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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토론

나무도장 해인과 메달 마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지후각 (180.♡.111.32) 작성일14-12-15 12:50 조회8,227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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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제 삼태성님이 “이정립 선생이 성경을 보고 나무도장해인을 만들었다”라는 저의 표현이 출처가 어디냐? 하는 질문에 답 하고저 글을 씁니다.

 

지난 난법자들이 증산상제님의 본모습을 보지 못하게 와전시키고 왜곡하고 심지어는 없는 것을 만들면서까지 해원을 해왔습니다. 지금도 진행 중이고요. 그중에서도 모 교단을 일으키고 지금도 지탱 시켜주는 것이 바로 “나무도장해인” 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참신앙이 나아가야 할 길은 바로 이러한 것들을 바로잡고 정립하고 또한 실천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는 철저히 문헌에 근거하여 해석하고 사상과 교리를 또한 문헌에 근거하여 터득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부동문자로 찍힌 문헌이야 말로 가장 객관적이고 누구나 공개적으로 검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 또한 “천년 후에 태어나서 천 년 전의 일을 밝히려니 매우어렵구나” 라는 서전서문 공사에 의한 것이다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순전경은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천지공사의 바이블 입니다. 이 것은 순전히 이상호 이 정립 선생의 공이고 그 분들은 그 것 하나만이라도 만대에 추앙될 분 들입니다.

 

그런대 이정립 선생이 처음에 나무도장 해인을 만들 때는 좋은 의도로 만들었을 겁니다.

그러나 선생 사후 용화도장은 그 것 때문에 사분오열되고 그 교인 중 한명인 안*산은 그 나무도장 해인을 가지고 난법판을 세우고 지금도 지탱하고 있습니다.

 

가짜위에서 대두목 행세를 하다가 가짜임이 판명나고 지금은 근거 없는 나무도장해인 위에 또 근거 없는 마패로 생명을 연장하려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처럼 나무도장해인은 특정 인물이나 특정 장소에 교권이 쏠리게 하고 특정 인물에 복종하게 하는 마약과 같은 물건으로 상제님 심법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이성을 마비시켜 버리는 난법 해원판의 상징물입니다.

 

천지공사의 교리상 그럴 리 없지만 만약 나무도장해인이 의통인패 같이 대순전경에 나와 있다면 진법의 상징물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나무에 현무경 오부를 새겨서 죽은 사람 이마에 찍으면 살아난다 하는 것은 대순전경 여타의 경전. 또한 어떠한 유추해석으로도 힌트가 없습니다

그 것은 단지 비전된 신물로 착각하게끔 하는 사기술로 속인 놈도 속은 놈도 똑같이 나쁜 사람들입니다.

거기에 속은 사람들은 또 앞으로 30년 노예신앙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나무도장해인을 믿는 사람들은 모교단의 마패를 실물로 인정해야 하는 것은 논리 필연입니다. 왜냐하면 상제님 성구를 아무리 확장 해석 한들 나무도장해인은 터무니 없는 말이지만 모교단의 마패 운운은 더 설득력이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참신앙 운영진께 제안합니다.

우리 참신앙 트레이드 마크인 현무경 오부를 동곡 약방 기둥에 100년 동안 게시되었던 부적으로 대체 시켰으면 합니다.

지금은 약방 뒤 안에 안치되어 있지만 상제님께서 기둥에 붙혀서 게시하신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지난 3월에 게재됬던 글입니다,

진리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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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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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자 龍華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3-27 15:01 조회2,396회 댓글80건

참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해인의 실체

 

 
해인의 실체
 
 
1. 해인의 병폐
 
진법을 밝힌다고 열과 성을 다하는 이곳에서도 모교단의 원로 신앙 선배님의 의통과 해인에 대한 말씀을 공개적으로 전해 듣고 이 말씀이 확정된 진실인양 그 후 아무런 검증도 없이 상제님 진법 신앙에 있어서 우리가 가장 배척 해야할 또 다른 신비주의에 접근 하는거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이 글을 쓰니 선입견과 오해 없이 객관적인 마음으로 이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2.해인의 실체
 
(1) 대순전경 제삼장 문도의 추종과 훈회
 
四二 하루는 형렬을 명하사 종이에 육십사 괘를 점치고 이십사 방위자를 둘러 쓰이사 태양을 향하여 불사르시며 가라사대 與我 同居 하자 하시고 형렬을 돌아보시며 가라사대 잘 믿는 자에게 해인을 전하여 주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보건대 해인은 64괘의 변화무쌍한 시간의 변화와 24방위의 공간과 관계 된다는 것을 추측 할수 있다 할 것입니다. 그리고 태양을 향하여 불사르시며 與我同居 하자 하셨고 김형렬 성도님을 돌아 보시며 하신 말씀이 아닌 것으로 볼진데 여아동거는 꼭 김형렬 성도님께 하신 말씀이 아닌 것으로 추측 됩니다.
또한 해인을 잘 믿는 자에게 전하여 주리라 하셨지 꼭 김형렬 성도님에게만 전하여 주신다는 말씀이 아닌 것으로도 생각 됩니다.
 
