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 내용

 

대순전경 초판 6장 천지공사 (第六章. 天 地 公 事) 82절

선생께서 천지공사를 마치신 후 "포교 오십년 공부 종필(布敎五十年工夫 終筆)"이라 써서 불사르시고 모든 종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옛날 에 이윤이 오십살에 사십구년동안의 그름을 깨달아 드디어 탕임금을 도와 대업을 이루었다하나니 이제 그 도수를 썼노라. 이제 내가 천지의 운수 길을 굳게 고쳐 바로잡아서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도수 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니 너희들은 다만 마음을 한결같이 가져 타락하지 말고 나아가라. 이제 구년동안 행하여 온 개벽공사의 확증 을 천지에 물어 결정하리니 너희들도 참관하여 믿음을 굳게 하라. 오직 천지는 말이 없으니 뇌성과 지진으로 나타내 보이리라." 하시고 글을 써 서 불사르시니 문득 천둥과 지진이 아울러 크게 일어나더라.原文: 先生이 天地公事를 마치신 後 "布敎五十年工夫終筆"이라 써서 불살 으시고 모든 從徒다려 일너 가라사대 伊尹이 五十에 四十九年의 非 를 알고 드대여 成湯을 도와 大業을 일우엇나니 그 度數를 썻노라. 이졔 내가 天地의 運路를 更正하야 물샐틈 업시 度數를 굿게 ? 노 앗스니 그 度數에 도라 닷는대로 새긔틀이 열니리니 너희들은 다만 마음을 한글갓치 가저 隋落치 말고 나어가라. 이졔는 九年동안 行 하여 온 開闢公事의 確證을 天地에 質正할 터이니 너희들도 參觀하 야 미듬을 굿게 하라. 오직 天地는 말이 업스니 雷聲과 地震으로 表徵하리라 하시고 글을 써서 불살으시니 문듯 天動과 地震이 아울 너 大發하더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9편 11장

一日 弟子 侍之 曰 我 改天改地 開闢后天 正天地之運路 改新萬物 建邦設道 廣濟億兆之世 今 作天地度數 無水洩之隙 是故 度數之輪來 開機新 汝之徒 至誠信我 立天地公庭 善察天下之勢 見機而作 曰 伊尹 五十年 知四十九年之非 佑湯 遂成大業 我 今 用此度數 九年之間 行天地開闢公事 今 質諸天地 汝之徒 以此 篤厚信心“나는 하늘도 뜯어 고치고 땅도 뜯어 고쳐 후천을 개벽하고, 천지의 운로를 올바로 하여 만물을 개신하고, 나라를 세우고 도를 베풀어 억조의 세상을 널리 구제(廣濟)하노니, 지금 천지도수를 꾸며 물샐틈없이 짜 놓았노라. 그러므로 도수 돌아 닿는대로 새 기틀이 열리노라. 너희들은 지극한 정성으로 나를 믿고 천지공정에 서서, 천하의 운세를 잘 살피고 그 기틀을 보아가며 행동을 지으라.” 말씀하시되, “이윤(伊尹)이 나이 50에 49년 동안의 그름을 깨닫고, 탕을 도와서 마침내 대업을 이루었나니, 내가 이제 이 도수를 썼노라. 이제 9년 동안 보아온 천지개벽 공사를 천지에 질정하리니, 너희들은 이로써 신앙심을 독실하고 두텁게 하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5편 4장

下訓(하훈)하시니, 桀惡其時也(걸악기시야)오 湯善其時也(탕선기시야)라. 天道(천도)이 敎桀於惡(교걸어악)하고 天道(천도)이 敎湯於善(교탕어선)하나니, 桀之亡(걸지망)과 湯之興(탕지흥)이 在伊尹(재이윤)이니라.

대순전경초판 제10장 문명 (第十章. 文 明) 20절

하루는 류 찬명이 선생을 모실 때 공사를 보시며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마음을 바르게 한 후에야 몸을 닦고 집안을 가지런하게 하며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평정하느니 천하사를 위해 일하는 자는 집안 일을 돌보기 어려우니라.

걸임금이 악정을 편 것도 그 때가 있으며 탕임금이 선정을 베푼것도 그 때가 있으니 하늘이 걸임금을 내어 악한 것을 가르치고 탕임금을 내어 선함을 가르쳤나니 걸임금이 망하고 탕임금이 흥하게 되는 것이 다 이윤에게 달려 있었느니라."

原文: 정심수신제가치국평천하 위천하자불고가사 걸악기시야 탕선기시야正心修身齊家治國平天下, 爲天下者不顧家事, 桀惡其時也 湯善其時也,천도교걸어악 천도교탕어선 걸지망탕지흥재이윤天道敎桀於惡, 天道敎湯於善, 桀之亡湯之興在伊尹

2. 桀之亡湯之興在伊尹(걸지망과탕지흥재이윤)의 진정한 의미

이윤은 성탕을 도와 하걸을 망하게 합니다.

