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이정립 선생의 권위를 허물고자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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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혈심자 (182.♡.39.104) 작성일15-12-26 16:35 조회7,140회 댓글6건본문
이상호 이정립 선생의 권위를 허물고자 하는 사람들
AS는, 이상호 이정립 선생을 악마로 취급합니다.
AS는, 홍성렬 교수님도 악마로 몰아 부칩니다.
AS는, 해방직후에 나온 24세 출세자가 모든 걸 다했는데, 이상호 이정립 선생이 가로챘다고 말합니다.
AS는, 24세가 출세자의 연맥에서 홍성렬 교수가 나왔는데, 홍성렬 교수는 자기 뿌리를 부정하고, 배은망덕하게도 이상호 이정립 선생 편에 서서, 24세 출세자에게 대항한다고 말합니다. 홍성렬 교수는 배사율을 범하고 배은망덕하는 아주 나쁜 놈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참신앙 사이트를 샅샅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홍성렬 교수님은 결코 24세 출세자의 연맥이 아닙니다. 24세가 출세자가 주장하는 당시 교적부의 껍데기에 나오는 총 사수, 총지휘자라는 말이 나옵니다만 그 책은 자신이 포교한 연맥모음 책이 아닙니다. 24세 출세자는 당시 충남지부장 정도의 역할을 했던 사람이며, 그가 주장하는 책자에는 자신이 포교한 사람도 있지만, 자신이 포교하지 않은 다른 연맥의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다만 자신의 포교세력이 컸기에, 자신이 성금을 모으는 행정상의 책임자를 했을 뿐이고, 그저 책 껍데기에 총사수 혹은 총지휘자 라는 말을 썼을 뿐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AS에 몸담고, 그곳의 일방적인 교육을 받을 때는, 24세 출세자와 그 아들이 떠드는 말이 진실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AS교주가 입을 벌리고 비참한 몰골로 죽자, 사기꾼은 다른 사람이 아닌 24세 출세자와 그 아들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은 1천살 이상을 살며, 개벽기에 의통성업으로 인류를 구원하고, 12000명 도통을 준다고 하던 사람이, 돌연, 스스로 도통은커녕 똥통도 못한 채 천상으로 올라가는 사태를 당하자, 모든게 거짓말이었고, 대사기극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40년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 부자의 거짓말에 속아 인생을 망쳤습니까? 곧 개벽이 온다고 수시로 시한부 종말론을 바꾸면서 주장하였고, 자신들이 황극제 태극제라고 말하면서 신격화 하는 말에 속아서 얼마나 많은 돈을 바쳤으며, 그 결과 비참한 나락으로 떨어졌습니까? 그 사람들은 강증산 상제님의 대행자도 아니고, 대두목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이라는 것이 다 알려졌습니다. 그들은 종교사기꾼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들은 대두목병 환자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참신앙 사이트에 들어와서 이상호 이정립 두 선생님과 홍성렬 교수님의 덕을 헤치는 발언을 삼가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호 이정립 두 선생님과 홍성렬 교수님의 권위를 허물고 그분들을 악마로 취급하는 곳은 AS입니다.
이상호 이정립 두 선생님과 홍성렬 교수님도 물론 인간이시기에 허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AS의 교주들과 같은 그런 난법자가 결코 아닙니다.
증산상제님이 남기신 유서에는 다음과 같은 한 줄이 있습니다.
연자강남심구주 종시일신성인덕
燕自江南尋舊主 終是日新聖人德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와 옛 주인을 찾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옛 주인이 누구입니까? 교주신앙의 반대 개념으로 볼 때는 상제님과 수부님이실 것입니다. 또한 옛 주인의 큰 범주 안에는, 무진 동지에 기두하여 박공우 종도님으로부터 의통을 전수받으신 이상호 이정립 선생님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보리수님의 댓글
보리수 아이피 76.♡.164.2 작성일
제가 보기로는 악마는 24세 출세자로 알고있네요. 악마의 심법이 있다보니 악마라는 표현을 아주 자주사용하네요. 머리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 생각해보세요. 악마이네요. 악마의 애비가 죽었을때 악마의 애비는 어떤모습으로 죽었나요? 악마의 애비 답게 악마의 몰골로 뒤졌네요.
