法則)처럼 됩니다.
데일 카네기가 라디오 방송(放送)에 출현(出演)했을 때의 일입니다.
지금(只今)까지 배운 최대(最大)의 교훈(敎訓)을 묻는 방송(放送) 진행자(進行者)의 말에 카네기는 자신(自信)있게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重要) 합니다.
당신(當身)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면 어떤 인물(人物)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當身)이 생각하는 것이
당신(當身)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은 생각을 바꿈으로써 인생(人生)을 바꿀 수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행복(幸福)을 생각하면 행복(幸福)해지고,
비참(悲慘)한 생각을 하면 비참(悲慘)해지고,
병적(病的)인 생각을 하면 정말 아프고,
실패(失敗)를 생각하면 정말 실패(失敗)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고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언습(言習)을 삼가라.
시속에 먹고살려고 좋은 반찬에 잘 먹고 나서는 문득 ‘배불러 죽겠다.’고 말하며
일하여 잘 살려고 땀흘리며 일한 뒤에는 문득 ‘되어 죽겠다.’고 말하나니
이제는 말대로 되는 때라. 병이 돌 때에 어찌 죽기를 면하리오.” 하시니라.
일하여 잘 살려고 땀흘리며 일한 뒤에는 문득 ‘되어 죽겠다.’고 말하나니
이제는 말대로 되는 때라. 병이 돌 때에 어찌 죽기를 면하리오.”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배불러 죽겠다, 좋아 죽겠다.’는 말을 하지 말라.” 하시니라.
하루는 한 성도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에이, 이놈의 세상. 몹쓸 놈의 세상.” 하며 세상을 원망하니
상제님께서 갑자기 천둥 같은 음성으로 “야 이놈아, 이 세상이 네 세상이냐?
이 세상이 뉘 세상이라고 함부로 이놈 저놈 하느냐.
상제님께서 갑자기 천둥 같은 음성으로 “야 이놈아, 이 세상이 네 세상이냐?
이 세상이 뉘 세상이라고 함부로 이놈 저놈 하느냐.
이놈이면 그게 누구냐?” 하시며 크게 꾸중하다가
잠시 후에 다시 온화한 목소리로
잠시 후에 다시 온화한 목소리로
“세상살이가 고달프다고 그러면 쓰냐. 앞으로는 그런 언습을 버리라.” 하시니라.
하루는 한 시골 아낙이 그의 자식을 나무라며 온갖 욕설을 퍼붓거늘
상제님께서 이를 듣고 말씀하시기를
하루는 한 시골 아낙이 그의 자식을 나무라며 온갖 욕설을 퍼붓거늘
상제님께서 이를 듣고 말씀하시기를
“자식을 기르는데 스스로 빌고 바라는 바가 저와 같으니
욕하는 대로 이루어질 것이니라.” 하시며
“구덕(口德)의 박함이 이와 같으니 무슨 복이 찾아들겠느냐.” 하고 경계하시니라.
“구덕(口德)의 박함이 이와 같으니 무슨 복이 찾아들겠느냐.” 하고 경계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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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tnqjqdls님의 댓글
tnqjqdls 아이피 211.♡.152.169 작성일
항상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실컷 잘해놓고 말로 다까먹는다하는데
그러지않기위해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