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 만종산 태을원군 중수비(萬鍾山太乙元君廟重修碑記)_다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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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119.♡.137.16) 작성일13-12-09 11:17 조회8,505회 댓글0건본문
신관 만종산 태을원군 중수비(萬鍾山太乙元君廟重修碑記)
다스칼작성일13-05-29 00:28조회576회 댓글3건
萬鍾山太乙元君廟重修碑記
만종산 태을원군 중수비기
人神一道,幽明天理。
사람과 신이 하나의 도이니 어둠과 밝음이 하늘의 이치이다.
此寺廟所由設也。
이 절의 묘소가 세워지기까지의 연유을 말하고자 한다.
萬鍾山太乙元君廟,創始無考,曆來香客遠布,爲吾鄉民眾參禪悟道之淨土聖地也。
만종산 태을원군묘는 언제 만들어졌는지 상고 할 수는 없으나. 지금까지 멀리서 너무나 많은 참배객들이 내방하였으며 우리 향민 들은 참선에 들며 청정한도를 깨치는 정토 성지가 되어었다.
明清以降,其址凡三遷。
명 청나라 이후 그 터가 무릇 3번 옮겨졌다.
舊址在村東山南麓響河水庫排洪渠之北坡,後遷至鏵尖掌近河岸處。
옛날 터는 마을 동쪽 산의 남쪽 기슭에서 하수가 터져 넓은 도량의 북쪽 비탈을 없애버렸으므로, 뒤에 화첨장 가까운 하수의 언덕으로 옮겨졌다.
今址名饅頭嘴,乃中華民國期間始創,“文化大革命”中,廟宇盡毀。
지금 터의 이름은 만주취이며, 바로 중화민국 기간에 창시 되었다가, 문화대혁명 가운데
사당이 다하여 헐어지게 되었다.
公元一九八七年,廟川、大岔灣、黃坡、雷坡、雷岔五村民眾捐建土木結構房屋二間,恢複太乙宮、五聖宮,道院初具。
서기 1987년 묘천 대갈만 황파 뇌파 뇌차 다섯 촌민들이 토목을 기부하고 방두 간을 엮고 넓혀서 태을궁(太乙宮) 오성궁 도원을 처음으로 구비하게 되었다.
今春伊始,有信士***、***、***、***、***、***等感神恩之優渥,神明之普被,首倡義舉,公議出工,重修廟宇。
지금 춘이시 유신사 ~~~~~~등은 신의 넓고 두터운 신의 은혜에 감은하며 신명의 널리 신명의 보살핌을 받아, 정의로움을 발의하여, 공개적 토의와 노동에 참여하여 사당을 중수하였다.
善念一發,廟川、大岔灣、黃坡、雷坡、雷岔、孫岔、響河、閆坡、陽坡川、李堡、席河、席家莊子、馬嘴、王灣、下馬、閆灣、戴灣、大柳等十八社信眾積極捐資,共襄盛舉。
선념의 발의를 하나로 모았으니, 묘천 대차만 황파 뇌파 뇌차 손차 향하 양파천 리보 석하 석가 장자 마취 왕만 하마 염만 대만 대류 등 80개 단체가 신도들이 재물을 기부하여, 모두 함께 하여 성대하게 이루어 놓았다.
重修工程曆時半載,投資十九萬八千元,廟院占地四分二厘,主殿太乙宮居北,爲仿古式三楹,飛簷翹角,五聖宮居東,禪房居西,山門面南,下砌台階,正對舞台。
중수 공정기간은 반년의 시간이 들었으며, 19만8천원을 투자하여, 사당은 담장은 4부2리 정도 주전은 태을궁 북쪽에 거하고 잇으며, 엤 법식 삼영 방식을 모방하였으며, 오성궁 동쪽에 거하며 선방은 서쪽에 있다. 산무은 남쪽에 있으며 아래로 계단식 층계로 내려가면, 무대가 정면에 있다.
觀其大觀,前有潺潺流水,背倚崇山峻嶺,太乙宮霞染玉宇,南天門飛閣淩空,攬之如臨仙境,誠一方勝境也。
그 관경은 큰 풍경으로서 앞에 잔잔히 흐르는 물이 있으며, 뒤로는 숭산 준령을 의지하고 있으며, 태을궁은 옥빛으로 물등여 있으며, 남쪽 천문은 문설주를 넘어서 허공을 달리고 있으며, 선경이 눈앞에 임하여 손에 잡히는 듯하여 정성을 하나로 모은 꾸어난 경관이다.
木工***,彩繪***,土建***、***、***,皆精雕細刻,妙筆傳神,盡心竭力,功莫大焉。
목수 *** 채색가 *** 토건*** *** *** 모두 정성를 다하여 정밀하게 세각하였으며, 붓놀림이 신묘한 경지에 이르렀으며, 진심갈력함이 이 보다 더한 큰 공로는 없을 것이다.
今敬爲之記,以弘揚聖教,昭示後人。
지금 공경스럽게도 기록하노니 홍양성교한 마음으로 후인들에게 이를 분명히 보이고자 한다.
甘肅省**縣**局長 *** 沐手拜撰 甘肅省**縣**主任 *** 沐手拜校 勒石 公元二零一一年農曆十一月初三日 敬立
감숙성 **현 **국장은 목욕재계하여 절하며 이글 바치며, 감숙성 **현 **주임 륵석에 목요재계하며 절하며 가르침을 받고자 하니 , 공원 2012년 음력 11월 초3일 삼가 공경하며 건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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