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제님 어천 치성때 걸린 증산교 용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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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증산법륜도 (203.♡.74.43) 작성일16-07-27 16:27 조회5,923회 댓글8건본문

댓글목록
감나무님의 댓글
감나무 아이피 124.♡.112.39 작성일
청음, 남주 선생님은
상제님 수부님 그리고 박공우성도께서 인정하셨고,
천지도수에서 중요 사명을 부여 받으신분입니다.
함부로 폄하하거나 왜곡해서는 안되겠지요.
Equalizer님의 댓글
Equalizer 아이피 110.♡.57.43 작성일오홋!!!!!!!!! 이것이었군요! 5대치성마다 깃발올리니 최하 일년중 다섯번은 자칭 대두목님들께서 방문하시겠군요. 방문하실때는 항상 음료수라도 한박스씩 들고 찾아가세요. 양손은 무겁게 . 마음은 천지에 죄를짓는 기분으로.
시루뫼님의 댓글
시루뫼 아이피 113.♡.128.14 작성일
1956~2016년 만 60년 동안 용봉기를 꽂고 대치성을 봉행했네요.
60년 된 해에 세상에 용봉기가 드러나니 의미있는 사건이군요
황소님의 댓글
황소 아이피 211.♡.157.94 작성일
역사적인 용봉기이네요^^
답사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술잎숟가락님의 댓글
술잎숟가락 아이피 182.♡.131.92 작성일
용봉기는 천지부모를 상징함과 아울러,
건곤사당이란 일월부모를 모신,하늘로
직통하는 궁궐이란 뜻의 통천궁이군요.
정덕님의 댓글
정덕 아이피 66.♡.65.51 작성일
노두목의 용봉기가 생각이 나는군요.
진짜 용봉기를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황극제 개자석은 용봉기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군요.
짝퉁 용봉기 만들어 육임군행사때 쓸수도 있겠군요.
Tiesto님의 댓글
Tiesto 아이피 223.♡.222.76 작성일
이 용봉기는 문화재로 등록될 가치가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상제님 도사에 길이 남을것 입니다
tndls님의 댓글
tndls 아이피 119.♡.243.205 작성일
말그대로 용,봉 두글자의 기로만 생각했었는데
어찌 저짝은 제대로 아는게없는지 황당하네요
누구는 용봉이라써서 열심히흔들고 있던데
생각하니 헛웃음만 납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용봉기의 실체를 제대로 알았다는
것입니다
베일에 싸인 무언가가 하나씩 벗겨지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