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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토론

태을천상원군의 참모습과 위격에 대한 개인적 단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물구나무서기 (121.♡.167.130) 작성일15-02-18 22:07 조회8,771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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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jsd 최고지도자는 기도할때나 축문 읽을때 보면 항상 시작을
'상제님, 태을천 상원군님, 태모님 ....' 순으로 기도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도훈할때 태을천상원군님을 어떻게 표현하냐면 '상제님보다 도격이 더 높으신 분이다, 상제님이 아버지 하느님이면 태을천상원군님은 할아버지 하느님이다, 태을천 상원군은 상제님이 하나님 되게 하시는 하나님(God-making god)이다' 이렇게 이야기 하고 다닙니다. 그런 도훈을 들으면 저건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우주를 다스리시고 주제하시는 상제님, 태모님보다 태을천상원군님의 도격을 더 높이고 신도들에게 교육시키는 것은 엄청난 불경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태사부님, 사부님 본인이 상제님을 그렇게 낮게 보니 자신을 상제님보다 위에 있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태사부님은 생전에 상제님을 '그 양반'이라고 자주 언급했고, 본인은 청수를 안모신다고 도훈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자신이 포교한 신도들이 청수를 모시는 것은 자신이 모시는 것과 같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사부님은 이미 100년전에 인사의 주인공을 정해놔서 상제님이 다시 오신다고 해도 인사에 대해서는 손을 못댄다고 했지요)
 태을천 상원군에 대해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글들은 언제부턴가 태을주를 태을천 상원군으로 읽으라고 교육하고 태사부님,사부님이 상원군에 대한 정의를 내리면서부터 신도들이 작성한 글들입니다. 하여튼 각설하고 제가 생각하는 태을 천상원군님의 참모습과 위격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태을천상원군의 참모습>
우선 구축병마주를 찾아보면 도교와 불교에서 나옵니다. 불교에서는 정식 경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염불기도주문에 나오는 것을 보면 도교 경전 '도장'에서 흘러들어간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럼 도교의 입장에서 봤을때 태을천상원군은 누구일까요?
태을,천상,원군이라고 끊어서 생각을 해보면 '태을'은 참신앙회원님들이 밝혀 놓으신 것 처럼 보통명사입니다. 가장 높은 이란 의미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太는 순 한글말로 '한'이라고 바꾸어 말 할수있고 태을=한을=하늘 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원군은 도교에서 누구를 지칭하는 단어일까요? 원군(元君)은 도교에서, 도를 깨쳐 신선이 된 여자를 이르는 말 입니다. 남자 신선은 진인(眞人)이라고 지칭합니다.
 상제님께서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라고 말씀하셔서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 임금이니 당연히 남자겠지 생각을 하시는데 고대에는 여자가 왕이 되었던 적도 많습니다. 옛날에는 여자들이 권력이 강하여 일처다부제였습니다. 단군신화에서 보듯이 곰족의 우두머리는 여자였습니다. 고대 모계사회에서는 무녀(무당)가 대단한 지위를 지니고 있었고 그 부족을 이끌어가는 우두머리이자 리더였습니다. 그래서 태을천상원군님을 저는 여신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성이 3년의 공부 기한을 다 마치고 방을 나오던 날, 내성의 모친이 아들을 보니 전과 다르게 이목구비가 커지고 가슴도 여자 젖가슴처럼 부풀어 있더라. (증산도 道典10:97)
 
안내성 성도님이 태을주 공부를 하고 여자 젖가슴처럼 부풀었고 실제로 젖이 나왔다는 것은 여신과의 연결고리가 있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jsd 종도사님은 도전에 나오는 노인, 하얀노인을 상제님이 존대를 하셧고 태을천 상원군님이라고 도훈중에 종종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원시천존일뿐입니다. 그분들이 태을천상원군님이라는 말은 그냥 본인의 생각이겠죠. 저는 태을천상원군님이 하느님을 만드는 하느님이라고 말해서 흥선대원군처럼 그런 의미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태을천상원군님은 元君이라는 단어를 쓰고 조선시대 왕의 아버지는 院君 이라는 글자를 쓰고 의미가 다르더군요. 사부님께서 짜맞추시다가 한글만 보고 혼동을 하신것 같습니다.
 
