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종말이와도 사과나무는 심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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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적 (172.♡.41.74) 작성일14-07-25 13:27 조회6,795회 댓글7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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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의 댓글
우리 아이피 117.♡.10.127 작성일
네~
내일 세상의 종말이 온다해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 마음
으로 세상을 산다면 최소한 사기
는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청풍명월님의 댓글
청풍명월 아이피 117.♡.11.41 작성일회장 사장 두사람은 상제님이 행하신 천지공사를 자신들 황제 만드는 것으로 착각했으며 사람이 모여들자 돈에 눈이멀었고ㅅ사치와 음탕한 삶을 살았습니다. 진리 껍데기만 알았지요.태*제 황*제 천자노름하다가 세월보내고 신도들 인생 망치고 결국 안좋은 결말을 볼거로 보입니다.
안경낀늑대님의 댓글
안경낀늑대 아이피 112.♡.128.231 작성일
안산교 교주들은 자식들만 호위호식 시키고
신도들은 머슴 노예화하여 인생 바보로 만든 앙마중 앙마!
옥단소님의 댓글
옥단소 아이피 203.♡.74.43 작성일
제가 잠시 책임자 시절에 모 여성 성도님이 한 얘기가 생각납니다
2000년대 이후 사오미 개벽설이 무르 익을 쯤에 모두가 곧 일이 될꺼라고 도취가 되어서
아무것도 못하게 재촉하였고. 특히 군령, 특급군령, 초특급군령, 긴급소집, 총동원 교육 등등등....
그 성도님 하시는 말씀이
"마음이 불안해서 아무것도 못하겠고 차분히 도전도 완독못하겠다.
개벽을 강조하니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포교는 더욱 안되고 두 지도자는 날마다 시간이 없다고
재촉하고, 애들 공부도 제대로 못 시키겠고 그렇다고 신앙도 일심이 안되고 그저 불안하기만 하다."
라고 했지요. 영감탱이는 한 술 더 떠서 <큰 강당 지어서 개벽기에 써 먹을 수는 있으려나? "라고
너스레를 떨었지요. 참으로 한심한 세월이었지요.
그런데 지금도 모단체에서 그짓을 또 하고 있으니...
파스칼님의 댓글
파스칼 아이피 112.♡.239.218 작성일
사과나무 이야기는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에 있어 취해야 하는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신앙인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과를 심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앨범정리님의 댓글
앨범정리 아이피 211.♡.90.139 작성일
내일 종말이 와도 사과 나무는 심어야 합니다.
상제님과 천후님의 사랑 스런 아들 딸뜰이 성숙되어 우리들을 기려 줄 것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더러운 도판은 지금에라도 다시 엎고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안산교 교주들에게서 배운 그 진리 다시는 몸에 담고 싶지 않습니다.
사부가 신도들 몸을 망치고 신도들 인생 파탄나게 상제님 천후님께서 가르치셨나요?
이세상 만민들 안씨교 집안 위해 거덜 나게 할 진리가 상제님 진리라 생각지 않습니다.
corean님의 댓글
corean 아이피 175.♡.12.84 작성일
개벽으로 위기감을 조장해서 용봉탕을 벗어나면 죽으니까
내말을 듣고 유상팔백주라 했으니 땅팔아서 바치고, 거마비도 역사적인 사실로 백골징포라는게 있었으니께 안록산 몫까지 바치고, 사과나무는 길러서 따먹을 시간 없으니 군불때고.....
참신앙은 상식과 정의심이 있는 상제님 일꾼들의 힐링센타입니다. 안산교에 남아 있으면서 어두운 신앙에 쪄들어 있는분들은 여기서 치유하시게 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