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은 현실이다 - 주역 속에서의 상제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명 (221.♡.85.67) 작성일18-12-20 10:52 조회1,861회 댓글0건본문
開闢은 現實이다.
|
이래도 나(甑山)를 믿지 못하겠느냐?
[도전 3:18]
“너희들 내가 누구인 줄 아느냐?”
“너희들이 내가 누구인지를 알기만 하여도 반 도통은 되었느니라.”
“나는 동정어묵(動靜語默) 하나라도 천지공사가 아님이 없고 잠시도 한가한 겨를이 없이 바쁜 줄을 세상 사람들은 모르느니라.”
周易 속에서의 상제님
|
䷉ 10.天澤履 ☱ 못 위의 ☰ 하느님=모악산 금산사 미륵부처님
⚪履...밟을 리 ⚪주역에 처음으로 帝자가 등장
[도전 8:43:11]
風霜閱歷誰知己오 湖海浮遊我得顔이라 驅情萬里山河友요 供德千門日月妻라
풍상열력수지기 호해부유아득안 구정만리산하우 공덕천문일월처
만고풍상의 고난을 다 겪은 나를 누가 능히 알리오.
저 우주의 조화 바다에 떠서 노니 내 얼굴이 드러나는구나.
정을 만 리에 모니 산하가 내 벗이 되고
덕을 천지에 베푸니 일월이 내 짝이 되는구나.
[중화경] 84장 天爲父이시고 地爲母시니 母岳山 金山寺 卽履德之基也라.
[계사하] 7장 履德之基也로 머리하여 구덕(九德)을 삼변(三變)하여 예법(禮法)을 완성.
[계사상] 12장 履信思乎順
(30)重火離 初九 履錯然敬之无咎 象曰 履錯之敬 以辟咎也
⚪錯然...삼가 공경한다는 뜻
[도전 4:146:3] “나는 곧 남방 삼리화(三離火)로다.”
잡괘에서 (10)번째는 서괘의 (52)重山艮 “艮은 止也”
天澤履는 잡괘에서는 (58)번째 “履는 不處也”.
(9)風天小畜 小畜은 亨하니 密雲不雨는 自我西郊일새니라.
⚪自...~로 부터 자 ⚪郊...들 교, 외곽 교.
소축은 형통하니 빽빽한 구름에 비가 오지 않음은 내가 서쪽 외곽으로부터 하기 때문이다.
[도전 2:30;11~12]
“이마두가 원시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와 보살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劫厄)을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하므로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 密雲不雨는 일이 조짐만 보이고 결과가 나지 않는 현상으로
(62)雷山小過 六五 密雲不雨는 自我西郊니 公이 弋取彼在穴이로다. 象曰 密雲不雨는 已上也일새라고 하여 이곳에 와서 완성.
[도전 6:11장]
하루는 형렬이 상제님께서 출세하실 때를 여쭈니 “응.” 하시고 “나의 말을 듣기가 어렵다.” 하시며
“잦히고 눕히고 엎치고 뒤치고 들어치고 내치고 좌(左)로 돌리고 우(右)로 돌리고…, 알겠느냐? 똑똑히 들어 두어라.
내가 도솔천궁에 있다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으로 내려와 모악산 금산사 삼층전에 머물며 경주용담 구경하고 고부 객망리 강씨 문중에 탄생하여 기해년에 포(胞)하고 경자년에 득천문(得天文)하고 신축년에 대원사에서 도통하고 임인년에 너와 상봉하고 계묘년 봄에 동곡에 들었노라.
나의 말은 쌀에서 뉘 가리기와 같으니라. 알아듣겠느냐? 알기 쉽고 알기 어렵고 두 가지다. 알아듣겠느냐? 우리 일은 쉽고도 어려운지라, 알고도 어렵고 모르고도 쉬우니라.
똑똑한 것이 병통이니 식자우환(識字憂患)이라. 아는 것도 병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도전 10:24:4] 내가 장차 열 석 자로 다시 오리라.
[계사하 2장]
1.離卦(복희씨) -> 2.益卦(신농씨) -> 3.噬嗑卦 -> 4,5.乾坤卦(황제, 요, 순) -> 6.渙卦 -> 7.隨卦 -> 8.豫卦 -> 9.小過卦 -> 10.睽卦 -> 11.大壯卦 -> 12.大過卦 -> 13.夬卦
잡괘에서 夬卦는 (64)번째 夬는 決也(척결)
○ 離大人의 심판
(30)重火離 九四 突如其來如라. 焚如니 死如며 棄如니라. 象曰 突如其來如는 无所容也니라.
⚪突...갑자기 돌 ⚪焚...불사를 분 ⚪棄...버릴 기 ⚪容...용서할 용.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