(2) 용화 전경 83쪽
 
"세상사람은 해인사에 해인이 있는 것으로 알고 정씨의 것으로 아나,
실물은 없고 기운만 있는 것을 내가 가지고 왔으니, 일심자에게 전해 주리라." 하신지라.
 
이 말씀으로 볼진대 해인은 형이하학적인 물질이나 어떠한 표식이 아니고 氣運인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3. 해인의 왜곡의 실상
 
(1) 미리내의 글
 
하루는 김형렬을 명하사 육십사괘를 점치고 이십사방위자를 둘러쓰게 하사
태양을 향해 불사르시며 "여아동거하자." 하시고, 종도들에게
"잘 믿는 자에게 해인을 전하여 주리라." 하시며,
"세상사람은 해인사에 해인이 있는 것으로 알고 정씨의 것으로 아나,
실물은 없고 기운만 있는 것을 내가 가지고 왔으니, 일심자에게 전해 주리라." 하신지라.(용화전경 p83)
 
상제님께서 김형렬 선생에게 전하여 주신 해인이 이상호 선생에게 전해진 배경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설들이 난무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에요.
이상호 선생과 태운장 선생이 공식적으로 만난 시점에 대해서는 범증산교사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1925(을축년)년 9월 경성에서 만났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일설에는 이상호 선생이 태운장을 만나고자 한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이 해인 때문이라고 하는 설도 있는게 사실 이에요.
 
상제님께서 김형렬 선생에게 "나를 잘 믿는 자에게 해인(海印)을 전하여 주리라."는
내용을 익히 알고 있었던 이상호 선생은 항상 이 해인의 실체에 대해서 궁금해 했다고 하네요.
김형렬 선생이 해인의 비밀을 알고 있으리라고 굳게 믿었던 이상호 선생은
범증산교사에 기록된 바대로 김형렬 선생을 만나 보천교 혁신 운동의 필요성과
상제님의 체계적인 성언과 성적들을 집대성한 교경을 편찬 하겠다는 뜻을 전하여
찬동을 구한 후부터 이상호 선생은 경성을 떠나 금산리 용화동으로 거주를 옮겨
날마다 김형렬 선생을 찾아 뵈었다고 범증산교사는 전하고 있어요.
 
김형렬 선생은, 제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태어난 해의 지지(地支)에 해당하는 동물을
그려 소지(燒紙)하며 지극정성으로 기도하도록 하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김형렬 선생은 자신은 임술생이었으므로 개그림을 그려서 불살라야 하는데
유심히 살펴보니 항상 현무경에 나오는 오부를 그려 불사르는 것이었다고 하네요.
이를 기이하게 여긴 이상호 선생은 김형렬 선생이 오부(午符)를 불사르는 것을 보면서
구체적으로 물어보지는 못하고 마음속으로 '오부(午符)가 틀림없는 해인(海印)'이라고
확신하고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해인의 비밀을 알아 내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네요.
이상호 선생은 복숭아 나무에 오부(午符)를 새긴 도장을 '해인(海印)'이라고
굳게 믿게 되었고 이것이 오늘날 비전으로 전해진 해인의 실체라고 하네요
 
이상이 미리내의 글을 복사한 내용입니다.
 
(2) 제가 전해들은 이야기
 
약 20여년 전 용화동 나이드신 교인 분 한테 전해들은 이야기입니다.
그 분이 남주 이정립 선생님께 해인의 실상에 대해 여쭈어 봤더니 말씀 하시기를 남주 선생님께서 태운장 김형렬 성도님 댁에 자주 놀러 가셨는데 태운장님 께서 현무경 공부 방이 따로 있었는데 그 누구도 출입을 허락하지 않으셧으나 오직 남주 이정립 선생님만은 출입을 허락하셔서 그 공부 방에 갈때마다 현무경 첫 부적인 오부만 그리게 하셨다 합니다.
태운장님 께서 별세 하신 후 남주 이정립 선생님의 생각은 나에게 항상 오부만 그리게 하셔서 생각하기에 오부를 해인으로 확신하고 성경 요한계시록에 印堂에 도장을 찍는다는 구절에 착안하여 해인을 만들었다고 말씀 하신것을 직접 들었다 합니다.
 
 
4. 결론
 
제가 생각 하기로는 海印은 太乙呪의 조화권능이라 생각 합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선지후각님의 댓글

선지후각 아이피 211.♡.223.148 작성일 14-12-15 13:01

제 생각하기로는 해인은 수꾸지도수를 여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꾸지도수 가 일어나야 개벽이 옵니다.

