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홍성열교수 부부의 순교 13주기를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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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심주 작성일14-10-25 10:54 조회15,551회 댓글12건본문
댓글목록
청풍명월님의 댓글
청풍명월 작성일
홍교수님 부부 영전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벌써 13주기이군요.
정적님의 댓글
정적 작성일
삼가 조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그 열정 남기신 서적에 고스란히 남아 있겠지요. 감사 합니다.
저분도 참 한이 많을 것 같습니다.
빨리 저분들을 저렇게 만든 사람에게 그대로 반사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편안히 눈을 감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누가 시켰을까 궁금하군요. 죄은 지은대로 가니까 곧 소식이 오겠지요
☆칠성동자님의 댓글
☆칠성동자 작성일
고통스럽게 돌아가신 두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이승의 맺힌 고를 푸시고 편히 쉬시옵소서
송골매님의 댓글
송골매 작성일
폭력, 협박, 살인까지~
그들은 이미 신앙단체가 아니죠!!!
쾌걸조님의 댓글
쾌걸조 작성일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하루 빨리 못된 망아지를 잡아가 주시옵소서...
몽테뉴님의 댓글
몽테뉴 작성일
천지신명이 테러 사주한 자를 반드시 잡아갈 것입니다.
아무리 겉을 꾸며본들 지은 죄는 천지가 다 압니다.
알바트로스님의 댓글
알바트로스 작성일
홍교수님 부부 영전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반드시 난법을 처단하겠습니다.
참님의 댓글
참 작성일
올 3월인가..
사장이 인터넷으로 훈계중
홍성렬 교수님 내외분 살인사건을 언급하며
대전교단 과는 아무상관 없다.
형사과장 이라는 사람도 두분의 몸에 아무 흔적도
없다고 했다
그래서 그냥 죽은걸로 판명이난 사건이다
난법자들이 자신을 음해하기위해 갖다붙인 것이다
라며 씨부렁거렸죠
그땐 저도 그런줄 알다가
참신앙을 알게된후 표창원의 사건파일을
찾아보았습니다
거기에 떡하니 나와있습니다
벽돌로 내리쳐 시신은 참혹하기 이를데 없었고
심지어 숨을 확실히 끊어놓기 위해
목까지 밞아 버렸다는것을..
아직도 긴가민가 하는분들
인터넷에 치면 다 나오니 검색해보세요
전 신도들을 상대로 저런 거짓말을 해대던 대전교단 교주
인터넷만쳐봐도 나오는 사실을 입에 침하나
안바르고 해대는자가
인류를 구원한다 말하네요
심지어는 자신과 죽은 제아버지가
인간상제라 말하면서 말입니디ㅡ
억울하고 참혹하게 돌아가신
홍교수님 내외분께서 상제님 수부님 곁에서
이젠 평안하게 계실겁니다
하늘보기님의 댓글
하늘보기 작성일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상제님 수부님에대한 열정 저희들이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이 이루어놓으신 큰 업적으로인해 후배 신앙인들이
바른진리를 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동세계님의 댓글
대동세계 작성일"하늘이 그런자는 결코 살려두지 않아" "내 의기 하나만으로도 그런 것들은 죽여! 그런 것들 천지가 그냥 놔두지 않아!"라는 폭언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로 대단한 의기가 충만한 이들이었기에 피해자 들이 자연히 사라지나보다 했는데 웬걸요 나중에 알고 보니 다 회장과 사장의 직접 지시에 의한 폭행 테러가 자행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이곳 참신앙에 와서 모든 비리를 더더욱 잘 알게 되었고요. 참신앙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경낀늑대님의 댓글
안경낀늑대 작성일
가시는 날이라도 미리 알았더라면 더 잘 해 드렸어야 하는 마음 갖는 것이 인지 상정인데.
그 기회 조차 앗아간 이들! 아무 죄없는 분들을 무참히 살해까지 하여 가족의 맘에 멍까지 들게 하고.
상제님 도를 떠나 아직도 반성하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이들이라 생각합니다.
누가 천륜을 끊었습니까? 누구 지시에 의해 천륜이 끊겼습니까?
다시금 삼가 홍교수님 내외분의 명복을 빕니다.
견우직녀님의 댓글
견우직녀 작성일
마음속으로 나마 큰 감사를 드리며
늦게나마 조의를 표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