악마의 모습으로 죽었고 무덤은 악마답게 남의 무덤을 파내고 악마의 애비가 묻혔네요. 모두 악마의 짓이네요!
악마가 요즘 마패의신권 운운하고 있네요. 마패사기꾼! 악마 황극제!
정덕님의 댓글
정덕 아이피 76.♡.164.2 작성일
인간말종 황극제입니다.
정말 이상한놈입니다.
성철스님에게도 악담을 했지요.
혁우님의 댓글
혁우 아이피 223.♡.67.227 작성일
댓글을 쓰고 등록버튼을 누르기전에 확인해보니 감이수로왕님 글이 없어졌네요.
거기에 "도둑놈 심보"라는 글에 대해 설명을 해놓았더군요.
그래서 "도둑놈 심보"라는 말은 여기서 쓰지 말라는 댓글이었지요.
그런 언어를 쓰면, 내가 너희를 가르치고 훈계하겠다는 글이 되고 말죠.
아무튼...
작년부터 신비전님 동영상을 보고, 옥단소에 올라온 모교단의 협박인듯한 글들을 보면서 느낀점이 있습니다.
참신앙이 태동해서 여기까지 오는동안 얼마나 무서웠겠습니까.
몇몇분들은 눈물나도록 무서웠을겁니다.
자신의 신변, 가족의 안전도 걱정해야하는 지경에 이르기도 했는데요.
때로는 심장이 뛰고, 피가 마르는듯한 두려움이 온몸을 엄습했을테고, 그러면서 일을 해나가니 육체적으로도 힘들었을듯합니다.
그일은 아무나 못하는 일입니다.
그런데도 모교단은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자신들이 테러로부터 위협받고 있었다고 사실을 언론에 왜곡시킵니다.
이렇게 유지된 곳인데,
"도둑놈 심보" 라는 단어는 쓰지말아 달라는 글이었지요.
사람을 대면해서 얘기할때도 말의 내용보다는 그사람의 억양과 표정으로부터 이사람의 말을 계속 들을지 거부할지가 결정이 된다고 합니다.
일단 마음에서 멀어지면 성인의 말씀도 귀에 들어오지않죠.
여기는 누가 누구를 가르치고, 훈계하는 자리가 아니라 그냥 내가 아는것을 말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도둑놈 심보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제가 그런 심보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입도할때 태을주읽고 교주에게 절하고, 성금내고 포교활동하면 개벽기때 당연히 도통받아 사는줄 알았죠.
처음 입도할때도 그렇게 교육 받았고요
그래도 도둑놈심보라는 말은 정말 억울 합니다.
사람이 살고싶어하는것도 무시당하고, 훈계받는듯 해서요.
공짜심리라는 말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곳에 공짜를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잘못된것이 있다면, 신앙의 방향을 잃었던 것이지요.
황소님의 댓글
황소 아이피 211.♡.145.121 작성일
잎새주 당신이 검불처럼은 안 느껴지나요?
자신의 과오는 모르고 왜 남의 과오만 볼려고 하는지.....
황소님의 댓글
황소 아이피 211.♡.145.121 작성일
운영진에서 글을 삭제했다는 것은 님의 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기에
먼저 본인에 잘 못된것을 살피라는 것입니다
오아시스님의 댓글
오아시스 아이피 68.♡.41.246 작성일
한글은 세계에 자랑할 만한 아름다운 언어입니다.
얼마든지 좋은 표현을 써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과도하게 저속한 표현을 하는 것은 상대방을 깎아내리기 전에
자신의 인격에 손상이 갈 수 있는 언사라고 생각합니다.
지성인답게 증산상제님을 신앙하는 도생들답게 적절한 언어표현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