개벽을 기다리지 말고 수꾸지 도수를 실현시켜야 합니다.

정심정도님의 댓글

정심정도 댓글의 댓글 아이피 117.♡.13.199 작성일 14-12-15 19:26

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저는 나무작대기 따위로 만든 도장이 해인이라는 것에 대해선 오래전부터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호신의통이니 호부의통이니 하는 것도 다 구라라고 봅니다.
수부님도 태을주로 시두와 병겁 때 사람을 살린다고 하셨지 도장에 대해선 한마디도 않았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태을주 자체가  해인은 아니지만 해인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지후각님의 댓글

선지후각 댓글의 댓글 아이피 39.♡.252.133 작성일 14-12-16 03:06

정심정도님!!
박공우 성도님이 이상호 선생께 전한 의통인패는
제가 생각하기로는 상제님께서 이상호 선생이 대순전경을 쓸 수있는 근거를 마련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대순전경에 대한 정통성을 부여해 주신 징표라 생각합니다.

선지후각님의 댓글

선지후각 아이피 211.♡.223.148 작성일 14-12-15 13:08

김경학 성도의 태을주로 노모를 살린 사건으로 인해
유의경의 봉명개훈 사건이 있어서 태을주로 수꾸지를 열라는 
상제님의 명으로 초장봉기 지세로 전라남도 해안지역으로
태을주가 전파되어서 수 많은 기행이적이 일어 났읍니다.

그때는 수꾸지 도수에 의해 수 놓는 것에 불과했지만
앞으로 있을 수꾸지도수는 태을주의 조화력이 그때 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고 봅니다.

이러한 태을주의 무궁무진한 조화권능은 해인과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러한 힘은 우리 모두의 통합된 힘 그 자체입니다.

선지후각님의 댓글

선지후각 아이피 211.♡.223.148 작성일 14-12-15 13:21

아직도 정시발(영규)선생같은 분들 말만듣고 해인이 어떤 물질인양
온갖 정신이 거기에만 집착된 욕심만 갖은 분 들과 혈심님 같이 오래전에
더 오래된 원로들로 부터 직접확인 하고서 이성을 되찿는 분들의 앞으로 장래는 어떻게 다를까
궁금합니다.

우리의 진리는 특정인물 특정장소에 제한되거나 또는 어떠한 것도 소유 되어서는 않됩니다.
진리는 어두운 구석을 밝히는 빛입니다,

만인의 가슴속에 증산상제님의 기운이 드리워 질 수있게 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입니다.
모든 것은 공유 되어야 하고 또한 연구나 깨닭음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정적님의 댓글

정적 아이피 76.♡.164.2 작성일 14-12-15 13:47

해인 때문에 젊은시절 찿으러 다녔을때를 생각하면..ㅎㅎ
다 과정인것 같아요. 이제는 나름해인에 대해 정립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상제님이 판몰이 하시는것과 해인등 여러가지 수수께끼들이 풀어짐을 느낍니다

선지후각님의 댓글

선지후각 댓글의 댓글 아이피 211.♡.223.148 작성일 14-12-15 15:32

도판 밖에서도 해인이 문제였군요..

사이로님의 댓글

사이로 아이피 114.♡.180.158 작성일 14-12-16 00:44

선지후각님과 저는 전생에 인연이 깊은 관계가 아닌가 합니다.
어떤 궁금증이 생길때마다 답을 주시는군요!

 마치 영화 "인터스텔라"의 아빠와 딸의 교감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지후각님의 댓글

선지후각 댓글의 댓글 아이피 39.♡.252.133 작성일 14-12-16 02:59

내일 인터스텔라 봐야 겠군요.
마침 영화티켓을 여자 후배가 줬거든요.
전번 주에 카트를 봐서 이 번주는 않봤더니
마침 티켓이 생겼읍니다.

사이로님 고맙읍니다.

삼태성님의 댓글

삼태성 아이피 124.♡.170.225 작성일 14-12-16 05:10

좋으신 의견 잘 보았습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갖는 것은 개인의 자윱니다.
그러나 그 생각을 가지고 남에게 강요하지 맙시다.
내 깨달음만이 옳다고 강변하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신앙에 들어오는 이유는 원형말씀에 기초한다는 것이고,
과거 교운사를 차근 차근 살펴본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선지후각님의 댓글

선지후각 댓글의 댓글 아이피 14.♡.62.27 작성일 14-12-17 00:30

참신앙의 기치는 과거 현재의 난법을 척결하고
진법에 접근하려는 우리 도생들의 한이 서려있는 곳입니다.
적당히 와서 물타기나 하고 발작반응을 보이시는 것을보면
스스로 난법을 자인하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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