이윤도수는 하나라 걸왕의 신하였던 이윤과 걸왕의 제후였던 탕왕이 하나라 폭군 걸왕을 몰아낸 일을 말합니다.

당시 하나라의 신하였던 이윤은 하나라를 섬기는일이 도리에 맞는줄 알고 지내오다 그 판단이 그릇 됐음을 깨닫고 혁명을 했다 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이윤 도수를 천지공사로 보아 놓으신 이유는 자명 합니다.

이윤 도수는 증산 상제님 진리의 난법을 척결하고 진법을 세상에 드러내게 하는 일입니다.

 

3. 이윤 도수의 주인은 과연 누구인가?

이윤은 50세에 49년의 그름을 깨달아 성탕을 도와 하걸을 척결 했다 하니 누가 도수를 맡은 주인이겠습니까?

증산 상제님 진리의 난법을 타파하고 진법을 세상에 반드시 드러내는 사람입니다.

공사 내용으로 보았을때 어느 한 사람 일수도 있겠지만 어느 곳이든 증산 상제님의 진법을 세상에 드러 내고저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모두와 더불어 증산 참신앙에 참여하여 증산 상제님 진리에 입각하여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 모두가 도수의 주인이라 봅니다.

왜냐하면, 이 모두가 이윤도수가 실현되는 과정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증산 상제님 진리에 입각해서 글을 쓰고 댓글을 달아야 함이 자명해 집니다.

그 외의 자들은 분명 이윤 도수 실현의 방해자임이 분명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진리에 입각한 올바른 글과 댓글을 달아야 함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 곳은 증산 상제님의 진법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준비 하면서 예비적으로 실현 하는 곳이지 안티 사이트가 아니라는 것 또한 명심 하셨으면 합니다.

준비는 되어 있지만 재야에서 때를 기다리는 수 많은 증산 상제님 진리의 고수 분들이 이 곳에 와서 아무 부담 없이 글을 읽고 최상의 글을 쓰고 같이 공유 할 수 있도록 우리가 토대를 마련해 주어야 함 또한 우리의 사명이자 이윤 도수의 실현의 과정 입니다.

우리의 사명이자 이윤 도수의 실현은 증산 상제님 진리의 난법을 척결하고 진법을 세상에 완벽하게 드러내는 일입니다.

4.누가 헛 참봉인가                                                  

작성자 청룡언월도 14-08-25 20:31

안산교는 신도들에게 이렇게 정신교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3. 참신앙하는 자들은 100% 천자노름 왕후장상노름, 대두목 노

름에 빠져있는 사람들이다. 특히 노구라의 말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수석수를 했던 노구라는 천자가 되고 싶은 욕심에 꽉 차 있

는 사람이며 지금 참신앙 은 모두 거기에 낚인 사람들이다. 노구

라는 안산교 시절 수행을 하는 자가 아니었다. 노구라는 천자병

에 걸려 자신이 잘되기 위해서 안산교를 파괴하려는 난법자이다.

지금 참신앙을 통하여 열매 맺지 못하는 헛참봉이 가려지고 있으

니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말고 잘 믿어 나가라.

 

이 말이 완벽한 허구임이 백일하에 드러나 있습니다.

이윤 도수를 모르면 세놰 교육에 의해 듣는자에 따라서 그렇겠구

나하면서 나는 천만 다행이라고 가장 멍청한 생각을 하는 자들이

많을 듯 합니다.

이윤은 천자도 왕후장상도 대두목도 절대 아닙니다.

이윤은 성탕을 도와 폭정을 하는 하걸을 철퇴를 시킨 사람입

니다.

성공 후 왕이 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천자 왕후장상 대두목이 된다는 말 입니까?

이보다 더 허구의 어불성설이 어디에 있나요?

 

오히려 이윤도수를 거백옥으로 고친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네

요.

 

(1) 이윤은 성탕을 도와 하걸을 척결한 후에도 왕이 되지 못하자

거백옥으로 고친게 아닌가요?

(2) 이윤은 성탕을 도와 혁명을 하여 폭정을 하는 하걸을 척결하

기에 이윤 도수가 두려워서 거백옥으로 바꾸지 않았나요?

(3) 지금도 가장 두려운게 이윤 도수 이지요?

 

 

분명한 것은 이 곳 증산 참신앙에 모여 있는 정신 건강한 사람 모

두는 이윤 도수를 받아 실현 시키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천자 대두목 왕후장상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고 우리 모두

의 관심이자 사명 지상 과제는 증산 상제님 진리의 난법을 척결

하고 진법을 세상에 완벽하게 드러내는 일 임을 다시 한번 천명

하니 더 이상 허튼소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5.결론

 

이윤도수(伊尹度數)는 하나라 걸왕의 신하였던 이윤과 걸왕의 제후였던 탕왕이 하나라 폭군 걸왕을 몰아낸 일을 이야기 하듯이 甑山 上帝님 眞理의 亂法을 척결하고 甑山 上帝님 眞理의 眞法을 세상에 완벽하게 드러내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