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밤부터 한파가 몰아닥쳤는데 다행이 한파가 오기전에 갔다 오셨군요, 수고 많으셨고요, 시간이 되시면 다른 성지도 많이 가보셔서 영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봄이 되서 날씨가 풀리면 같이 가는 기회에 저도 한번 동참할께요.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봄날에 성지순례를 한번 계획해 보세요~

수고 하십니다
(*^▽^*)
건강도 챙기시고요

상제님께서 어렸을 때 파신 우물에 아직도 맑은 물은 솟아나는군요.

참으로 이런 작은 것 하나도 신비롭기 그지 없습니다.

상제님께서 행한 자취 하나 하나가 결국은 모두 세상에 참되게 드러날 것을 믿습니다.

다음 성지순례때는 객망리도 꼭 가보자구요

오오@@ 말로만 듣던 곳을 영상으로 보다니 꼭 가고 싶습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봄이오면 한번 가고 싶습니다.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고
진달래 피는 곳에 내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 처자 꽃따라 오거든
꽃만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 가주~~

예!! 봄이 와서 추위가 물러가면
꼭 상제님 생가터와 아버님 어머님 묘소
그리고 봇짐장수 정음정양 새기운 싹튼 곳에
저도 함께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