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패검증단 진혜원교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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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포터 작성일15-03-20 22:58 조회8,476회 댓글4건본문
2015.3.13(금) 증산도 수호사 6명과 참신앙 일꾼 2명은 서산 진혜원 교단 소속 해원정사를 방문하여 유산 장영준 선생으로부터 할아버지 호봉 장기동 성도와 아버지 유일 장보만 성도의 신앙내력 그리고 진혜원 교단의 태동과 문제의 도관이 만들어진 과정을 경청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영준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진 일체는 증산참신앙 답사팀으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일시 : 2015.3.13(금)
장소 : 서산 진혜원 해원정사
참석자 : 이준석, 이강옥, 이승계, 전기훈, 지승룡, 신현재, 노상균, 강동훈
문제의 메달이 상제님이 100 여년전 제작하여 종통전수의 신물로서 전수하신 마패냐, 아니면 진혜원 교단의 장영주 장영준 형제분이 70~80년대에 독자적으로 만든 도관이냐를 두고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식사전 건배를 제안하신 유산 선생님, 이날 선생님은 남에게 척을 짓지 말고 참되게 신앙하라는 요지의 법문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식사 시간에는 비디오 촬영이 되지 않았지만 할아버지 호봉 장기동 선생의 미륵진흥회 활동내용과 아버지 유일 장보만 선생의 삶에 대한 귀중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진혜원 교단의 신단을 설명해 주시는 유산 선생님, 위패로 모신 신위와 함께 사진으로 모신 신위를 차근차근 설명하고 계십니다. 증산미륵 성제님과 고수부님의 영정을 위에 모시고 아래로는 좌로부터 김필순 성도님(어머니), 호산 장영주 선생, 호산 선생의 부인, 장보만 성도님(아버지) 진영이 보입니다.
좌로부터 이승계, 노상균, 신현재, 유산 선생, 지승룡, 이강옥,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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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루님의 댓글
하루 작성일
산도 아그들 봐라 생긴게 꼭 사*꾼이네 거지쉐이들 근성이 더러워..
운영진은 저 쉐이들을 왜 만났는지...쯔쯔쯔
equalizer님의 댓글
equalizer 작성일
그래! 볼거 들을꺼 다 경험하고 중거니옆에 서니 좋테?
저 뱃속 밑바닥에서 울컼거림이 없데?
나이먹어 그대들 삶을 충족시커는 것은 금전도 뭐도 아닌 품계지?!
후천의 급행티캣!
근데 편도야!
덕산님의 댓글
덕산 작성일
저들은 뼛속까지 안가 노예들입니다.
유산선생님. 증언을 들으니 모든 것이 명약관화하게 진실을알겠구만.
저들은 양심도버려버린지 오랜가 봅니다.
저런 노예들을 사람 대접하며 만난 운영진들이 참으로 뱌보 같습니다.
마취에서 풀려날려면 아마도 사오미가 두어바퀴 더 돌아야할것 같네요.
노들님의 댓글
노들 작성일
아래 올라온 장영준 선생의 증언을 들어보니,
도관(마패)을 만든 경위와 목적을 비롯한 도관(마패)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모든 내용이 상당히 사실적이고 구체적이며 객관적으로 증언하는 게 보여지네요.