<태을천상원군의 위격>
  • 1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니라.
  • 2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듯이 창생이 한울님을 부르는 소리요
  • 3 낙반사유(落盤四乳)는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산다.’는 말이니
  • 4 ‘천주님을 떠나면 살 수 없다.’는 말이니라.
  • 5 태을주를 읽어야 뿌리를 찾느니라.
  • 6 태을주는 수기(水氣) 받아 내리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道典7:74)
상제님께서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라고 하셨습니다. 창생이 한울님을 부르는 소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훔치'는 상제님,태모님이라고 달리 부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태을주에서 훔치 이후에 태을천상원군이 나옵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겠습니까? 인류 구원의 주문에서 상제님과 태모님을 찾은 이후에 태을천상원군을 찾는다는 것은 위격이 상제님과 태모님보다 아래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진짜 상제님보다 도격이 높고 하느님을 만드는 하느님이더라도 삼계대권을 상제님이 주제하신 이상 신명조화정부에 개입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입한다면 그건 흥선대원군의 수렴청정과 다를바 없죠. 그런데 jsd지도자라는 분은 도데체 왜 태을천상원군님께 심고를 드리고 축문을 읽는 것일까요? 수렴청정을 원하는 것인가요? 심히 불경스럽습니다. 게다가 태모님보다 먼저 기도를 합니다. 상제님께서 '나는 예의상 둘째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을 안하셨다면 종도사님은 분명히 기도를 '태을천상원군님, 상제님, 태모님...'이런식으로 나갔겠죠.
하여튼 상제님께서 '훔치'를 붙이신것은 상제님과 태모님의 도격이 태을천상원군님보다 높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늘으뜸가는 임금이란 것은 9천X33천의 천상에는 여러 고을과 임금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높은 임금이라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9천에도 여러 고을이 있겠죠. 상제님은 그 모든 임금을 총체적으로 주제하시는 분일 것이구요.
  물론 태을천상원군님을 평가절하하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종도사님은 본인 이론 이외의 주장은 사문난적으로 지적하면서 난법으로 몰고가면서 왜 상제님께서 말씀하지 않으신 것을 만들어 내고 상제님의 위격을 바닥으로 끌어내리십니까?   
 
제가 신도에 밝지 못하고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여러 문헌과 상제님 말씀을 찾아보고 정의 내린 태을천상원군님의 위격입니다. 저의 생각이니 틀릴 수 있고 종도사님 말씀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삼계를 다스리시는 상제님께 기도를 올리는 것은 당연하지만 태을천상원군님께 기도를 올리고 태모님보다 먼저 언급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jsd이론으로 상제님보다 도격이 더 높더라도 기도를 올리고 원하는 바를 간청하는 것은 상제님을 무시하는 행태아닌가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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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인트님의 댓글

세인트 아이피 180.♡.123.72 작성일 15-02-18 23:18

저도 그것에 대해 많이 생각해 봤는데요. 아직 결론이 안나서 담에 자세히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요.

잠시만 언급한다면 태을 천상 원군은 저 생각에 인격신이라기보다 원신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인격신은 상제님,수부님을 비롯한 인간으로 강세하신 위격이십니다.

 하지만 신도에서 인격신말고도 원신으로 도격이 높은 신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원신들의 정확한 위격은 도통을 하던지 아님 신도에 엄청 밝은 사람이 아니면 알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로부터 우리민족은 정안수를 뜨 놓고 기도를 올린주체가 저는 모든 원신의 으뜸인 일수,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천부경에도 일시무시일,일종무종일 그 일도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태일이 언제부터 있어 왔는지 모릅니다.언제 끝나는 지도 모릅니다.마치 영원한 수수께끼 같은 이 우주(9천) 밖에는 어떤 우주가 있을까? 닭이 먼저일까? 계란이 먼저일까?

그 일은 우리가 도통하기전에 알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신의 세계 즉 4차원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상제님께서 신도로써 공사보신 용궁공사라던지 저희들이 전혀 이해 불가한 공사는 거의 신도공사라고 생각하면 맞을 것 같습니다. 현무경도 마찬가지고요.

상제님께서 필요에 의해 성편해서 밝혀주시는 것 외에는 후천 넘어가서 통하고 나면 알 수있다고 생각합니다.억지로 알려고 하면 허령이 들릴는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했다면 상제님께서 태일에 대해 언급을 했겠죠?
상제님의 말씀은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고 해석하지만 무조건 자기위주로 주관적으로 해석하면 난법에 빠질 우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도생님들과 공유하고 토론해서 자기말만 정답이라고 하지 않고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고 함께 상제님의 진리를 훤하게 밝게 세상에 내 놓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ㅎ ㅎ

신비전님의 댓글

신비전 아이피 124.♡.170.12 작성일 15-02-19 00:19

반갑습니다.

저는 수부님의 말씀

훔치 훔치는 신농씨 찾는 도수니라.

라는 말씀을 그대로 받들어 태을천상원군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을 나눈적이 있습니다.


http://www.jeungsanworld.net/bbs/board.php?bo_table=0209&wr_id=531&page=6

세인트님의 댓글

세인트 댓글의 댓글 아이피 180.♡.123.72 작성일 15-02-19 01:20

저도 신비전님 동영상보고 어쩌면 태을 천상원군이 신농씨가 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는데요

 姜甑山 所有
강증산 소유
呂洞賓 造化
여동빈 조화
姜太公 道術
강태공 도술
神農氏 遺業
신농씨 유업
丹朱 受命
단주 수명
(증산도 道典 11:390)

여기서 (상제님의 위격은 모든 것을 소유하시고) 다른 신명들처럼 신농씨도 훌륭한 인격신이지만 위격이 여동빈,강태공,단주신명들과 비슷한 위격이라고 생각되거던요. 태을천상원군이라고 하기에는 좀 뭔가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물론 훔치 훔치는 신농씨 찾는 주문이고,도수이지만 그것이 신농씨가 태을천상원군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설득력이 부족해 보입니다.

본래 태을이 모든 도의 뿌리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신농씨는 우리성의 뿌리가 되니까 상징적인 의미도 될 수 있고요.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신농씨가 태을천상원군이라고 하기에는 납득하기 조금 힘이 드네요.

세인트님의 댓글

세인트 댓글의 댓글 아이피 180.♡.123.72 작성일 15-02-20 04:36

1 수(數)가 있네 수가 있네, 천지 수가 정리되어 두문동 성수(杜門洞 星數)는 팔팔(八八) 구구(九九).
2 백복신(百伏神)은 그 전에 아전이요, 만사신(萬死神)은 백성이라.
3 신농씨 운수가 나온다네.
4 오곡 백초 가지시고 한울님이 오신다네.
5 조화선경을 건설하고 연화 세상(蓮花世上) 정리하여
천하 강산이 해원이네.
6 단주수명 우주수명 지기금지 원위대강.
(증산도 道典 11:389)

또 여기를 보면 신농씨를 한울님이라고 표현하시네요.
음.. 정말 모르겠습니다.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ㅠㅠ

상고제자님의 댓글

상고제자 아이피 221.♡.118.88 작성일 15-02-19 06:28

말끝마다  종도사님,,태사부님,,사부님  이라고
하시니  거  듣기가  더럽네요

마음은  여전히  아직도  주군으로  생각을 하시는지

싼도킬러님의 댓글

싼도킬러 댓글의 댓글 아이피 125.♡.160.54 작성일 15-02-19 07:53

입벌리고 뒈진 싼찬이와 싼전이를 태사부, 사부, 그리고 님자를 붙여서 존칭하는 것은
반국가, 이적단체를 고무, 찬양하는 국가보안법 위반행위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싼찬이 싼전이와 피 한방울만 섞이면 모기 한마리라도 다 잡아서 살처분해야합니다.
그리고 옥단소에 나오는 악질 부역자들도 반성이 없다면  다 살처분해야 합니다.

저도 저중에 한놈은 반드시 처단하기로 싼도식 천지서약을 하겠습니다.

상고제자님의 댓글

상고제자 댓글의 댓글 아이피 221.♡.118.88 작성일 15-02-19 13:36

명언이고  옳으신 말씀입니다

물구나무서기님의 댓글

물구나무서기 아이피 110.♡.59.253 작성일 15-02-19 12:51

설 명절은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제가 jsd의 위대하신 영도자님들(?)에게 존대를 붙이는건 참신앙의 을미년 새해 결의때문입니다. 상스러운 표현과 눈살찌푸리는 표현을 써가며 태사부와 사부욕을 하여 참신앙의 품위를 떨어뜨리는것을 막고자 함입니다.
 신앙에 대한 선배님들의 좋은 고견 감사합니다. 태을천상원군님에 대해 한층 더 눈이 열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상고제자님의 댓글

상고제자 댓글의 댓글 아이피 221.♡.118.88 작성일 15-02-19 13:35

참신앙의 품위를 떨어뜨리는것을 막고자 함입니다

그렇다고  님자 까지는 붙히지 마세요

현재 싼찬이 싼전이와 피 한방울만 섞이면 모기 한마리라도 다 잡아서 살처분해야합니다. 이 말씀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비를 베풀려면  아예 시작을 하지 말아었야  했지요

안 부자는 천고의 대역죄인입니다  용서가 안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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